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쿠다 독점 구조 깨뜨리겠다"…모레-텐스토렌트 MOU 작성일 11-18 1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짐 켈러 CEO와 전략적 파트너십<br>"반도체 가격 상승 등 부작용 해결"<br> 양사 기술로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AVk92XD7b"> <div dmcf-pid="6livdJqyUB" dmcf-ptype="general"> <p>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모레'가 반도체 프로세서 전문가 짐 켈러의 AI 반도체 기업 텐스토렌트(Tenstorren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가 AI 반도체와 SW 양방향에서 협업해 AI 시장에서 엔비디아와 쿠다의 독점을 깨뜨리겠다는 목표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UI7sOJq0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4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모레 사무실에서 진행된 모레와 텐스토렌트의 업무 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조강원 모레 대표, 짐 켈러 텐스토렌트 CEO. 모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akn/20241118095434415sbqv.jpg" data-org-width="745" dmcf-mid="4lDFkEQ0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akn/20241118095434415sb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4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모레 사무실에서 진행된 모레와 텐스토렌트의 업무 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조강원 모레 대표, 짐 켈러 텐스토렌트 CEO. 모레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FH8YGkPUz" dmcf-ptype="general"> <p>양사는 지난 2년간 다양한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논의를 진행해왔으며, 지난 4일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업화 본격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MOU를 체결했다.</p> </div> <p dmcf-pid="x5WVTyj437" dmcf-ptype="general">현재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시장은 엔비디아의 하드웨어와 이를 바탕으로 한 쿠다 SW가 독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AI 데이터센터들은 어쩔 수 없이 엔비디아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다. 엔비디아의 시장 독점에 따른 가격 상승 및 기술 지원 부족 등 많은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p> <p dmcf-pid="ysk1Ac6F3u" dmcf-ptype="general">이번 전략적 협업은 AI 시장이 기다려온 엔비디아의 대안을 마련함으로써 큰 파급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dmcf-pid="WaJSedzTUU"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은 텐스토렌트의 AI 반도체(NPU)에 모레의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거대언어모델(LLM) 등으로 인해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이다.</p> <p dmcf-pid="YlmpwrRuup" dmcf-ptype="general">짐 켈러는 AMD, 테슬라, 애플 등의 CPU와 AI 반도체 개발을 리드한 전 세계 최고의 프로세서 반도체 전문가로 현재 텐스토렌트는 차세대 AI 반도체와 CPU를 개발하고 있다.</p> <p dmcf-pid="GoehMRuSz0" dmcf-ptype="general">모레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서 슈퍼컴퓨터용 소프트웨어를 10년 이상 연구해온 연구진들이 설립한 회사로, 수많은 GPU/NPU를 묶어내는 병렬처리 분야에서 경험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p> <p dmcf-pid="HyCzOIiBz3" dmcf-ptype="general">스토렌트 NPU와 모레 SW를 결합한 AI 데이터센터 솔루션은 단순 추론뿐 아니라 LLM의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에까지 폭넓게 사용될 수 있다. 내년 상반기 중에 완전 상용화해 출시될 예정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엔비디아가 독점하고 있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계획이다.</p> <p dmcf-pid="XrAZNj417F" dmcf-ptype="general">조강원 모레 대표는 "엔비디아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AI 반도체와 SW를 통합적으로 혁신해야 한다"며 "텐스토렌트의 AI 반도체에 우리의 SW를 결합하여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Zmc5jA8t0t" dmcf-ptype="general">짐 켈러 CEO는 "모레는 급변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탁월한 SW 개발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생태계를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확장해나가는 데 함께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p> <p dmcf-pid="5YlBChLKF1" dmcf-ptype="general">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U+ '유쓰', 2025년 대학생트렌드 키워드 발표…대표 키워드는 '올라운더 과대표' 11-18 다음 UFC챔피언 알렉스페레이라와 김지훈 트레이너 함께 기부 행사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