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이혼 전말…"전처, 통장·인감 들고 몰래 6억 인출" 작성일 11-18 10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kKopUlo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O6kbKGk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병만 /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ked/20241118114803944anfh.jpg" data-org-width="1200" dmcf-mid="56vzmsdz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ked/20241118114803944an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병만 /사진=TV조선 </figcaption> </figure> <p dmcf-pid="FIPEK9HEla"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김병만의 이혼 속사정이 공개됐다.</p> <p dmcf-pid="3CQD92XDlg" dmcf-ptype="general">18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김병만 전처 A 씨는 김병만의 금융 자산을 관리하고 있었고, 김병만에게 알리지 않고 김병만의 계좌에서 6억 7402만원에 달하는 돈을 빼갔다.</p> <p dmcf-pid="0oURZ5rRTo"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자신의 팬카페 회원이었던 A 씨와 2010년 혼인신고를 했고, A 씨의 딸을 친양자 입양으로 호적에 올렸다. 보도에 따르면 김병만의 스케줄이 바빠지자 A 씨의 집착이 발단이 돼 2014년 12월부터 두 사람은 별거에 들어갔다.</p> <p dmcf-pid="pgue51melL" dmcf-ptype="general">A 씨는 김병만이 '정글의 법칙' 등에 출연하며 해외 체류 기간이 길어지자 자신이 인감, 통장, 공인인증서 등을 모두 관리했고 생활비 명목으로 1000만 원가량의 현금을 인출해갔다.</p> <p dmcf-pid="Ua7d1tsdTn" dmcf-ptype="general">2019년 김병만은 경제권을 되찾기로 결심하고 은행을 방문해 OTP 카드 등을 재발급받았다.</p> <p dmcf-pid="uR54Tyj4Ci" dmcf-ptype="general">A 씨는 김병만의 통장과 인감을 들고 총 4개 은행을 돌며 6억 7402만원가량의 현금을 인출했다고 김병만 측은 주장했다.</p> <p dmcf-pid="7e18yWA8CJ" dmcf-ptype="general">2020년 8월 김병만은 A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재산분할,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022년 12월 재판부는 "두 사람의 혼인 관계는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파탄됐다"며 김병만과 전처의 재산 분할을 75%와 25%로 확정하고, A 씨에게 김병만에게 10억원 가까이 돌려주라고 판결했다.</p> <p dmcf-pid="zdt6WYc6ld" dmcf-ptype="general">A 씨는 이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상소를 통해 대법원까지 갔으나 기각돼 2023년 9월 7일 이혼이 확정됐다.</p> <p dmcf-pid="qzsFAc6FSe" dmcf-ptype="general">A 씨는 혼인 초기부터 김병만에게 지속해서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A 씨가 폭행당했다고 지목한 날 김병만은 한국에 없었다.</p> <p dmcf-pid="BqO3ckP3hR" dmcf-ptype="general">경찰은 가정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A씨가 제출한 진료 기록서 등을 근거로 지난 7월 24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p> <p dmcf-pid="bBI0kEQ0vM" dmcf-ptype="general">김병만이 딸의 파양을 원했으나 A 씨는 "재산 분할받지 않는 조건에서 파양 동의서를 써주겠다"고 조정안을 제시했다.</p> <p dmcf-pid="KbCpEDxpvx"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A 씨가 몰래 가입한 수십 개의 보험 명의도 이전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3개 보험사를 상대로 보험 해약금 지급 및 추심금, 명의변경 소송 등을 제기했다.</p> <p dmcf-pid="9m4AqBWATQ" dmcf-ptype="general">김병만 측은 한경닷컴에 해당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이라고 밝히며 "(A 씨의) 딸이 상처를 받을까 봐 우려된다. 자중해 보도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p> <p dmcf-pid="2s8cBbYcvP" dmcf-ptype="general">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이언스얼라이브2024] "시니어에 질문할 때 반응 걱정돼…현장에 시니어 꼭 필요" 11-18 다음 이이경, 재벌 3세도 반한 청정 매력...조수민과 본격 로맨스 시작? (결혼해YOU)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