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 노래 부르는데 강아지 눈에서 눈물 ‘또르륵’[인터뷰] 작성일 11-18 10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FsbKGk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bZD7zTN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초선. 티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rtskhan/20241118113202092eodq.jpg" data-org-width="700" dmcf-mid="8Bzv86FO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rtskhan/20241118113202092eo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초선. 티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xjQ3og2XIy" dmcf-ptype="general"><br><br>“노래를 부르는데, 키우던 개가 눈물을 흘리더라고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감동을 줄 수 있는 트로트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br><br>가수 초선은 ‘어떤 트로트 가수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학창 시절부터 무대에 오르기를 갈망했고, 성인이 돼서도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끝끝내 가수로서 도전해 왔기에 가능했던 대답이었다.<br><br>초선은 권민정에서 활동명을 바꾸고 첫 싱글 ‘그 시절’을 내놨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정을 자극하는 가사가 일품이다. 초선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던 라이브 스트리밍 도중에 강아지를 울린 사연을 소개하면서 “사람, 동물을 가리지 않고 감동을 주고 싶다. ‘그 시절’ 같은 곡이 그런 곡”라고 소개했다.<br><br>스포츠경향은 지난 14일 초선을 만나 활동명을 바꾼 계기, 향후 활동 방향성 등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br><br>■ “재데뷔만 3번, 무대의 ‘맛’ 중독돼”<br><br>초선의 시작을 알리는 첫 싱글 ‘그 시절’은 따스하면서도 애틋한 기억의 시간을 담아낸 곡이다. 지나간 날들에 대한 그리움과 힘들었던 추억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아름다운 추억으로 바뀌게 된 현재의 모습을 노래하며 청자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전한다.<br><br>마아성, 전홍민이 작곡과 편곡을 맡았고, 초선 본인이 직접 작사해 그만의 감성으로 ‘그 시절’을 녹여냈다. 자전적인 곡 같기도 했다. 새 출발을 하는 초선이었기에 그 각오도 남달랐다.<br><br>“‘그 시절’에는 다양한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사랑도 있고, 일과 관련된 것도 있고요. 한마디로 추억들이죠. 이번 곡은 사랑에 좀 더 치우쳐져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 시절’은 평소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들과 맞닿아 있어요. 초선으로 바꾸면서 이전의 권민정과는 다르게 활동해보고 싶습니다”<br><br>그에겐 과거의 ‘권민정’에서 지금의 ‘초선’에 오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데뷔한 지 12년 차지만, 그 기간 가수로서 꿈을 접고 재데뷔한 횟수만 3번이다. 지칠 법도 하지만 그런데도 계속 ‘재데뷔’를 결심한 건 무대에 올랐던 기억들이 하나같이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br><br>“이곳저곳 전전하며 다른 일을 했어요. 자격증도 많이 땄고요. 코디네이터 자격증, 쇼 호스트 수료증, 상담실장 자격증 등이요. 그러면서도 가수라는 직업에 대해서 계속 생각했어요. 한번 무대에 오른 경험이 있으니까 무대에서의 그 ‘맛’을 못 잊겠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도전했습니다.”<br><br>■ 무대 공포증 극복할 만큼 노래가 좋아<br><br>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로 가수 생활을 끈질기게 이어나간 초선. 무대가 좋으면서도 예상외로 무대 공포증도 동시에 겪고 있다고 했다. 데뷔 12년 차지만 아직도 무대에 오르는 게 떨릴 정도라고 한다.<br><br>“저는 소심한 성격이에요. 무대에 오르는 게 무서워 바들바들 떨립니다. 그런데도 무대에 나가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죽기 살기로 연습해요. 그래도 떨리더라고요. 그럴 때는 아예 다른 생각을 합니다. 무대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생각이요.”<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pTatFOJ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초선. 티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rtskhan/20241118113204109tkkk.jpg" data-org-width="700" dmcf-mid="6tzv86FO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rtskhan/20241118113204109tk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초선. 티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WwJzckP3wv" dmcf-ptype="general"><br><br>초선은 트로트 가수임에도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곡들을 소화한다. 자신의 노래를 누군가에게 들려주는 것 자체가 좋다고 했다. 그래서 무대 위에서는 트로트 노래 위주로 부르지만,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등을 통해선 평소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들로 팬들을 찾는다.<br><br>“제 롤모델은 주현미 선생님 입니다. 주현미는 노래 실력도 노래 실력이지만, 노래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습니다. 저도 그렇게 오랫동안 장르 불문 다양한 노래들로 대중 앞에 서고 싶어요. 임영웅 씨가 트로트 가수냐 아니냐 하는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요.”<br><br>초선은 싱글 ‘그 시절’ 발매 후 이듬 해 봄에 연달아 두 곡을 추가로 더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의 목표는 뭘까.<br><br>“그동안 KBS ‘가요무대’에는 많이 나갔지만,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설 기회는 없었어요. 과거 활동했던 오로라처럼 그룹으로서는 몇 번 나갔는데, 솔로로서 그 무대를 한번 밟아보고 싶습니다.”<br><br>한편 초선의 ‘그 시절’ 첫 무대는 MBC ON ‘트롯챔피언’을 통해 오는 21일 공개될 예정이다.<br><br>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비업, 국내 주요 시상식 투표 1위 등극..'압도적 지지' 11-18 다음 김나정측 "손 묶인 채로 강제 마약 투약..총 꺼내고 살해 위협"[전문]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