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톡]지스타, 장관 그리고 여야 대표들 작성일 11-18 1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y151meQ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5PiJiBW8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정은 통신미디어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etimesi/20241118133107991mnyr.jpg" data-org-width="350" dmcf-mid="ur9QPQ0C6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etimesi/20241118133107991mn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정은 통신미디어부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B4ECICnb63" dmcf-ptype="general">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해 취임 후 첫 일정으로 대한민국 게임대상과 지스타 현장을 찾았다. 당시 그가 걸친 14년전 지스타 점퍼는 게임 업계에 큰 의미로 다가왔다. 하지만 올해, 역대급 호응 속에 막을 내린 지스타 2024에는 장관은커녕 차관조차 얼굴을 비추지 못했다. 국회 예결위원회 등 주요 일정에 묶인 탓이다.</p> <p dmcf-pid="bbawDwMU4F" dmcf-ptype="general">게임은 이제 단순한 오락을 넘어 국민 다수가 즐기는 대표 여가문화로 자리 잡았다. 콘텐츠 수출의 약 70%를 담당하며 경제적으로도 중요한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지스타에서는 특히 한동안 부진했던 국내 게임사들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 신작을 선보이며,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p> <p dmcf-pid="KMOyTyj44t" dmcf-ptype="general">물론 아쉬움은 있다. 국제적 행사로서의 면모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해외 게임사 참여가 더욱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다만, 행사장 곳곳에서 외국인 참관객과 해외 대사관 관계자들이 전시를 둘러보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고무적이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jH030Cn4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 지스타(G-STAR) 2024가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렸다. 참관객이 입장하고 있다. 부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etimesi/20241118133108322ifuu.jpg" data-org-width="700" dmcf-mid="7TT5Z5rR4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etimesi/20241118133108322if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 지스타(G-STAR) 2024가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렸다. 참관객이 입장하고 있다. 부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dmcf-pid="2bawDwMU65" dmcf-ptype="general">독일 게임스컴, 일본 도쿄게임쇼 못지 않은 국제 게임쇼로 지스타가 더 성장하기 위해 두 가지를 제안하고자 한다. 첫째, 문화체육관광부 차원에서 국내 주재 해외 대사와 상무관을 초청해 현장을 함께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 마련이다. 이 과정에서 문체부 장관이나 차관이 직접 이들에게 K게임 경쟁력을 소개하고,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p> <p dmcf-pid="V9jmrme7xZ" dmcf-ptype="general">둘째, 국회 차원에서 매년 이맘때 장관이 지스타와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직접 방문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해 주길 바란다. 올해 지스타를 찾은 정연욱 의원이 약속한 대로, 여야 당대표가 부산을 찾아 K게임 발전상과 게이머 축제를 함께 즐기고 응원하는 모습을 함께 보는 것은 어떨까.</p> <p dmcf-pid="f4ECICnb6X" dmcf-ptype="general">지스타는 단순히 게임 전시회를 넘어 대한민국 게임산업 비전과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는 무대다. 정부와 국회 관심과 지원이 더해진다면 K게임은 더욱 높이 도약할 수 있다.</p> <p dmcf-pid="4spKbKGkPH" dmcf-ptype="general">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PC 클라이언트 사전 체험 시작 11-18 다음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임감사에 성동규 중앙대 교수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