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예나 24점' KB손해보험, 엘리안 빠진 한전 격파 작성일 11-18 241 목록 [앵커] <br><br>군 복무를 마친 선수들로 전력을 보강한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한국전력을 꺾고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챙겼습니다. <br><br>5연승을 달리던 한국전력은 외국인 공격수 엘리안이 빠진 이후 3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8일 만에 다시 코트에서 만난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br><br>첫 세트는 구교혁의 활약을 앞세운 한국전력이 따냈습니다.<br><br>하지만 리그 득점 1위 비예나가 살아난 KB손해보험이 곧바로 2세트를 가져오며 세트 점수는 1대 1.<br><br>한 점 차 접전이 이어지던 3세트, 비예나의 후위 공격으로 22대 22 동점을 만든 KB는 미들 블로커 박상하가 임성진의 공격을 잇달아 막아내며 24대 22로 달아났습니다.<br><br>결국 박상하의 속공으로 3세트를 가져간 KB.<br><br>4세트마저 챙긴 KB는 한전을 제물로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챙겼습니다.<br><br>득점 선두 비예나가 24점을 올리며 제 몫을 해냈고, 부상 탓에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스테이플즈도 13득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습니다.<br><br><황택의 / KB손해보험 세터> "훈련을 통해서 선수들끼리 믿음이 생긴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그런 코트 안에서 믿음이 100%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더 훈련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r><br>구단 최초로 개막 5연승을 질주했던 한국전력은 외국인 공격수 엘리안이 부상으로 빠진 뒤 3연패 늪에 빠졌습니다.<br><br>노장 미들 블로커 신영석이 리그 최초로 블로킹 1,250개를 달성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br><br>여자부에서는 빅토리아가 30점을 올리며 맹활약한 IBK기업은행이 페퍼저축은행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파죽의 4연승을 달렸습니다.<br><br>페퍼저축은행은 개막전 승리 이후 7연패를 기록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hyunspirit@yna.co.kr)<br><br>#KB손해보험 #황택의 #비예나<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하성운X이채연X프로듀서 박근태, 대형 컬래버 '말을 해줘' 오늘(18일) 공개 11-18 다음 '김단비 21점' 우리은행, 하나은행 꺾고 공동 2위로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