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뉴진스 카피' 진실공방, 법정 2라운드…20억 손배소 내년 1월 시작 작성일 11-18 10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UgtFOJo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6wuAc6Fk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위에서부터)그룹 아일릿, 뉴진스.(사진=뉴스1, 이데일리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Edaily/20241118133342196mnjo.jpg" data-org-width="670" dmcf-mid="XhZRWYc6N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Edaily/20241118133342196mn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위에서부터)그룹 아일릿, 뉴진스.(사진=뉴스1, 이데일리DB)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1spo1tsdgO"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뉴진스 표절의혹’을 둘러싼 그룹 아일릿 측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의 소송전이 내년 1월 본격 돌입한다. </div> <p dmcf-pid="tiSVOIiBgs" dmcf-ptype="general">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년 1월 10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아일릿의 소속사인 빌리프랩이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 첫 변론기일이 진행된다. </p> <p dmcf-pid="Ftxl48tsam" dmcf-ptype="general">이는 빌리프랩이 ‘뉴진스의 표절의혹’을 주장한 소속사 어도어의 전 수장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것으로, 소송 규모가 약 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dmcf-pid="3lqApUloNr" dmcf-ptype="general">앞서 민 전 대표는 경영권 찬탈 의혹을 둘러싼 하이브와의 갈등 과정에서 지난 4월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빌리프랩 소속 그룹 아일릿과 앞서 데뷔한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의 유사성을 주장한 바 있다. 민 전 대표는 당시 “아일릿은 헤어, 메이크업, 의상, 안무, 사진, 영상 등 모든 영역에서 뉴진스를 카피하고 있다”며 “이게 누구 좋은 일인가, 이건 아일릿도 망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p> <p dmcf-pid="0Or7ckP3jw" dmcf-ptype="general">빌리프랩은 이에 대해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하지 않았다고 반박, 지난 6월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빌리프랩 측은 “아일릿의 브랜딩 전략과 콘셉트는 2023년 7월 21일 최종 확정되고 내부 공유된 바 있다”며 “제보자가 이른바 ‘기획안’을 보내온 것은 그 이후인 2023년 8월 28일자로 시점상 아일릿의 콘셉트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p> <p dmcf-pid="pHW6lSg2kD" dmcf-ptype="general">지난 10월 진행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당시에도 증인 자격으로 출석한 김태호 빌리프랩 대표는 “이 건을 제기한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고소를 한 상황”이라고 알리며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관련된 절차를 준수하면서 사실이 아닌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와 근거를 법원을 통해 밝히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p> <p dmcf-pid="UImzkEQ0cE"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니버스 리그’, 본방 사수 부르는 비주얼+실력 11-18 다음 전국학생 세팍타크로대회&세팍타크로 실업리그 개최…철원서 최강자 가린다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