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최종 꿈은 은퇴…퇴사도 그 중 하나" 작성일 11-18 1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1RfOme7V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6sA0FOJK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대호 MBC 아나운서는 17일 MBC 강연 예능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 자신의 최종 꿈이 은퇴라고 밝혔다. (사진=MBC 제공) 2024.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is/20241118072430304yznf.jpg" data-org-width="647" dmcf-mid="QOWI9bYcq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is/20241118072430304yz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대호 MBC 아나운서는 17일 MBC 강연 예능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 자신의 최종 꿈이 은퇴라고 밝혔다. (사진=MBC 제공) 2024.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Wyfzcj4125"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은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 dmcf-pid="YMhD7Ulo9Z"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MBC TV 강연 예능물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는 김대호 아나운서, 여경래 셰프, 댄서 모니카가 강연자로 출연했다.</p> <p dmcf-pid="GAwat5rR9X" dmcf-ptype="general">이날 첫 번째 강연을 맡은 김대호는 "불규칙하게 한 달에 2~3일 휴식한다"며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오은영 박사가 "MBC 사장님 너무 혹사시키는 거 아니냐. (월급을) 올려주셔야 할 것 같다"고 하자 김대호는 "더 크게 말해달라"고 부추겼다.</p> <p dmcf-pid="HakLZHEQBH"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당연히 선택권이 있다. 의사를 물어보고 의견을 조율해서 일하는 건 당연하다"면서도 "물리적인 피로가 겹치면 힘든 건 어쩔 수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술과 폭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dmcf-pid="XlWI9bYcqG" dmcf-ptype="general">회사에서 인정받고 있지만 힘든 건 어쩔 수 없는 상황. 김대호는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연예인이나 프리랜서의 출연료를 들으면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하고 있다. 고민은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p> <p dmcf-pid="ZyXS4VZwBY" dmcf-ptype="general">그는 "주변에서 '왜 아직도 안 나가냐'고 질문을 받을 때마다 회사에 있는 이유는 월급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 있었던 사람들과의 관계, 아나운서라는 네 글자 안에는 MBC 50년 이상의 역사와 선후배들이 쌓아놓은 영향들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게 힘들 때마다 마음을 다잡는 요인이 된다"고 했다.</p> <p dmcf-pid="5jDg1ZwMbW"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또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행복한 게 싫다.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는 게 싫다"며 이혼 예능 프로그램을 즐겨본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요즘 많이 예민하다. 제작진과 회의하면 일정을 잡고 조율하는 과정에서 전화하는 작가님과 날을 세우고 밖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집에서 풀게 된다"고 말했다.</p> <p dmcf-pid="1OSrq7vaB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얘기하다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래서 말을 삼키다 보니까 말하기 싫은 상태까지 간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tHtWQ6FO2T" dmcf-ptype="general">강연 말미에서 김대호는 자신의 최종 꿈이 은퇴라고 밝혔다. 그는 "단어로서 은퇴로 말씀드리며 많은 분이 퇴사를 떠올리는 거 같다"며 "퇴사도 그중 하나일수도 있지만 제가 의미하는 은퇴는 부모님의 시선으로 살아왔던 내 인생 남들의 시선으로 살아온 내 인생에서 은퇴하고 싶다"고 말했다.</p> <p dmcf-pid="FyXS4VZw2v"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진정한 나의 삶을 살고 싶다"며 "다른 사람 주변 환경 요인에 구애받지 않는 과거의 나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나를 찾는 게 최종 꿈"이라 밝혔다.</p> <p dmcf-pid="3vGhV9HEbS"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탐정들의 영업비밀’ 채연, ‘건물주’ 된 비결? 데프콘 “한남동 아파트, 성수동 건물주님 아니냐” 11-18 다음 ‘개그콘서트’ 오나미♥박민 깜짝 출연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