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 쓰고, 강제 연기 투입"…김나정, 필로폰 투약 전말 작성일 11-18 10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TydzqyjP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rmf51meQ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ispatch/20241118113449395jdtc.png" data-org-width="1202" dmcf-mid="BpCf51me4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ispatch/20241118113449395jdtc.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VaN7vTNfxo" dmcf-ptype="general">[Dispatch=김소정기자] 방송인 김나정 측이 필로폰 투약 전말을 공개했다. 한 사업가에 의해 강제로 연기를 흡입했고, 관련 증거 영상도 존재한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fVfvaNf54L" dmcf-ptype="general">사건의 시작은 김나정의 SNS다. 그는 10일 "필리핀에서 마약 투약한 것을 자수한다"며 "과대망상으로 어떤식으로든 죽어서 갈 거 같아서 비행기 못 타겠다"고 적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ChQ0phL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ispatch/20241118113450087jgoy.png" data-org-width="590" dmcf-mid="byauSvaVP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ispatch/20241118113450087jgoy.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80pEQxphQi" dmcf-ptype="general">김나정은 글을 곧바로 삭제했다. 하지만 캡처본이 온라인에 빠르게 퍼졌다. 일부 네티즌들이 김나정을 경찰에 신고했다.</p> <p dmcf-pid="61d1msdzxJ" dmcf-ptype="general">김나정은 1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직후 인천국제공항경찰대에서 2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p> <p dmcf-pid="PXMXDwMU8d" dmcf-ptype="general">사건은 경기북부경찰청으로 넘겨졌다. 경찰은 김나정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마약 투약 경위, 공급책 등을 조사 중이다.</p> <p dmcf-pid="QKEKGHEQ6e"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 김나정 측이 18일 입장문을 냈다. 법무법인(유) 충정 김연기 변호사는 필리핀 방문 이유, 마약 투약 과정, 사건 진행 상황에 대해 밝혔다.</p> <p dmcf-pid="xFiFOIiBQR" dmcf-ptype="general">우선 김나정의 필리핀 방문 목적은 속옷 브랜드 론칭. 김나정은 그 곳에서 95년생 사업가 A 씨를 소개받았다. 항간에 돌고 있는 '스폰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yCKCnLKGQM" dmcf-ptype="general">김나정은 A 씨와 술자리를 가졌다. "술에 취한 상황에서 A 씨로부터 손이 묶이고 안대가 씌워졌다. 그 과정에서 A 씨가 연기를 내뿜어 연기를 흡입하게 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WnGnbKGkQx" dmcf-ptype="general">'강제'였다는 증거도 있다. 김나정은 손이 묶이고 안대로 눈을 가리고 있는 영상을 갖고 있다. "김나정이 피하려고 하자, A 씨는 관 같은 걸 이용해 강제로 연기를 흡입할 수 밖에 없도록 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YvfvaNf58Q" dmcf-ptype="general">경찰 조사 과정에서 A 씨가 수배자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김나정은 "A 씨가 다수의 범죄를 범하여 수배 중인 자로서, 현재 한국에 귀국할 수 없는 자"라고 밝혔다.</p> <p dmcf-pid="GDUDxMUlxP" dmcf-ptype="general">김나정의 마약 투약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세간의 의혹처럼 수회에 걸친 투약을 한 적이 결코 없다. 필리핀 출국 횟수도 3회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p> <p dmcf-pid="HT4TNj4186" dmcf-ptype="general">SNS 구조요청도 설명했다. "김나정은 경찰과 본인의 신변보호를 요청하는 영상통화를 했다. 그 과정에서 A 씨 관계자로 보이는 자가 A 씨와 통화하며 김나정을 추적하는 영상을 녹화했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Xh9hLo9H48" dmcf-ptype="general">살기 위한 SOS였다는 것. "김나정은 긴급히 구조요청을 하기 위해 마약투약 사실을 자수한 것이지, 자의로 마약을 투약했음을 인정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ZBcBWYc644" dmcf-ptype="general">김나정은 A 씨에게 협박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나정이 A 씨의 존재를 알릴 경우, 김나정과 그 주변인들까지 모두 죽이겠다고 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5CKCnLKGQf" dmcf-ptype="general">또 A 씨가 보낸 텔레그램도 있다. "A 씨는 김나정에게 변호사를 붙이겠고, 조사 내용을 다 알아야겠다고 강요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1MSMUuSg6V" dmcf-ptype="general">김나정은 경찰의 조언에 따라, A 씨와 현재 연락을 끊었다. 경찰은 김나정에게 피해자용 스마트워치를 제공한 상태다.</p> <p dmcf-pid="t4s41tsd82" dmcf-ptype="general">김나정은 피해 영상 등을 경찰에 제출하지 못했다. 경찰에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진술했다. A 씨가 자신의 협박을 실행에 옮길 수도 있다는 걱정 때문이다.</p> <p dmcf-pid="F4s41tsdx9" dmcf-ptype="general">향후 조사부터는 사실만 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나정은 "피해자 입장이니, 이제 모든 걸 바로잡겠다. 이상과 다른 추측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r7rRe7v4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ispatch/20241118113451743xdby.jpg" data-org-width="1019" dmcf-mid="KsrVZ5rR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ispatch/20241118113451743xdb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0AFA86FO6b" dmcf-ptype="general"><사진=김나정 SNS, 법무법인(유) 충정></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열혈사제2' 김남길, 속도감+긴장감 모두 느끼게 하는 '열혈' 액션 11-18 다음 "팬들에게 양보하느라"…이다해, ♥세븐 콘서트 첫 '1열 직관' [신랑수업]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