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세일즈’ 김성령 “대사에 삐 처리…그렇게 야한 게 아닌데”[인터뷰③] 작성일 11-18 10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l6eMUlm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nJZ0FOJ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성령. FN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rtskhan/20241118084407379plvx.png" data-org-width="700" dmcf-mid="X8VCyvaV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rtskhan/20241118084407379plv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성령. FN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1Ng3zuSgrT" dmcf-ptype="general"><br><br>배우 김성령이 성(性)과 관련한 대사를 ‘삐 처리’ 하는 것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br><br>김성령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스포츠경향과 만나 자신의 출연작 ‘정숙한 세일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br><br>‘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시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 스토리가 담겼다.<br><br>작품에서 김성령은 ‘방판 시스터즈’의 우아한 브레인 ‘오금희’ 역을 연기했다. 오금희는 한 때 ‘아씨’라고 불리며 교양있게 컸지만, 집안의 주선으로 결혼한 후 무료하게 지내던 중 정숙(김소연)을 돕기 위해 성인용품 방문판매에 뛰어드는 캐릭터다.<br><br>이와 관련해 김성령은 “오금희가 꽉 막힌 사람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책도 보고 영화도 봤는데 그렇게까지 열린 사람은 아니다’라는 대사가 있는데, 그게 금희를 가장 잘 드러낸 대사”라며 “어쨌든 세상 밖으로 나와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재미를 얻는다. 늦은 나이여도 사람들과 소통하고 일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br><br>또 김성령은 극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에 대해 “‘질이요’하는 대사가 있다. 너무 재밌었지만 잘 이야기하고 싶었다. 갱년기도 겪었기에 (성인용품이) 정말 필요하고 도움이 된다는 걸 내 입으로 하니 더 진정성이 느껴질 수 있겠더라”라며 “(대사가) 안 잘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도 김성령은 “‘섹스’ 이런 대사는 다 삐처리를 해야하더라”라며 대사 편집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왜 삐처리를 해야 하나 싶었다. 그렇게 야한 게 아닌데. 15세라서 그렇다고 하더라”라며 “10대 후반 아이들이 정말 잘 알아야 건전하게 될 것”이라며 미소 지었다.<br><br>한편 김성령이 출연한 JTBC ‘정숙한 세일즈’는 17일 최종회 방송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br><br>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스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두 번째 날 주인공 11-18 다음 백종원 "절실하게 부딪힐 기회, 내게도 도전"(레미제라블)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