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싱글' 김대호 "이혼 프로 애청자, 사람들이 행복한 게 싫어" [강연자들](MD리뷰) 작성일 11-18 1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jEANf5j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P28V9HEA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나운서 김대호/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mydaily/20241118070746517pxdx.jpg" data-org-width="640" dmcf-mid="0qDF5XDxj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mydaily/20241118070746517px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나운서 김대호/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7q07p3Iik4"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김대호 아나운서와 프리랜서 선언과 은퇴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p> <p dmcf-pid="zFH1XGkPgf"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 댄서 모니카, 그리고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가 강연자로 출연해, 진솔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NignJqy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mydaily/20241118070745136oeuh.jpg" data-org-width="640" dmcf-mid="39tMP8ts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mydaily/20241118070745136oe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BxfP4VZwc2" dmcf-ptype="general">이날 김대호는 "나는 사실 개인적인 고민이나 선택의 문제를 남들과 공유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럴 필요가 없는 게 결정을 내가 하는 거다. 제일 나를 아는 것도 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고민거리를 남들과 나누고 남들의 이야기에 내 고민을 해결하진 않는다"라고 단호한 면모를 드러냈다.</p> <p dmcf-pid="bcojgLKGj9"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이렇게 바쁜 삶 속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사시는 게 참 보기 좋다. 그런데 나를 만나고 싶어 하셨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그런 오은영 박사에게 김대호는 "맞다"며 수차례 긍정했다. </p> <p dmcf-pid="K8Kf9bYcoK"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원래는 연애프로그램을 많이 봤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행복한 게 싫더라"라며 "무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는 게 너무 싫은 거다. 그러다 보니 자꾸 이혼 프로그램, 분쟁 프로그램을 보게 되더라. 그렇게 되면서 내가 요즘 많이 예민하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p> <p dmcf-pid="9QV6f2XDk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실 예로 제작진과 회의를 하지 않나. 그럼 분명히 일정을 잡고 나와 일을 하기 위해 전화를 한 작가님과 날을 세운다. 그리고 밖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집에서 풀게 되는 게 좀 고민"이라며 설명했다.</p> <p dmcf-pid="2tG5HYc6AB"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어머니께서 '바지 좀 빨아줄까?' 해서 '괜찮다'라고 했는데 '그래도 내놔' 하시면 그때 화가 치밀어 오른다. 더 화를 낼 것 같아서 말을 자꾸 삼키다 보니 말을 하기 싫은 상태까지 간다"라고 토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ALNonbYk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mydaily/20241118070747924gdqs.jpg" data-org-width="640" dmcf-mid="puZF5XDxo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mydaily/20241118070747924gd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f1YZGWA8Nz" dmcf-ptype="general">자신의 상태를 전한 김대호는 "심각한 거냐"라고 물었고, 잠시 고민하던 오은영 박사는 "네"라고 즉답했다. </p> <p dmcf-pid="4OEmDkP3A7"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대중을 대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조심해야 한다. 밖에 나가면 사진도 찍어 달라고 하는데 바쁠 때도 있지 않나. (거절하게 되면) 한쪽에 미안한 마음이 많지 않나"라며 짚었다. </p> <p dmcf-pid="84bVKBWAou" dmcf-ptype="general">이어 "그게 양파의 껍질처럼 한 겹, 한 겹 마음 안에 쌓이는 거다. 그러다 보면 가장 가까운, 너무나 믿는 사람에게 그 신뢰로 인한 편안한대서 오는 감정의 표현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6p531ZwMk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두 가지를 하시면 될 것 같다. 계좌이체. 어머니께 용돈을 드려라. 또 하나는 '엄마가 제일 편해서 그렇다. 죄송하다'라고 솔직하게 마음을 이야기하시면 된다. 아마 어머니 마음은 눈 녹듯이 녹으실 거라 본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김대호는 "엄마 미안해"라며 짧게나마 마음을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정국 커버곡 'Falling', 유튜브 7500만뷰 돌파 11-18 다음 중국에 치이고 한국은 레드오션…물 건너가는 K게임, 생존 전략은?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