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투성이 시작→시청률은 대박…호불호 갈렸다 ['정년이' 종영①] 작성일 11-18 1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M4HbKGk7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Bps51me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103004214pgfz.jpg" data-org-width="550" dmcf-mid="XkNSpUlo3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103004214pgfz.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97CF3IiU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시작은 논란투성이였지만, 화제성과 시청률만큼은 좋은 성적을 거뒀다. </p> <p dmcf-pid="u2zh30CnzA" dmcf-ptype="general">tvN 토일드라마 '정년이'가 17일 마지막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첫 방송 전 불거진 편성 관련 논란이 무색하게, '정년이'는 무난히 12회 대장정을 마쳤다. </p> <p dmcf-pid="7Vql0phL7j" dmcf-ptype="general">'정년이'는 당초 MBC 편성작이었으나, 갈등을 겪으면서 tvN에 자리를 잡았다. MBC와 스튜디오N 등 '정년이' 제작사가 제작비를 두고 씨름한 것. 당초 MBC는 제작사 측에 회당 제작비 20억 원 이상을 제안했지만 불발됐으며, CJ ENM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회당 28억 원을 제안하면서 '정년이'는 tvN으로 편성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vOMEDxp3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103005939cyno.jpg" data-org-width="550" dmcf-mid="FytfgaVZp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103005939cyno.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TIRDwMUFa" dmcf-ptype="general">첫 방송 한달 여를 앞둔 지난 9월, MBC는 '정년이'와의 법적 분쟁을 공식화하면서 제작사 재산에 가압류 신청을 했으며, 전부 인용됐음을 알렸다. 다만 가압류 신청이 인용된 것일뿐 방송금지 가처분 인용이 된 것은 아니었기에 방송은 예정대로 진행됐다. 또한 당시 제작사 측은 MBC와의 제작비 합의점을 찾지 못해 편성을 변경한 것이라며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p> <p dmcf-pid="ByCewrRuzg" dmcf-ptype="general">논란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정년이'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지만, 드라마화를 하며 주요 캐릭터인 '권부용'을 삭제했다. 권부용은 웹툰 원작에서 윤정년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인물. 그러나 여성인권서사가 강하고, 퀴어 캐릭터이기에 사라진 것으로 추측됐다. 원작 팬들 사이에선 실망한 요소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ZyoChLK0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103007863qawy.jpg" data-org-width="550" dmcf-mid="37hdrme77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103007863qaw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K5Wghlo9FL" dmcf-ptype="general">이처럼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 막을 올린 '정년이'는 첫 방송 직후 입소문을 타면서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여줬다. 4.844%(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로 시작해 4회 만에 10%를 돌파, 12.767%라는 놀라운 성적을 냈다. 마지막회에서는 최고시청률인 16.458%를 기록하면서 tvN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 순위 9위에 이름을 올렸다. </p> <p dmcf-pid="9gdpPQ0CFn" dmcf-ptype="general">화제성도 어마어마했다. 김태리, 신예은, 정은채 등 주연배우들이 각 배역에 잘 녹아들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 김윤혜의 재발견, 우다비의 발견이라는 평도 들었다. 더불어 이들의 국극 연기 장면은 호평일색이었다. 여성국극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를 높이는 역할도 톡톡히 했다. </p> <p dmcf-pid="2aJUQxphzi" dmcf-ptype="general">다만 권부용 캐릭터의 설정을 다른 캐릭터에 활용했다는 점, 각 캐릭터들의 매력이 점차 줄어든다는 점 등 때문에 호평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결말 역시 호불호가 갈렸다. 그러나 방영 전 논란과 비교하면 새발의 피. 나름 괜찮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p> <p dmcf-pid="VNiuxMUl7J" dmcf-ptype="general">사진 = tvN</p> <p dmcf-pid="fcoqedzT3d"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이정진, 10년 만에 해외 드라마 출연…대만 '정형과후' 11-18 다음 '조윤희와 이혼' 이동건 공개연애 5번 폭로…"사겼다하면 공개해" 왜 (미우새)[종합]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