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첫 올림픽 金'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임명 작성일 11-18 17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임기는 2027년 11월 17일까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18/0007913888_001_20241118130412900.jpg" alt="" /><em class="img_desc">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18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회의실에서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유도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형주(62) 씨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됐다.<br><br>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18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회의실에서 하형주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하형주 이사장의 임기는 2027년 11월 17일까지 3년이다.<br><br>하형주 이사장은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유도 남자 95㎏ 이하급에서 우승, 한국 유도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은퇴 후에는 동아대학교 체육학과 교수,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 등을 두루 거쳤다.<br><br>국민체육진흥공단 공개 모집과 체육·경영·법조계 인사들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 절차를 거쳐 유인촌 장관의 제청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하형주 이사장을 임명했다.<br><br>문체부는 하형주 이사장에 대해 "체육 분야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 행정·조직·경영 능력을 겸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았다"고 전했다.<br><br>유인촌 장관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조성·관리를 통해 국민체육진흥사업과 스포츠산업을 육성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신임 이사장이 축적해 온 체육 분야의 많은 경륜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포츠복지와 스포츠산업의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싱크로유’ 이적X김필, 데이식스 ‘예뻤어’ 커버 공개[오늘TV] 11-18 다음 네이버, 사우디 주택공사와 합작법인 설립…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본격화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