[BJK컵 인터뷰] 구연우 "빌리진킹컵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들과 붙을 수 있어 영광이다" 작성일 11-18 219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18/0000010338_001_20241118064106623.jpg" alt="" /><em class="img_desc">구연우 (사진/대한테니스협회)</em></span><br><br></div>한국이 2024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에서 카자흐스탄에 1-3으로 패했다. 2일차 첫 경기였던 3단식에서 구연우(성남시청, CJ제일제당 후원, 418위)가 세계 29위, 율리아 푸틴체바에 아쉽게 패했다. 구연우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 단식에 출전했다. 베아트리츠 하다드 마이아(브라질), 율리아 푸틴체바 등 WTA 투어 선수들을 상대하며 경험치를 키우고 있다.<br><br>아래는 구연우 인터뷰 전문이다.<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구연우 46 57 율리아 푸틴체바</strong></span><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Q. 오늘 경기 전체적인 평가는? 상대적인거 말고, 본인 플레이에 대한 만족도는?</strong></span><br>A. 결과적으론 너무 아쉽지만 세계 29위 선수와 비등하게 붙었다고 생각하고 만족도는 85% 정도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Q. 단식 엔트리 변경, 언제 들었나? 푸틴체바와의 경기, 예상했나?</strong></span><br>A. 오전 웜업 끝날때 즈음 들었다. 푸틴체바 아니면 리바키나가 뛸 것 같다는 예상은 했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Q. WTA 투어 우승자를 상대한 소감은? </strong></span><br>A. 상대 선수 타이틀이 남다른 것도 알고 있고 세계적인 선수들과 이기고 지고 하는 선수임을 알고 있었다. 게임도 안 되게 질까봐 조금 걱정하긴 했지만 나름 내 플레이의 최선을 보여준 것 같아서 후회는 없다. 상대 선수보다 먼저 전술적인 면을 시도 하려고 하다 보니 쉬운 미스를 많이 한 것 같아서 그 부분이 많이 아쉽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Q. 이번 대회가 원정이 아닌 홈이었다면 그래도 결과가 조금 달랐을것 같나?</strong></span><br>A. 그래도 한국에서 했으면 관중들 응원 비중이 한국에 커지고 선수들도 더 힘내고 기운도 좋았을 것 같다. 다음에 한번은 홈 경기도 해보고 싶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Q. 이번 대회를 통해 배운 점 느낀 점 보완해야할 점은?</strong></span><br>A. 공적인 부분에서는 크게 밀리는 부분은 없었지만 중요한 순간에 전술적인 부분, 더 과감한 플레이, 내가 가지고 있는 샷을 최대한 활용해서 중요한 포인트 때 가져오지 못한 부분이다. 톱 선수와 차이가 있었다면 그 부분에서 차이가 난 것 같다. <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Q. 작년 베아트리츠 하다드 마이아, 올해 푸틴체바를 빌리진킹컵 PO에서 상대했다. 동기부여, 교훈, 재미 등을 종합한다면?</strong></span><br>A. 톱랭킹 선수들과 하면 내 플레이를 최대한 보여주면서 어떤 중요한 순간에 어떤 샷을 치는지 나는 다 기억해둔다. 나도 개인 시합에서 기억해둔 샷을 써먹기도 했고 이런 기회가 아니면 지금 랭킹에서는 붙어볼 수 없는 선수들이라 매우 영광이다.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노력했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Q. 향후 일정은?</strong></span><br>A. 18일 새벽 바로 포르투갈로 출국해 35k 시즌 마지막 3주 대회를 뛰고 마무리 할 예정이다.<br>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신네르, 왕중왕전격 ATP 파이널스 우승...상금 70억원 획득 11-18 다음 '곧 50살' 송승헌, 3주 다이어트로 배드신 완성…"물·견과류 먹어"('히든페이스') [인터뷰①]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