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프리랜서 고민? 지금 이 순간도…최종 꿈은 은퇴" [강연자들](종합) 작성일 11-18 1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NPKBWAk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KSAidzTN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나운서 김대호/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mydaily/20241118073343679wsdm.jpg" data-org-width="640" dmcf-mid="8lFsANf5a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mydaily/20241118073343679ws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나운서 김대호/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xFEe4VZwjX"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김대호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선언과 은퇴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p> <p dmcf-pid="yCMqF1meoH"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 댄서 모니카, 그리고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가 강연자로 출연해, 진솔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nUyOme7A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mydaily/20241118073345060begi.jpg" data-org-width="640" dmcf-mid="66pCEc6Fg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mydaily/20241118073345060be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YvJ9U0CnAY" dmcf-ptype="general">이날 오은영 박사는 "정말 MBC 방송을 위해서 열일하시는 것 같다. 너무나 다 프로그램들이 다 소중하겠지만 그중에서도 '이건 내가 진짜 애착이 가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하는 건 뭐가 있냐"라고 물었다. 김대호가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구해줘 홈즈', '복면가왕', '푹 쉬면 다행이야' 등 다수의 MBC 프로그램에 출연했기 때문.</p> <p dmcf-pid="GvJ9U0CngW" dmcf-ptype="general">이에 김대호는 "진짜 고민을 많이 해봤다. '강연자들'"이라며 "내가 이렇게 회사생활을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아나운서로서 할 수 있는 방송들이 굉장히 많다. 시사교양, 보도, 예능, 스포츠 그리고 드라마까지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한다. 다 좋다고 하면 거짓말일 수 있지만 다 매력을 느끼며 하고 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dmcf-pid="HCMqF1meoy"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엄청 스케줄이 바쁜건데 좋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할 것 같다. 인정을 받는 것이기도 하고 시청자 분들이 좋아하시니까"라면서도 "하지만 하루, 이틀, 한 달, 6개월이 지나면 좀 피곤하고 힘드실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또 MBC에서 하라고 하면 해야 하지 않나. 직원이니까"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p> <p dmcf-pid="XqCaeMUlNT"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맞다. 내가 지금 여기 왜 있겠냐"라고 농담을 던지더니 "당연히 나에게 선택권이 있다. 의사를 물어보고 그 의사와 의견을 조율해서 하는 건 당연한 거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물리적인 시간이 겹치고 피로도가 쌓이다 보면 힘든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ZIxzt5rRov" dmcf-ptype="general">이어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비슷하다. 일단 술을 마신다. 음주를 하고 야식도 먹는다. 특히나 나는 폭식이다. 나는 (하루에) 한 끼를 먹는다. 1일 1식을 하는데 저녁에 폭식을 많이 한다"라고 스트레스 해소법을 털어놓기도 했다.</p> <p dmcf-pid="5x5IkA8toS" dmcf-ptype="general">그러자 오은영 박사는 "약간 예민한 질문일 수도 있는데 프로그램을 같이 하는 연예인 분들, 프리랜서로 일하는 선배님들 출연료를 딱 들으면 '아' 하지 않나"라며 "물론 아나운서라는 이 길을 계속 걸어야 할 소중한 길이지만 '방향을 바꿔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지 않나 싶다"라고 프리랜서 계획을 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fWDgLKG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mydaily/20241118073345060begi.jpg" data-org-width="640" dmcf-mid="66pCEc6Fg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mydaily/20241118073345060be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tfWDgLKGoh"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하고 있다. 그런데 고민은 사실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주변에서 '왜 아직도 안 나가냐' 이런 프리랜서에 대한 물음이 나올 때마다, 내가 회사에 있는 이유는 월급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서 있었던 사람들과의 관계"라며 답했다.</p> <p dmcf-pid="Fw40HYc6jC" dmcf-ptype="general">이어 "아나운서 김대호로 불리고 있지만 아나운서라는 네 글자 안에서는 MBC의 63년 역사와 선후배들이 쌓아놓은 여러 가지 역량들이 있다. 나는 아나운서라는 가방 안에 그 역량들을 한 번에 딱 짊어졌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힘들 때마다 마음을 다시 다잡는 요인들이 되는 것 같다"라고 MBC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dmcf-pid="3jbZvlo9aI"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MBC) 사장님이 꼭 이 방송을 보셔야 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대호 또한 "이 방송을 아마 보실 것 같다"라고 맞장구쳐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0c91yvaVoO" dmcf-ptype="general">이후 김대호는 '심쿵단'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한 심쿵단은 "이미 직업적으로 꿈을 이뤘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아까 계속 들어보니 간격이 좁혀졌다 넓어졌다 한다고 하셨다. 프리랜서 선언을 하실 거냐"라고 김대호의 최종 꿈을 물으며 돌직구를 던졌다.</p> <p dmcf-pid="pJ0vmwMUas" dmcf-ptype="general">긴 침묵을 지키던 김대호는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나의 최종 꿈은, 나의 꿈을 공감하실 분이 계실지 안계실지 모르겠지만 나의 꿈은 은퇴"라며 "단어로서 '은퇴'라고 말씀을 드리면 퇴사를 많이 떠올리시는 것 같다. 퇴사도 그중에 하나일 수 있다. 물론 퇴사를 할 수도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p> <p dmcf-pid="UqCaeMUlA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하지만 내가 의미하는 은퇴는 '부모님의 시선으로 살아왔던 내 인생, 남들의 시선으로 살아왔던 내 인생, 뭐가 좋다고 해서 투자했던 내 인생, 내가 알아보고 투자하지 않고 남들의 의견으로 했던 내 인생"이라며 "그런 인생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의미다. 진정한 나의 삶을 사고 싶다는 것"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dmcf-pid="uHa6bqyjjr"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다른 사람 그리고 주변 환경과 요인에 구애받지 않는, 과거의 나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나로의 은퇴를 하고 싶다는 게 나의 최종적인 꿈"이라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진, 팬 쇼케이스로 '해피' 활동 포문…"아미에게 행복이 찾아오길" 11-18 다음 [종합] "이동건, 공개 연애만 5번"…'이혼' 조윤희에 지연·차예련까지 과거 강제 소환 ('미우새')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