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정년아! 너를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작성일 11-18 1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4uQHXDxS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4uQHXDx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정년이’에서 열연 중인 배우 김태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munhwa/20241118115531621rdeq.jpg" data-org-width="540" dmcf-mid="5kMjqBWA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munhwa/20241118115531621rd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정년이’에서 열연 중인 배우 김태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387xXZwMT0" dmcf-ptype="general">"정년아! 너를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p> <p dmcf-pid="0mgCQxphS3" dmcf-ptype="general">배우 김태리가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를 떠나보내며 이같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psahxMUlCF" dmcf-ptype="general">17일 막을 내린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를 배경으로,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태리는 국극 배우가 되기 위해 목포에서 상경한 정년이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p> <p dmcf-pid="UONlMRuSyt" dmcf-ptype="general">김태리는 18일 소속사를 통해 "재미있겠다’는 마음뿐, 큰 도전을 한다는 불안은 없었다. 당장 소리 연습을 시작했고 기대보다 더 재밌고 즐거웠다"고 밝혔다.</p> <p dmcf-pid="uEim48tsC1" dmcf-ptype="general">김태리는 소리뿐만 아니라 안무, 사투리까지 구사하며 국극 배우를 향해 달려가는 정년이의 성장 과정을 세심하게 그려냈다. 그는 "모든 배우가 소리와 무대 연기에 대한 부담, 4개의 큰 무대, 그리고 시대적 배경인 1950년대까지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이었다. 그렇게 기적처럼 만들어진 드라마가 기적처럼 단기간에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면서 "시청자들께 먼저 무궁무진한 감사를 드리고 싶고 이 드라마를 만들 용기를 내고 또 기적을 만들어낸 모든 제작진들과 함께한 배우들께도 따뜻한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Dns86FO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정년이’에서 열연 중인 배우 김태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munhwa/20241118115532931szbw.jpg" data-org-width="540" dmcf-mid="1G59lSg2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munhwa/20241118115532931sz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정년이’에서 열연 중인 배우 김태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zwLO6P3IvZ" dmcf-ptype="general">김태리는 ‘정년이’의 명장면으로 시퍼런 새벽을 넘어 해가 뜨며 붉어지는 바닷가에서 엄마 공선(문소리 분)이 추월만정을 불러주는 장면을 꼽으며 "모녀의 갈등을 완전히 씻어내리며 또한 공선의 모든 한이 정년의 마음으로, 한 많은 세상으로 녹아내린 장면이라고 생각한다"며 "소리는 한이고 우리 드라마의 가장 거칠지만 가장 아름다운 소리였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qroIPQ0CvX" dmcf-ptype="general">극 중 정년이의 성장은 배우로서 김태리의 성장과 궤를 같이 했다. 그는 "쏟아낼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내었다고 자부하더라도 마음 한켠에 무언가 ‘조금 더 해볼 수 있는 것이 있었을까’하는 아쉬움을 매주 느꼈다. 100화가 넘는 원작 웹툰을 12부 안에 녹이는 함축된 서사 안에서 매번 다음 장면을 납득시킬 수 있는 징검다리를 그리다 보니 지금의 정년이가 되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BsahxMUlhH" dmcf-ptype="general">‘정년이’를 보내며 김태리는 끝으로 이런 인사를 전했다. </p> <p dmcf-pid="bONlMRuShG" dmcf-ptype="general">"정년아. 폭풍 같은 그 시절을 넘어 얼마나 크게 자랐을까. 너 덕분에 재능과 노력보다 중요한 건 어쩌면 마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 같아. 너를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p> <p dmcf-pid="KIjSRe7vWY"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커도 OK” 날아다닌 김남길이 또 선사한 카타르시스(열혈사제2) 11-18 다음 오유진, 스타덤 '최애 트롯스타' 1위…김의영·전유진 뒤이어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