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성인용품을 방송에서 말할 수 있다니…이게 진짜 되나?" [엑's 인터뷰] 작성일 11-18 10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Y4gjaVZF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4wGZHEQ7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080506305czld.jpg" data-org-width="550" dmcf-mid="1H4ngLKGp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080506305czld.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8rH5XDxpj"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성령이 '정숙한 세일즈' 방송을 마무리하며 뿌듯한 마음을 털어놓았다.</p> <p dmcf-pid="u6mX1ZwMFN" dmcf-ptype="general">김성령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종영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dmcf-pid="7G8aANf5Fa" dmcf-ptype="general">10월 12일 첫 방송해 17일 종영한 '정숙한 세일즈'는 '성(姓)'이 금기시되던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에서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과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p> <p dmcf-pid="zH6Ncj41pg" dmcf-ptype="general">극 중 김성령은 방판 씨스터즈의 우아한 브레인이자 그 시절 '아씨'라 불리며 교양 있게 자란 '이대 나온 여자' 오금희 역을 연기했다.</p> <p dmcf-pid="qaHB9bYczo" dmcf-ptype="general">오금희는 집안의 주선으로 결혼한 남편의 고향 금제에서 무료한 나날들을 보내다 가사 도우미로 일했던 정숙을 돕기 위해 성인용품 방문판매에 뛰어들게 되고, 뜻밖의 자아 성찰을 하면서 20대보다 다이내믹한 50대를 보내게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NXb2KGkF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080507630gmdx.jpg" data-org-width="550" dmcf-mid="tjDTYyj47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080507630gmdx.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jZKV9HE7n" dmcf-ptype="general">김소연, 김선영, 이세희와 함께 방판 씨스터즈로 활약한 김성령은 "성인용품을 방송에서 얘기할 수 있다는게 너무 재밌었다. 감독님을 만나서 '이게 방송이 될까요?' 라고 물어보기도 했었다. 성인용품을 애니메이션으로 처리한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말도 안 된다'고, 실제로 보여줘야한다고 강경하게 얘기했었다"고 말하며 웃었다.</p> <p dmcf-pid="Knyuq7va3i" dmcf-ptype="general">이어 "작가님들이 저보다 어린 분들이었는데, 제게는 아기 같은 분들이었다"고 미소 지으면서 "조심스럽게 작가님들에게 '이런 내용도 담겼으면 좋겠다'고 얘기도 드리곤 했었다"고 밝혔다. </p> <p dmcf-pid="9LW7BzTN7J" dmcf-ptype="general">성인용품을 소재로 한 드라마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는 김성령은 "처음 작품 제안이 왔을 때 소재만 들었는데도 재밌더라. 1부와 2부 대본을 먼저 봤는데도 재밌었고, 그래서 저로서는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oYzbqyj0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080509404dqwm.jpg" data-org-width="550" dmcf-mid="FHsZt5rR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080509404dqwm.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VoYzbqyjFe" dmcf-ptype="general">1992년 시절을 표현하기 위해 지방 촬영을 유독 많이 다니기도 했다.</p> <p dmcf-pid="fgGqKBWAuR" dmcf-ptype="general">김성령은 "정말 90년대 느낌이 나는 곳만 찾아다녔다. 논산부터 해서 순천, 전주, 여수까지 태어나서 한 번도 안 가봤던 곳들을 다 갔었다"고 돌아봤다.</p> <p dmcf-pid="4aHB9bYcuM" dmcf-ptype="general">또 정숙 역의 김소연이 먼저 캐스팅 된 상황이라는 얘기를 들은 후 더욱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면서 "이번 작품은 결과도 좋았지만 정말 과정도 너무 좋았다. 그동안 제가 진짜 많은 작품을 했는데, (과정이 좋았던)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작품이다"라고 만족했다.</p> <p dmcf-pid="8XPjkA8tFx" dmcf-ptype="general">사진 = FN엔터테인먼트, JTBC</p> <p dmcf-pid="6ZQAEc6FFQ"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女하키,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4강 진출 실패 11-18 다음 김성령 "'정숙한 세일즈' 슬립 패션 모자이크, 내가 보여주겠다는데 왜?" 웃음 [엑's 인터뷰]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