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엔딩, 호불호 갈린 이유…감동 결말vs원작 파괴[이슈S] 작성일 11-18 10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Ite2VZwh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vUL6P3IC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김태리. 제공| tvN \'정년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tvnews/20241118105546094pgqg.jpg" data-org-width="900" dmcf-mid="9UxCAc6F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tvnews/20241118105546094pg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김태리. 제공| tvN \'정년이\' </figcaption> </figure> <p dmcf-pid="fTuoPQ0Clf"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tvN 드라마 '정년이'가 막을 내린 가운데 엔딩을 두고 호불호 반응이 갈려 눈길을 끈다. </p> <p dmcf-pid="4y7gQxphvV"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최종회는 전국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 16.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으로 막을 내렸다. </p> <p dmcf-pid="8is7XZwMv2"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재정난으로 다음 공연을 올리기 힘들 만큼 어려워진 매란국극단에서 국극단 건물을 팔면서까지 새로운 국극 '쌍탑전설'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p> <p dmcf-pid="6nOzZ5rRv9" dmcf-ptype="general">오디션으로 주인공인 아사달 역은 정년이(김태리)가 차지했고, 라이벌 허영서(신예은)는 결과를 기쁘게 받아들였다. 이어 아사달의 재능을 시기하면서도 감탄하는 석공 달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p> <p dmcf-pid="PLIq51meWK" dmcf-ptype="general">매란국극단의 마지막 공연이 될 '쌍탑전설'을 위해 국극단 단원들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다. 정년이와 영서의 열연에 정년이의 엄마와 언니, 영서의 엄마, 패트리샤, 혜랑(김윤혜)까지 행복하게 공연을 관람했다. 정년이 역시 매란의 새로운 왕자로 떠올랐다. </p> <p dmcf-pid="QqeSEDxpyb" dmcf-ptype="general">매란국극단의 새 국극 성공과 함께 매란의 미래는 시청자들의 상상에 맡기는 결말로 돌아갔다. 매란국극단으로서는 모든 것을 잃고 희망이 사라졌지만, 국극 배우들은 각자의 무대를 찾아서 빛나기를 선택했다. </p> <p dmcf-pid="xBdvDwMUhB" dmcf-ptype="general">실제 국극의 쇠락과 맞물려 인상적인 엔딩을 희망적으로 보여줬지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반응도 이어졌다. </p> <p dmcf-pid="ywHPqBWASq" dmcf-ptype="general">원작에서는 성장형 캐릭터로 여성 국극 주연으로 거듭난 홍주란(우다비)은 갑자기 결혼을 하면서 국극단을 떠나가는 엔딩으로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드라마 속 홍주란은 원작의 '부용' 서사까지 일부 나눠가진 만큼 이같은 설정이 원작의 의도를 왜곡했다는 반응까지 이어졌다. 원작의 부용 역시 결혼을 거부하고 다시 정년이에게 돌아오는 선택을 했기 때문. </p> <p dmcf-pid="WuxCAc6Fhz" dmcf-ptype="general">다만 여성 국극 장르에 대한 재조명은 높이 평가받았다. 극중극을 단순히 드라마의 한 장면으로 소비하지 않고, 60분 가량의 한 회차 러닝타임 중 짧게는 15분, 최종화는 무려 30분을 온전히 할애할 정도로 국극을 비중있게 다루며 '진심'을 보였다. </p> <p dmcf-pid="Y7MhckP3C7" dmcf-ptype="general">주조연 대부분이 여성인 '정년이'가 거둔 성공이 의미있는 성과라는 호평도 이어지며 시청자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남겼다.</p> <p dmcf-pid="GzRlkEQ0Cu"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연이 본 박나래 “사람 불편하지 않게 하려 자신 희생해”(나래식) 11-18 다음 조세호, 174.5cm 아내와 신혼생활…“집에서 까치발로 다녀”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