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운항 선박 자동으로 항구에 정박시킨다 작성일 11-18 1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기계연구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3KHXDx1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KY0hlo9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율운항선박의 자동 계류 시스템을 개발한 (오른쪽부터) 김용진 한국기계연구원 가상공학플랫폼연구본부 신뢰성연구실 책임연구원과 김영기 기계연 가상공학플랫폼연구본부 신뢰성연구실선임연구원. 기계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ongascience/20241118131821241usfr.png" data-org-width="482" dmcf-mid="WKPL92XD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ongascience/20241118131821241usf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율운항선박의 자동 계류 시스템을 개발한 (오른쪽부터) 김용진 한국기계연구원 가상공학플랫폼연구본부 신뢰성연구실 책임연구원과 김영기 기계연 가상공학플랫폼연구본부 신뢰성연구실선임연구원. 기계연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H9GplSg2t5" dmcf-ptype="general">국내 연구진이 자율운항 선박이 스스로 항구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정박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와이어 방식의 한계를 해결해 안전성 및 효율성을 높인 시스템으로 기술이전이 완료돼 실증 및 사업화하는 게 목표다. </p> <p dmcf-pid="X2HUSvaVYZ" dmcf-ptype="general">한국기계연구원(기계연)은 김용진 가상공학플랫폼연구본부 신뢰성연구실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배를 항구에 자동으로 고정하는 자동 계류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진공 흡착패드'와 4자유도 유압 기구의 통합 제어를 통해 선박을 안전하게 계류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p> <p dmcf-pid="ZXElgaVZYX" dmcf-ptype="general">기존에는 정박을 위해 와이어 같은 굵은 줄로 작업자가 선박을 직접 항구에 고정했다. 이 방식은 배의 크기와 무게에 따라 강도가 높은 와이어가 필요하다. 와이어가 끊어질 경우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수동으로 항구에 고정하는 계류 작업에 상당한 인력과 시간이 소요됐다.</p> <p dmcf-pid="5ZDSaNf5XH" dmcf-ptype="general">연구팀이 개발한 자동 계류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이 직접 줄을 매지 않아도 선박을 안전하게 고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진공 흡착패드가 배를 항구에 밀착시켜 안전한 고정을 돕고 유압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유압 시스템에는 위, 아래, 좌우, 앞뒤로 움직일 수 있는 4자 유도 특성이 있다. 덕분에 계류 작업의 정확성과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다. </p> <p dmcf-pid="1nBP0phLtG" dmcf-ptype="general">자동 계류 시스템은 자율운항 선박에도 적용할 수 있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기존 와이어 방식을 이용해 선박을 계류할 경우 길이가 100m 이상인 선박이라면 최소 10명 이상의 선원이 계류만을 위해 선박에 타야 했다"며 "자동 계류 시스템을 이용하면 선원 수를 대폭 줄일 수 있어 자율운항 선박에 적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tLbQpUlo1Y"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에 개발한 자동 계류 시스템은 자율운항 선박이 안전하게 항구에 정박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기술로 스마트 항만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수동 계류 방식을 뛰어넘어 해양 산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FoKxUuSgGW" dmcf-ptype="general">김 연구원이 이끄는 연구팀은 자동 계류 시스템을 2025년 해상에서 최종 성능을 검증하고 이후 사업화를 추진하는 등 기술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p> <p dmcf-pid="3lLDMRuSty" dmcf-ptype="general">[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화영, 김광수·티아라 그리고 김우리 저격 "명백한 명예훼손" 11-18 다음 백지영, X억짜리 세컨카 공개…"위로 열리는 문 멋있지만 시선 너무 끈다"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