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후야오위, 왕싱하오 꺾고 우승 작성일 11-18 184 목록 <b><font color="#951015"><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18/122714961_1118-n1.jpg" alt=""><p>16~17일 양일간 중국 쓰쵠성 청두시에서 열린 제6회 녜웨이핑배 한중일 바둑대사대회 모습. 한국에서는 4명의 기사가 출전했다.</p></td></tr></tbody></table><br></font></b><div><b><font color="#951015">제6회 녜웨이핑배 한중일 바둑대사대회<br>이창호ㆍ목진석ㆍ한우진ㆍ김승진 출전</font></b><br><br>(한게임바둑=한창규 기자) 중국 원정에 나선 한국 기사들이 올해도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16~17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제6회 녜위이핑배 한중일 바둑대사대회에 4명이 출전했으나 부진한 결과를 받아들었다.<br><br>중년조의 이창호 9단은 1회전에서 저우허양 9단에게, 목진석 9단은 2회전에서 후야오위 8단에게 패했다. 또 청년조의 김승진 5단은 1회전에서 왕추쉬안 5단에게, 한우진 9단은 3회전에서 왕싱하오 9단에게 고배를 마셨다. <br><br>상대전적을 보면 이창호는 18년 만에 재회한 저우허양에게 5승6패, 목진석은 10년 만에 재회한 후야오위에게 3승2패, 한우진은 왕싱하오에게 1승2패. 김승진은 왕추쉬안과 첫 대결을 벌였다. <br><br>같은 방식으로 진행한 지난 대회에서는 유창혁 9단과 문민종 7단이 1회전에서, 이창호 9단과 한우진 9단이 2회전에서 물러난 바 있다.<br><br>우승은 중년조 1위로 결승에 진출한 후야오위 8단이 차지했다. 청년조 1위 왕싱하오 9단과 벌인 최종 결승에서 종반 재역전으로 반집을 남겼다.<br><br>후야오위 8단은 중국랭킹에서 빠져 있는 비활동 기사. 최근에는 공식 대국을 두지 않고 있다. 전성기 시절 LG배 준우승과 4강, 삼성화재배ㆍ비씨카드배ㆍ춘란배 4강 성적을 거둔 바 있다.<br><br>전기 우승자인 왕싱하오 9단은 한국에서 열린 삼성화재배 32강전에서 신진서 9단에게 패한 후 갑작스럽게 와일드카드로 합류했으나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왕싱하오는 난양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에 올라 있는 중국랭킹 5위의 강자다.<br><br>녜웨이핑배는 2019년 창설 이후 다채로운 방식으로 치러 왔다. 한중일 시니어 초청전(올드 스타 8인 출전, 고바야시 고이치 우승), 한중일 바둑마스터스(4인 단체전, 한국 우승), 한중일 바둑마스터스(세대별 5인 단체전, 일본 우승), U20 바둑마스터스(16인 토너먼트, 투샤오위 우승)로 전통을 이어왔다.<br><br>그러다가 지난 대회부터 중년조와 청년조로 나뉘어 각 조 1위가 최종 결승을 벌이는 방식으로 정착했다. 올해는 중년조가 40세 이상(1984년 이전 출생), 청년조가 20세 이하(2004년 이후 출생). 한국 4명, 중국 8명, 일본 4명으로 구성됐다.<br><br>중국바둑협회와 청두시 체육국이 공동 주최한 대회의 상금은 우승 20만위안(약 3900만원), 준우승 15만위안. 이 밖에 3회전 패자(중년 5만위안, 청년 3만위안), 2회전 패자(중년 3만위안, 청년 2만위안), 1회전 패자(중년 2만위안, 청년 1만위안). 전년 대비 우승은 5만위안 줄였고 준우승은 5만위안 안상했다.<br> <div><br></div><div><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18/122753081_1118-nd.jpg" alt=""><p></p></td></tr></tbody></table><br></div></div> 관련자료 이전 17년차 샤이니 민호 90도 폴더 인사 여전하네 “초심이 빡빡해” 김신영 감탄 (정희) 11-18 다음 상경중과 만성중, 제1회 부총리배 학교스포츠클럽 혼합팀 전국핸드볼대회 남녀부 정상 올라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