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부부' 남편, 子 병원비도 버럭→생활비 10만원 '잔소리 폭탄' (결혼지옥) 작성일 11-18 10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tkWYc67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sTisOJq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102915260tnnc.jpg" data-org-width="550" dmcf-mid="8jIxkEQ07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102915260tnnc.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OynOIiBpX"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돈독부부'의 남편이 아들의 병원비조차 아까워하는 모습을 보인다.</p> <p dmcf-pid="y2x52VZwuH" dmcf-ptype="general">18일 방영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집안의 총괄 대표로서 모든 경제권을 쥐고 있다는 남편과 가족 안에서 돈으로 독재하려는 남편 때문에 비참하다는 아내, ‘돈독 부부’가 등장한다. </p> <p dmcf-pid="WXprXZwMuG" dmcf-ptype="general">아내는 제일 좋아하는 것이 재능 기부와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이라며 남다른 봉사 정신을 보여준다. 그런 만큼, 아내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도 평생 남편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p> <p dmcf-pid="YZUmZ5rRpY"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제는 본인이 ‘아내’가 아니라 ‘머슴’처럼 느껴진다며 남편에게서 벗어나는 것이 소원이라는 아내. 남편은 자기중심적이고 돈으로 가족을 다스리려고 한다며 불만을 쏟아낸다.</p> <p dmcf-pid="GOynOIiBuW" dmcf-ptype="general">하지만, 본인을 독재자처럼 몰아간다며 아내의 주장이 과장됐다는 남편. 억울한 마음에 상담하지 않고 집에 가고 싶었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p> <p dmcf-pid="HIWLICnb0y" dmcf-ptype="general">심지어 출연에 동의한 후 일상 관찰 촬영을 하는 중에 남편은 “마이크를 꺼달라, 방송을 중지했으면 한다”라며 촬영을 거부해 제작진도 역대급 난관이었다는 후문.</p> <p dmcf-pid="XCYoChLK0T" dmcf-ptype="general">이에, MC들도 “보통이 아니다, 정말 센 남편의 등장이다”, “촬영 자체가 쉽지 않았을 것 같다”라며 마음을 졸이는데. 과연 돈독 부부는 무사히 상담을 마칠 수 있을까?</p> <p dmcf-pid="ZpKSpUlozv" dmcf-ptype="general">돈독 부부는 약 10,000평의 과수원에서 복숭아를 키우는 농부다. 40년 농사 외길 남편과 그의 옆에서 32년 동안 복숭아 농사일뿐만 아니라 수많은 일꾼의 새참을 책임지며 함께 과수원을 일군 아내.</p> <p dmcf-pid="5U9vUuSg0S" dmcf-ptype="general">그렇게 부부는 함께 복숭아 과수원을 가꾸며 일했지만, 늘 경제권을 쥐고 있던 건 남편이었다는데. 아내는 같이 일해서 번 ‘우리 돈’인데, 남편은 ‘본인 돈’이라고 생각한다며 이해가 안 된다고 말한다.</p> <p dmcf-pid="1u2Tu7vapl" dmcf-ptype="general">또한, 아내는 “남편은 돈에 집착하고 본인이 돈을 쥐고 있어야 가족을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며 속상함을 드러낸다. 이어, ‘남편에게 생활비 카드를 받아쓸 때’가 가장 비참하다고 털어놓는다.</p> <p dmcf-pid="ttzItFOJuh" dmcf-ptype="general">장 볼 때 남편이 정해둔 생활비 카드 한도 10만 원을 초과하면 잔소리를 쏟아내고, 직접 영수증 검사까지 하는 남편. 심지어 카드 사용 후 다시 남편에게 카드를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 답답하기만 한데.</p> <p dmcf-pid="FFqCF3Ii0C" dmcf-ptype="general">하지만, 남편은 “집안의 총괄 대표기 때문에 경제권은 내가 쥐고 있다”라고 당연하듯 말한다. 이어, 남편은 “솔직히 아내 입장에서는 비겁하다고 느낄 수 있다”라며 아내를 이해하는가 했지만, 사이가 불편할 때는 지출을 하기 싫다고 말하는데.</p> <p dmcf-pid="33Bh30Cn0I" dmcf-ptype="general">‘사이가 불편할 때 지출하기 싫다’라는 남편의 마음은 자식과의 관계에서도 예외 없다. 현재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첫째 아들은 혈액 투석을 주에 3번씩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p> <p dmcf-pid="02x52VZw3O" dmcf-ptype="general">아내는 첫째 아들의 병원비 영수증을 건네며 남편에게 결제를 부탁한다. 