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테니스, 빌리진킹컵서 카자흐에 1-3 패…PO 통과 실패 작성일 11-18 20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내년 대회, 다시 지역 1그룹부터 치러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18/0007913281_001_2024111810061664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테니스대표팀이 빌리진킹컵 PO 통과에 실패했다. (대한테니스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 여자테니스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세계여자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플레이오프(PO) 통과에 실패했다.<br><br>김정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이하 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대회 PO(4단 1복식·3선승제) 카자흐스탄과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졌다.<br><br>한국은 전날 1·2단식에서 백다연(314위·NH농협은행)과 박소현(355위)이 패하며 궁지에 몰렸다.<br><br>이어 이날 3단식에서 구연우(418위·성남시청)까지 율리야 푸틴체바(29위)에게 0-2(4-6 5-7)로 지면서 최종 패했다. <br><br>이어 구연우-김다빈(999위·강원도청) 조가 복식에서 지베크 쿨람바예바-안나 다닐리나 조에 2-1(6-3 4-6 10-7)로 이겼지만,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br><br>빌리진킹컵은 최고 등급인 파이널스(12강)와 그 아래 등급인 퀄리파이어, PO로 나뉜다. <br><br>한국은 지난 4월 중국에서 열린 빌리진킹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에서 6개 팀 중 2위로 PO에 올랐다.<br><br>만약 이번에 카자흐스탄을 꺾었다면 내년부터 퀄리파이어로 올라갈 수 있었으나 지면서 다시 지역 1그룹부터 시작하게 됐다. 관련자료 이전 이은혜, 생애 첫 태극마크 기대감↑···ITF 샤름엘셰이크 퓨처스 정상 등 최근 우승 1회·준우승 2회로 국내 랭킹 4위로 도약 11-18 다음 [단독] "달인은, ATM기였다"…김병만, 이혼의 정글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