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비 "'정년이', 오랫동안 공들여 찍어…울림 전달됐길" 뭉클 종영 소감 작성일 11-18 10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PC0FOJ0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ZQhp3Ii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091927135qakb.jpg" data-org-width="352" dmcf-mid="0f30Q6FO0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091927135qakb.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7hBcYyj4F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우다비가 '정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zlbkGWA8zi" dmcf-ptype="general">우다비는 지난 18일 종영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에서 모두가 정년을 시기하고 질투할 때 처음으로 따뜻하게 대해준 매란국극단원 홍주란 역을 연기했다.</p> <p dmcf-pid="qSKEHYc6zJ" dmcf-ptype="general">'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소리 하나만큼은 타고난 소녀 정년(김태리 분)의 여성국극단 입성과 성장기를 그리는 드라마. 우다비는 홍주란 역을 통해 정년이와 단단한 우정을 보여줬다.</p> <p dmcf-pid="BpiYbqyjFd" dmcf-ptype="general">종영 후 우다비는 소속사를 통해 "오랫동안 공들여 찍은 작품이 종영하게 되어 아쉽기도 하지만 소중한 추억을 선물 받아 뜻깊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p> <p dmcf-pid="bUnGKBWAUe" dmcf-ptype="general">이어 "'정년이'를 통해 많은 분들의 가슴에 울림이 전달 되었길 바란다. '정년이'를 촬영하며 배운 것을 토대로 좋은 연기 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KuLH9bYcuR" dmcf-ptype="general">마지막회에서 홍주란은 곧 결혼해야 하는 현실과 정년이가 자신 때문에 목이 다쳤다는 죄책감에 슬퍼했다. 이에 정년이가 매란국극단으로 다시 돌아왔지만 쉽게 마주하지 못하고 피해 다녔다.</p> <p dmcf-pid="9SKEHYc6uM" dmcf-ptype="general">그러나 홍주란은 다시 거리 공연에 나선 정년이를 바라보며 조용히 응원을 보냈다. 특히 정년이를 타박하는 관객에게 "가세요. 그럼. 방해하지 말고 가시라고요"라고 대신 따지는 강단 있는 모습까지 보여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v9DXGkPp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091928423sgqc.jpg" data-org-width="498" dmcf-mid="pmGQEc6FF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091928423sgqc.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VT2wZHEQ0Q" dmcf-ptype="general">이후 홍주란은 정년이에게 오디션 당시 이야기를 해명하고 함께 연기 연습도 했다. 그는 "네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였다. 영서가 내 완벽한 파트너였던 건 맞지만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잊어버릴 정도로 내 심장을 뛰게 만들었던 건 너였다"며 "너하고 하면 내 연기가 흔들려 버릴까 봐 네 탓을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dmcf-pid="fKAF641mUP" dmcf-ptype="general">이어 정년이와 화해한 홍주란은 결혼으로 인해 매란국극단을 그만둬야 한다는 사실을 알렸고, 친구들과 눈물의 이별을 했다. 그는 떠나기 전 허영서(신예은 분)를 만나 "너 덕분에 최고의 연기를 할 수 있었다. 너 아니었으면 그런 연기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따뜻한 포옹을 하고 눈물을 흘렸다.</p> <p dmcf-pid="49c3P8ts76" dmcf-ptype="general">홍주란은 정년이와도 눈물의 이별을 했다. 그는 정년이를 안고 "넌 다 잊고 살아도 돼. 대신 내가 다 기억할게. 나 평생 마음 불편하게 살게. 너 생각할 때마다 마음 아파하면서 살 거야"라며 눈물을 보였고, "잘 있어. 정년아. 내 하나뿐인 왕자님"이라며 가슴 아픈 서사로 시청자들을 울렸다.</p> <p dmcf-pid="83dyq7va38"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홍주란은 매란국극단의 마지막 공연을 앞둔 정년이에게 편지로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넌 나한테 꿈이고, 그리움이고, 하나뿐인 왕자님이었어. 난 다시 내 자리로 돌아왔지만 널 만나기 이전으로 두 번 다시 돌아갈 순 없을 거야. 고마워. 이제 모두의 왕자님이 될 너를 늘 응원할게"라고 전했다.</p> <p dmcf-pid="60JWBzTN04" dmcf-ptype="general">사진=tvN</p> <p dmcf-pid="PpiYbqyj7f"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휘순 “♥17살 연하 아내, 눈 뜨며 내 얼굴 보면 놀라‥벽 보고 자더라”(아침마당) 11-18 다음 김태리 "쏟아낼 수 있는 것 다 쏟아낸 '정년이'" 일문일답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