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코로나19 후유증, 한약 도움될까 작성일 11-18 1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의학연, 보중익기탕 등 전통 처방의 피로‧인지기능 저하 증상 개선 확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kWn2KGkd7"> <p dmcf-pid="VoCx7UloLu"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만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화에 한약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로 증상을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dmcf-pid="fGBCgLKGLU" dmcf-ptype="general">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진용) 신·변종 감염질환 한의 임상기술 개발 연구실 권선오 박사 연구팀은 경희대 한방병원 김태훈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에 대한 한약의 후유증 완화 효능을 확인했다고 18일 발표했다.</p> <p dmcf-pid="4SpwdRuSRp"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으로 인한 피로와 인지기능 저하에 대한 한약의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TumidzTM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의학연. [사진=한의학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inews24/20241118092955038iajk.jpg" data-org-width="568" dmcf-mid="91M5Ome7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inews24/20241118092955038ia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의학연. [사진=한의학연] </figcaption> </figure> <p dmcf-pid="6rXa8f5rn3" dmcf-ptype="general">연구 결과 보중익기탕, 경옥고, 천왕보심단이 피로 증상과 인지기능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p> <p dmcf-pid="PRDVt5rRJF"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45명의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연구를 진행했다. 환자들은 각기 다른 한약인 보중익기탕, 경옥고, 천왕보심단 중 하나를 주증상에 따라 12주 동안 복용했다.</p> <p dmcf-pid="QBdFhIiBMt" dmcf-ptype="general">연구 대상자는 코로나19 회복 후 피로 또는 인지기능 저하 증상이 4주 이상 지속한 환자들로 구성됐다.</p> <p dmcf-pid="xnOPU0CnM1" dmcf-ptype="general">보중익기탕을 복용한 그룹의 피로 개선 성공률은 80%, 경옥고 그룹은 53.33%, 천왕보심단 그룹은 46.67%에 달했다. 각기 다른 한약들이 만성 코로나19 후유증 환자의 증상과 체질에 따라 다양한 효능을 발휘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p> <p dmcf-pid="yy7snJqyL5" dmcf-ptype="general">인지기능 저하 증상에서는 피로 개선에 비해 낮은 성공률을 보였다. 보중익기탕 그룹은 40%, 경옥고 그룹은 46.67%, 천왕보심단 그룹은 13.33%의 성공률을 기록했다.</p> <p dmcf-pid="W06GwEQ0dZ" dmcf-ptype="general">피로 증상에 비해 인지기능 저하 증상을 치료하는 게 더 복잡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한의학연은 설명했다.</p> <p dmcf-pid="YVouyvaVLX"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 성과(논문명: Herbal medicines for long COVID: A phase 2 pilot clinical study)는 국제학술지 ‘Heliyon’에 지난 9월 13일자로 실렸다.</p> <address dmcf-pid="Gy7snJqynH" dmcf-ptype="general">/정종오 기자<span>(ikokid@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눈빛이 곧 장르”…‘양조위 배우전’ 12월 개최, ‘무간도’·‘색계’ 등 상영 11-18 다음 퀄컴, 韓 스냅드래곤 인사이더즈 300여명 만났다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