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글라스 나오나…구글·퀄컴 XR 협업기기 '안경'? 작성일 11-18 1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타·애플 같은 XR 헤드셋 아닌 스마트 글라스 폼팩터 선보일 듯<br>내년 하반기 등장할 듯…초기 생산량 약 50만대 예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wCXZwMb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vW5qBWAB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샌프란시스코=뉴시스]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왼쪽)과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가운데), 히로시 록하이머 구글 수석부사장이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머소닉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에서 3사 협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is/20241118110805301qyrp.jpg" data-org-width="720" dmcf-mid="8AiNOIiB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is/20241118110805301qy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샌프란시스코=뉴시스]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왼쪽)과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가운데), 히로시 록하이머 구글 수석부사장이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머소닉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에서 3사 협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x7BfJiBWKR"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삼성전자·구글·퀄컴 3사 동맹의 첫 XR(확장현실) 기기가 내년 하반기께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이들의 첫 XR 기기는 애플 비전프로나 메타 퀘스트 같은 '헤드셋' 형태가 아니라 '안경(스마트 글라스)'의 형태가 유력시되고 있다.</p> <p dmcf-pid="ynochlo9VM" dmcf-ptype="general">18일 샘모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3분기 즈음 XR 스마트 글라스를 출시할 전망이다. </p> <p dmcf-pid="WOCy30Cn9x"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지난해 초 갤럭시 S23 시리즈가 공개된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구글, 퀄컴과의 XR 동맹을 깜짝 발표하며 새로운 폼팩터를 개발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p> <p dmcf-pid="YlvHu7vafQ" dmcf-ptype="general">이후 이들 XR 동맹은 물밑 개발을 이어오다가 올해 들어 크리스티아누 아몬 퀄컴 CEO가 퀄컴 칩셋을 탑재할 삼성전자의 새로운 혼합현실 스마트 글라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다시금 주목을 받았다.</p> <p dmcf-pid="GoaESvaV9P" dmcf-ptype="general">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 또한 지난달 퀄컴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에 참석해 "이제 XR 생태계에서 새로운 렌즈를 통해 AI(인공지능)의 이점을 확인할 때"라고 밝히며 AI 기능을 접목한 새로운 XR 폼팩터의 등장을 예고했다.</p> <p dmcf-pid="Hwml51meB6" dmcf-ptype="general">새로운 스마트 글라스의 초기 생산 대수는 약 50만대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초기 제품 수요·성능 등을 보고 이후 생산량을 더 늘리거나, 아예 한정 수량 제품으로만 선보일 가능성도 있다. </p> <p dmcf-pid="XyY1BbYc28" dmcf-ptype="general">현재까지 알려진 스마트 글라스의 제원을 살펴보면 퀄컴의 AR1 칩을 주처리장치, NXP 칩을 보조처리장치로 사용하고 1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소니의 IMX681 CMOS 이미지 센서도 적용될 수 있다.</p> <p dmcf-pid="ZlvHu7vaf4" dmcf-ptype="general">통상적인 XR 기기였던 헤드셋보다 더 작은 안경 형태인 만큼 무게는 10분의 1 수준인 50g, 배터리도 훨씬 작은 155mAh로 전망되고 있다. 이 스마트 글라스는 QR 코드 인식 및 제스처 인식, 모바일 결제, AI 기능 등을 지원할 전망이다.</p> <p dmcf-pid="5ClYpUloBf" dmcf-ptype="general">3사 동맹이 첫 발표됐을 때 예상됐던 대로 삼성전자가 폼팩터, 구글이 제미나이 AI 등 소프트웨어, 퀄컴이 기기의 두뇌에 해당하는 칩셋의 개발을 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p> <p dmcf-pid="1Meorme7qV" dmcf-ptype="general">다만 스마트 글라스의 공개 시점, 가격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3사 동맹의 첫 발표가 갤럭시 언팩 행사였고, 기기 폼팩터 자체를 삼성전자가 개발하는 만큼 공식 발표는 언팩에서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p> <p dmcf-pid="tf8RjA8t92" dmcf-ptype="general">올해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 링의 사례를 돌아보면 내년 초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나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이 기기의 티저 영상, 시제품 등이 최초 공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wml51meb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15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에서 애플 비전 프로(Apple Vision Pro)가 전시되고 있다. 혼합현실(MR) 기기 비전 프로는 애플이 이른바 공간형 컴퓨터라고 부르는 헤드셋이다. 사용자는 앱을 바라보고 두 손가락을 맞대어 탭하는 것만으로 앱과 상호작용하고, 음성을 사용해 텍스트를 받아쓰거나 가상 키보드를 사용해 타이핑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터페이스와 상호작용하는 세련된 경험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애플 제공) 2024.1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is/20241118110805639bkaw.jpg" data-org-width="720" dmcf-mid="6d2Pog2Xf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is/20241118110805639bk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15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에서 애플 비전 프로(Apple Vision Pro)가 전시되고 있다. 혼합현실(MR) 기기 비전 프로는 애플이 이른바 공간형 컴퓨터라고 부르는 헤드셋이다. 사용자는 앱을 바라보고 두 손가락을 맞대어 탭하는 것만으로 앱과 상호작용하고, 음성을 사용해 텍스트를 받아쓰거나 가상 키보드를 사용해 타이핑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터페이스와 상호작용하는 세련된 경험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애플 제공) 2024.1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3AksYGkPVK" dmcf-ptype="general"><br> 한편 XR 관련 시장에서 가장 앞서 있는 메타는 올해 보급형 모델인 '메타 퀘스트 3s'를 출시했고, 애플 또한 첫 공간컴퓨터 제품인 '비전 프로'를 올해 첫 선보였다. 메타 퀘스트는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대중성을 높이는 전략을 택했고, 애플의 첫 제품인 비전 프로는 높은 성능 만큼 500만원이라는 비싼 가격이 책정되며 다소 아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p> <p dmcf-pid="0diNOIiBfb" dmcf-ptype="general">메타와 애플이 꾸준히 XR 기기, 공간컴퓨터에 힘을 쏟고 있는 만큼 내년 하반기 삼성전자·구글·퀄컴의 첫 스마트 글라스도 차별화를 위한 킬러 포인트가 필요할 전망이다. 앞서 나간 경쟁사들과 다른 스마트 글라스라는 길을 택한 만큼 이들 3사의 동맹이 성공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p> <p dmcf-pid="pYHFK9HEqB"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주년' 지스타2024, 21만명 다녀갔다…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 11-18 다음 한의학연, 한약 '만성 코로나19 후유증 완화' 효능 확인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