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럭비협회, 태그럭비 활성화 '잰걸음'...유소년 대회 첫 개최 작성일 11-18 18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4/11/18/0005888001_001_20241118105610785.jpg" alt="" /></span></TD></TR><tr><td>16일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4년 유소년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 태그럭비 대회‘에서 제24대 대한럭비협회 최윤 회장과 우승팀인 제주돌핀 A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4/11/18/0005888001_002_20241118105610818.jpg" alt="" /></span></TD></TR><tr><td>지난 16일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4년 유소년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 태그럭비 대회’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TD></TR></TABLE></TD></TR></TABLE>[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럭비협회가 럭비 저변 확대를 위해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태그럭비대회를 새롭게 유치한다.<br><br>대한럭비협회는 “학교체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사상 첫 개최한 2024년 유소년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 태그럭비 대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7일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대한럭비협회가 대한체육회의 ‘유소년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에 참여하면서 새롭게 기획된 태그럭비대회다. 일반 학생들에게 체력 증진과 럭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br><br>태그럭비는 신체접촉이나 부상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학생 맞춤형 스포츠다. 태클 대신 상대방의 허리에 붙어 있는 태그를 떼는 방식으로 수비를 하고, 공격팀은 이를 피해 공을 갖고 달려 득점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한다.<br><br>전날 인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U13 혼성부에 총 12개팀,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결승전에는 제주돌핀 A팀이 항동초 B팀을 9-6으로 이기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br><br>대한럭비협회는 참가자 전원에게 도시락과 단체 티셔츠를 제공하고, 각 팀을 대상으로 럭비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시상품을 증정했다. 또한 같은 날 남동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열린 15인제 럭비 남자 국가대표팀의 짐바브웨와 사상 첫 테스트매치도 무료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br><br>대한럭비협회는 태그럭비로 학교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앞서 올해 4차례에 걸쳐 제주도 한마음초 및 표선초, 대전 가양중 재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스포츠안전교실’을 실시했다.<br><br>대한럭비협회 최윤 회장은 “대회현장에서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며 해맑게 웃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태그럭비와 함께 모두가 즐기는 ‘누구나의 리그’로 변모해나갈 한국 럭비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럭비만의 참 재미와 진정한 매력을 느낀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자녀의 경기를 지켜본 학부모들에게도 ‘인내, 협동, 희생’ 정신과 페어플레이 정신 등 교육적 가치를 지닌 럭비의 진면목이 전해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이어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한국 럭비도 작금의 현실에 안주해선 안되며, 인지스포츠로의 도약이라는 변화의 흐름에 과감히 발을 내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럭비가 학교체육에서 중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혁을 이끌어 일부는 한국 럭비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유망주로, 일부는 평생 럭비 팬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넓혀나가겠다”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카이스트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세계 최초 마라톤 풀코스 완주 11-18 다음 대한핸드볼협회, 제1회 학교스포츠클럽 혼합팀 핸드볼대회 개최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