그런데, 남편은 아들의 병원비임에도 불구하고 ‘돈 얘기’가 나오자 그만 자리를 떠버린다. 평소에도 남편과의 대화 불통으로 힘들었다는 아내.</p> <p dmcf-pid="pVM1Vf5r3s" dmcf-ptype="general">결국, “내가 '결혼지옥'에 왜 사연을 신청했겠냐”라며 다시 어렵게 대화를 요청한다. 아내는 남편이 가족에게 화살을 꽂는 듯한 말과 행동이 가장 섭섭하다고 말한다.</p> <p dmcf-pid="UfRtf41mpm" dmcf-ptype="general">이에, 남편은 “나에게 다정하게 다가온 애들이 있어?”라며 아이들이 원하는 게 있으면 먼저 남편을 찾아와야 한다고 주장한다. 가족들이 원하는 게 뭔지 알아보려는 노력도 없는 남편의 태도에 아내는 가족 관계를 돈으로만 해결하려는 남편이 문제라며 쏟아낸다.</p> <p dmcf-pid="uiAKinbYFr" dmcf-ptype="general">그러나, 현재 첫째 아들에게 배신감을 많이 느껴 관계가 불편한 상태라는 남편. 아들의 병원비까지 꺼리게 될 정도로 골이 깊어진 남편에게 오은영 박사는 어떤 말을 건넬까?</p> <p dmcf-pid="7nc9nLKGFw" dmcf-ptype="general">다음 날, 겨우 남편의 카드 사용을 허락받은 아내는 첫째 아들과 병원으로 향한다. 긴 시간 혈액 투석을 마친 후, 중식을 먹고 싶다는 첫째 아들. 아내는 투석하느라 고생한 아들을 위해 남편에게 외식하자고 제안하지만, 남편은 바로 거절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U9vUuSg3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102916827ayad.jpg" data-org-width="550" dmcf-mid="6l7O1tsd0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xportsnews/20241118102916827ayad.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u2Tu7va0E" dmcf-ptype="general">이후 아내가 다시 제안하자 “내 애야? 네 애지!”라며 가시 돋친 말을 뱉어 MC들도 깜짝 놀라는데. 결국, 첫째 아들과 아내 단둘이 하게 된 외식. 모처럼 나온 외식에 모자는 깐풍기를 주문한다.</p> <p dmcf-pid="B7Vy7zTNFk" dmcf-ptype="general">모자는 지나치게 아끼며 살았던 날들 때문에 가족끼리 깐풍기를 먹는 것도 처음이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데. 식사 후, 남편에게 날아온 ‘외식 결제 문자’. 남편은 아내가 돌아오자마자 중국집에서 4만 원이 나올 일이 뭐가 있냐고 따진다.</p> <p dmcf-pid="bq4YqBWAzc" dmcf-ptype="general">깐풍기를 시켜 먹었다는 아내의 말에 짜장면 먹는다고 해놓고 깐풍기까지 먹고 왔다며 “나한테 신뢰를 못 주는 게 이런 부분이야”라고 언급하는데.</p> <p dmcf-pid="KB8GBbYcuA" dmcf-ptype="general">이에, 아내는 외식이 신뢰와 무슨 관계가 있냐며 답답해하고, MC들도 “신뢰까지 나올 일인가요?”라며 의문을 품는다. 그러나, 4년 전 아내와 금전 문제로 크게 다퉈 아내에게 신뢰가 떨어졌다는 남편.</p> <p dmcf-pid="9b6HbKGk7j" dmcf-ptype="general">과연 어떤 일이 있었기에 남편은 아내의 소비를 이렇게까지 통제하게 된 걸까.</p> <p dmcf-pid="2VM1Vf5rzN" dmcf-ptype="general">한편, 일상 촬영 동안 계속 아내와의 대화를 회피하며 방송 중단을 요청했던 남편. 촬영을 동의했음에도 입을 닫아버린 남편의 이야기를 들으려 제작진이 다가가도, “징글징글하게 따라다닌다”,“피디님 참 질기십니다”라며 촬영 내내 제작진을 피해 다녔다고.</p> <p dmcf-pid="VfRtf41mua" dmcf-ptype="general">부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제작진의 설득 끝에 어렵게 마음의 문을 열었다는 남편. 과연 남편의 진심은 무엇이었을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dmcf-pid="f4eF48tsug" dmcf-ptype="general">‘돈독 부부’를 위한 오은영 박사의 힐링 리포트는 18일 오후 10시 45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99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br> <br> 사진=MBC</p> <p dmcf-pid="4sTisOJq3o" dmcf-ptype="general">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찬또배기' 이찬원, "가리니까 더 닮았다!"…전현무=백종원 닮은꼴로 등극 ('특파원 25시') 11-18 다음 ‘혹사 논란’ 김대호 “최종 꿈은 은퇴” 솔직 고백 (강연자들)[종합]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