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요즘 많이 예민해 화 치밀어 올라, 매일 술…은퇴하고 싶다" 작성일 11-18 9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4hdpUlo7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n5kf41m0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1/20241118103405109ekls.jpg" data-org-width="901" dmcf-mid="xMl0msdzp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1/20241118103405109ek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zUA2WYc6uI"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바쁜 일정으로 인해 부쩍 예민해진 자신을 되돌아봤다.</p> <p dmcf-pid="qucVYGkPuO"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는 김대호가 강연자로 무대에 올랐다.</p> <p dmcf-pid="B7kfGHEQ7s"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제 꿈은 은퇴다. 진정한 나의 삶을 살고 싶다"라는 바람을 드러내며 "얼마나 바쁜지 말씀드리긴 어렵고 불규칙하게 한 달에 2~3번 정도 쉰다"고 밝혔다.</p> <p dmcf-pid="bqD8XZwMzm" dmcf-ptype="general">이어 애착이 많이 가는 프로그램은 뭐냐는 질문에 "진짜 고민을 많이 해봤다"라면서 '강연자들'을 꼽더니 "제가 이렇게 회사 생활을 한다"라고 농담했다.</p> <p dmcf-pid="KBw6Z5rRzr" dmcf-ptype="general">그는 "아나운서로서 할 수 있는 방송들이 많다. 시사·교양, 보도, 예능, 스포츠, 드라마까지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한다. 다 좋다고 하면 거짓말일 수 있지만 비슷비슷하게 매력을 느끼면서 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9brP51me0w"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스케줄이 바쁜데 좋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할 것 같다. 인정받는 것이기도 하고 시청자들이 좋아하니까. 하지만 하루, 이틀, 한 달, 6개월 지속되면 피곤하고 힘들 것 같다. MBC에서 하라고 하면 해야 하지 않나. 직원이니까"라며 걱정했다.</p> <p dmcf-pid="2VIR30CnuD"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저에게 당연히 선택권이 있다. 의사를 물어보고 의견을 조율해서 일하는 건 당연한 거고 물리적인 시간이 겹치고 피로도가 쌓이면 힘든 건 어쩔 수 없다"라고 했다.</p> <p dmcf-pid="VfCe0phL7E" dmcf-ptype="general">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푸는 방법은 비슷하다. 일단 술을 마신다. 음주를 하고 야식으로 폭식한다. 1일 1식하는데 저녁에 폭식을 좀 많이 한다"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f4hdpUlo0k"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약간 예민한 질문일 수 있다. 프로그램 같이하는 연예인분들, 프리랜서로 일하는 선배님들의 출연료를 딱 들으면 어떻나. 물론 아나운서라는 길은 내가 계속 가야 할 소중한 길이지만 방향을 좀 바꿔야 하지 않는지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s9yog2X7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1/20241118103407948bute.jpg" data-org-width="901" dmcf-mid="UrNKTyj4F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1/20241118103407948bu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8O2WgaVZ3A"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대호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하고 있다. 고민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주변에서 '왜 아직도 안 나가냐' 등 프리랜서에 관한 물음이 나올 때마다 제가 회사에 있는 이유는 사실 월급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 아나운서 김대호로 불리고 있지만 아나운서라는 네 글자 아래에는 MBC 50년 이상의 역사와 선후배들이 쌓아놓은 여러 역량을 아나운서라는 가방을 메고 짊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항상 힘들 때마다 마음을 다잡는 요인들이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6IVYaNf5Uj"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그래도 고민이 될 때도 있고 마음이 힘들 때도 있다. 그런 마음을 누구에게 털어놓거나 나누기도 하나"라고 물었고 김대호는 "저는 사실 개인적인 고민과 선택은 남들과 공유하지 않는다. 그럴 필요가 없는 게 결정을 제가 하는 거고 저를 가장 잘 아는 사람도 저라고 생각한다. 고민을 남들과 나누고 남들의 이야기에 내 고민을 해결하지는 않는 거 같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Pl8XAc6F0N"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요즘 고민에 대해 "원래 연애 프로그램을 좀 많이 봤었다. 근데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행복한 게 싫다. 저만 그런가. 너무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기 싫더라. 그러다 보니 자꾸 이혼, 분쟁 프로그램을 보게 되더라. 요즘 많이 예민하다"라고 고백했다.</p> <p dmcf-pid="QS6ZckP3za" dmcf-ptype="general">이어 "제작진과 회의를 하지 않나. 일정을 잡고 저와 일하기 위해 전화를 하는 작가님과 날을 세우고 쌓였던 스트레스를 집에서 풀게 되는 게 고민이다"라고 했다.</p> <p dmcf-pid="xpj9yWA8Fg" dmcf-ptype="general">그는 "실례로 어머니께서 '바지 좀 빨아줄까?' 하면 '어머니 괜찮아요' 했는데 '그래도 내놔'라고 하면 그때 화가 치밀어 오른다. 더한 화를 낼 거 같아서 말을 삼키다 보니까 말하기 싫은 상태까지 간다. 심각한 거냐"라고 물었다.</p> <p dmcf-pid="yjpsxMUluo"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대중을 대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조심해야 한다. 밖에 나가면 사진 찍어 달라 그러고 바쁠 때도 있다. 그냥 가면 '찍어줄걸' 이런 마음이 생기지 않나. 양파의 껍질처럼 한 겹 한 겹 마음 안에 쌓인다. 그러다 보면 가장 가까운, 너무나 믿고 그 신뢰로 인해 편안한 데서 오는 감정의 표현이 있는 거다"라고 했다.</p> <p dmcf-pid="WAUOMRuSz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두 가지 하시면 될 것 같다. 계좌이체. 어머니께 용돈을 드려라. 또 하나는 엄마가 제일 편해서 그렇다고 솔직하게 마음을 얘기하면 어머니 마음은 눈 녹듯 녹을 거다"라고 조언했다.</p> <p dmcf-pid="YCfGNj41zn" dmcf-ptype="general">ro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년이' 승희의 종영 소감 "다신 없을 경험, 고민조차 행복했다" 11-18 다음 유인나 “나 좋아하던 男 3명, 한 명 선택해 달라고”(탐정들)[오늘TV]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