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FCC 위원장에 브렌든 카 지명 작성일 11-18 1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화당 소속 FCC 위원, 망 이용대가 납부 필요성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TgMSg2FS"> <p dmcf-pid="3Whi6IiBFl"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7일(현지시간)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으로 브렌든 카 위원을 지명했다.</p> <p dmcf-pid="0fBTmzTNUh" dmcf-ptype="general">뉴욕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저녁 성명을 통해 “카 위원은 언론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전사이며, 미국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경제를 억제하는 규제적 법률 전쟁에 맞섰다”고 밝혔다.</p> <p dmcf-pid="pyCJ8OJqUC" dmcf-ptype="general">브렌든 카 위원은 지난 2017년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FCC 위원으로 임명한 인물이다. 현재 FCC 내에서 공화당 수석 위원으로 지내며, 지난해 임기를 5년 연장했다.</p> <p dmcf-pid="UxfXl2XDFI" dmcf-ptype="general">그는 특히 보수적인 성향을 뚜렷하게 보였다. 예컨대 바이든 행정부에서 일론 머스크가 규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머스크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하기 시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xfXl2XD0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씨넷과 인터뷰 중인 브랜든 카 FCC 상임위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ZDNetKorea/20241118134746566ovzw.png" data-org-width="640" dmcf-mid="t3Yjdyj4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ZDNetKorea/20241118134746566ovz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씨넷과 인터뷰 중인 브랜든 카 FCC 상임위원 </figcaption> </figure> <p dmcf-pid="7CwQKEQ0us" dmcf-ptype="general">또 대선 과정에서는 민주당 후보인 해리스 부통령의 SNL 출연을 두고, NBC가 대선 후보에게 동등한 TV 라디오 접근을 보장하는 규정을 위반했다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p> <p dmcf-pid="zwjVuaVZum" dmcf-ptype="general">구글이나 넷플릭스와 같은 콘텐츠 기업도 네트워크 인프라 확충에 책임이 있다는 철학을 가진 인물이란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p> <p dmcf-pid="qmc4zj41Fr" dmcf-ptype="general">브렌든 카 위원은 유럽연합(EU)이 망 이용대가 납부 법제화를 추진할 당시 지난해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망 투자 격차를 줄이는 가장 빠른 방법은 빅테크가 직접 통신사와 협상하는 직불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BaJ75e7vzw" dmcf-ptype="general">자국 내에서 빅테크의 인프라 확충 공정기여를 외친 것에 그치지 않고 미국의 고위 정책당국자가 유럽에서도 망 이용대가 납부가 필요하단 뜻을 밝혔다는 설명이다.</p> <p dmcf-pid="bVqvr7va7D" dmcf-ptype="general">당시 뉴스위크에 일부 인터넷 기업들의 망 무임승차(Free ride)를 끝내야 할 때라는 칼럼을 싣기도 했다.</p> <p dmcf-pid="KFHciYc6UE" dmcf-ptype="general">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R&D 단지 설비 반입식…"재도약 발판" 11-18 다음 아일릿·투어스·영파씨, 역대급 포텐으로 ‘2024 MAMA’ 물들인다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