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 복귀전 못 봐“…넷플릭스 프로복싱 생중계 오류 뭇매 작성일 11-18 1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타이슨vs제이크 폴 프로복싱 복귀전 생중계<br>6000만 시청자 폭주에 화면 끊김·잦은 버퍼링 현상 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PTZ5rRK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WJZpUlob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링턴=AP/뉴시스] 제이크 폴과 마이크 타이슨. 2024.11.1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is/20241118105911025qier.jpg" data-org-width="720" dmcf-mid="7HdX0phLB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is/20241118105911025qi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알링턴=AP/뉴시스] 제이크 폴과 마이크 타이슨. 2024.11.15. </figcaption> </figure> <p dmcf-pid="BiFaDwMUKB"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글로벌 1위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넷플릭스에서 프로복싱 생중계 도중 오류가 발생해 전세계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p> <p dmcf-pid="bBOVxMUlVq" dmcf-ptype="general">넷플릭스가 지난 16일 생중계한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크 타이슨과 제이크 폴의 복싱 경기 도중 화면이 정지되거나 버퍼링이 지속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p> <p dmcf-pid="KZg3qBWAbz" dmcf-ptype="general">실제 서비스 중단 추적 사이트 다운디텍터 집계 결과에 따르면 해당 오류가 발생한 당시 넷플릭스가 생중계한 경기에 대한 문제 신고는 9만건을 넘어섰다. 또 넷플릭스 스트리밍에 문제가 있다는 신고는 50만건 이상 접수됐다.</p> <p dmcf-pid="9YeH30Cnq7" dmcf-ptype="general">이같은 오류는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과부하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넷플릭스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제이크 폴 vs. 마이크 타이슨’ 경기는 전 세계적으로 총 6000만 가구가 실시간으로 시청했으며, 동시 접속 스트림은 최대 6500만 건에 달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2Uc72VZw9u" dmcf-ptype="general">또한 사전 경기인 ‘케이티 테일러 vs. 아만다 세라노 2’는 전 세계 5000만 가구가 실시간으로 시청했다고 전했다. 이는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된 여성 스포츠 이벤트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넷플릭스 측의 설명이다.</p> <p dmcf-pid="VGdX0phLBU"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이같은 소식을 X(옛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서도 알렸다. 넷플릭스가 올린 게시물에는 8000여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고, 오류에 대한 불만이 대부분이었다.</p> <p dmcf-pid="fyMYtFOJBp" dmcf-ptype="general">한 X 이용자는 "우리가 본 것은 버퍼링과 타이슨의 엉덩이뿐"이라고 조롱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왜 이용자 폭주에 대비하지 않았냐"고 썼고, 다른 이용자는 "6000만 가구가 복싱보다 버퍼링을 더 많이 봤다. 넷플릭스는 자랑이 아니라 사과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p> <p dmcf-pid="49OVxMUlb0"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측은 해당 오류 원인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이번 경기는 넷플릭스에게도 수많은 새로운 기록을 안겨주었다”며 “추가적인 시청자 수를 포함한 상세한 시청률 정보 또한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89OVxMUlf3" dmcf-ptype="general">앞서 넷플릭스는 지난해 4월에도 예능 리얼리티 쇼인 '연애 실험: 블라인드 러브' 에피소드를 생중계했으나 1시간 이상 생중계가 중단되는 오류가 발생해 공개 사과한 바 있다.</p> <p dmcf-pid="6qwb86FO2F" dmcf-ptype="general">최근 국내외 OTT 시장에서 스포츠 콘텐츠가 새 수익원으로 떠오르면서 넷플릭스는 스포츠 생중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넷플릭스는 오는 12월25일 크리스마스에 NFL(미국프로풋볼)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내년 1월에는WWE(월드레슬링엔터테인먼트)의 인기 프로그램 Raw(러)의 독점 중계를 앞두고 있다.</p> <p dmcf-pid="Ps2IyWA8ft" dmcf-ptype="general">한편 넷플릭스가 16일 생중계한 프로복싱 경기 현장에는 총 7만2300명의 관중이 참석했다. 두 경기 모두 미국 역사상 라스베이거스를 제외한 지역에서 개최된 경기 중 가장 높은 복싱 관중 동원 기록을 세웠다. ‘제이크 폴 vs. 마이크 타이슨’ 경기의 관객 수입은 1800만 달러를 초과했다.</p> <p dmcf-pid="QkzDChLKB1"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eschoi@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팽동현의 테크픽] IT서비스업계, 클라우드·AI로 영업이익률↑ 11-18 다음 와이어 없이 안전하게 자동으로 항구에 '척!' 정박한다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