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아내 두고 2번이나 불륜 저질렀다…"재밌더라"('히든페이스') [인터뷰②] 작성일 11-18 1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FH1ZwMu6"> <p dmcf-pid="33HvYyj4F8"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0XTGWA87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승헌 / 사진제공=스튜디오앤뉴, 쏠레어파트너스(유), 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10asia/20241118064303201tzoz.jpg" data-org-width="1200" dmcf-mid="t4694VZw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10asia/20241118064303201tz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승헌 / 사진제공=스튜디오앤뉴, 쏠레어파트너스(유), NEW </figcaption> </figure> <p dmcf-pid="ppZyHYc60f" dmcf-ptype="general"><br><br>송승헌이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은 의지를 표했다.<br><br>최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히든페이스'에 출연한 송승헌을 만났다.<br><br>'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의 행방을 쫓던 성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밀실 스릴러. 송승헌은 약혼녀 수연이 실종된 오케스트라 지휘자 성진 역을 맡았다. <br><br>그간 바르고 정의롭고 멋있는 캐릭터를 주로 선보여온 송승헌. 하지만 이번에는 "속물 같기도 하고 욕망 덩어리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누구나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다. '송승헌이 저런 연기도?' 그런 말씀을 해주셨을 때 뿌듯했다. 그 동안 했던 어떤 연기보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현실적 캐릭터라서 오히려 새롭게 느껴진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좋았다"고 말했다.<br><br>송승헌이 기존과 다른 캐릭터 연기에 용기를 낼 수 있었던 터닝 포인트가 된 작품은 '인간중독'(2014)이었다. 송승헌은 "'인간중독' 때가 더 어릴 때였으면 힘들었을 것 같다. 파격적 노출, 설정이 때문이 아니라 '인간중독'에서 부하의 아내를 사랑하게 되지 않나. 어떻게 보면 불륜이다. 어릴 때였으면 '불륜 연기 왜 하나' 했을 거다. 나이가 드니 그런 연기도 좀 해보고 싶더라. '인간중독' 하고 작품 선택에 있어서 좀 더 풍부해지고 마음이 열리는 느낌이라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불륜이라는 게 현실에서는 할 수 없는 일탈이다. 배우로서 좋은 점은 현실에서 할 수 없는 걸 연기해볼 수 있다는 점이다. 스스로도 재밌다고 느꼈다"고 전했다.<br><br>'히든페이스'는 '인간중독'의 김대우 감독 작품이기도 하다. 김 감독을 향한 믿음을 드러낸 송승헌. 노출 연기에 대한 부담감을 묻자 송승헌은 "'인간중독' 때도 그렇고 처음부터 김대우 감독님 작품이 아니었다면 못 했을 거 같다. 감독님의 작품들 속에서 노출은 단순히 노출을 위한 노출이 아니다. 작품 속에서 상황이 그렇게 흘러갈 수밖에 없고 노출신이 있을 수밖에 없이 만드는 설득력이 있다. 그래서 저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감독님은 디렉션이 정확하다. 어느 선까지만 하는 걸로 정해져있다. '일단 해보고 알아서 편집하면 돼'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현장도 있다더라. 김 감독님은 그런 걸 절대 용납 안 한다. 김 감독이기 때문에 용기가 났다"고 털어놓았다.<br><br>'히든페이스'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청소년 관람불가.<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11-18 다음 신네르, 왕중왕전격 ATP 파이널스 우승...상금 70억원 획득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