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세계U대회 조직위, FISU ITC 실사 마쳐 작성일 11-18 16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7 충청 세계U대회 'D-1000일'…실사단 대회시설 점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18/NISI20241118_0001706137_web_20241118135128_20241118135513747.jpg" alt="" /><em class="img_desc">[대전=뉴시스]2027 충청 세계U대회를 1000일 앞두고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주관하는 국제기술위원회(ITC) 및 정보통신(TEC) 실사단 21명이 지난 3~17일까지 조직위를 방문해 경기장 시설과 선수촌, 대회정보 등 분야별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충청 세계U대회 조직위 제공). 2024. 11. 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2027 충청 세계U대회 조직위원회는 18일 충청 세계U대회 'D-1000일'에 즈음해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주관하는 국제기술위원회(ITC) 및 정보통신(TEC) 실사단 21명이 지난 3~17일까지 조직위를 방문해 경기장 시설과 선수촌, 대회정보 등 분야별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FISU ITC 실사단은 종목별 3일 간의 일정(오프닝회의, 현장실사, 개별회의)으로 육상, 경영, 다이빙, 수구, 양궁, 태권도, 유도, 펜싱, 배드민턴, 배구, 농구, 골프, 조정, 비치발리볼 등 14개 종목, 30개 경기장(훈련장 포함)에 대한 현장 실사를 통해 경기 및 운영구역(기능실 등) 배치계획과 선수단 이동 동선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br><br>또 경기장 현장 실사 후 FISU 하계대회 관계자, ITC 기술위원장, 조직위, 종목별 협력관이 참가한 개별회의에서는 실사 중에 제기된 경기장 시설에 대한 기술적 보완 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도 있었다.<br><br>FISU ITC 실사단은 경기장 시설 이외에도 대회 중 경기장(venue) 운영 또는 경기(sport) 운영에 따른 'FISU 최소요구조건'에 부합하는 경기 기술적 자문과 제안도 논의했다.<br><br>특히 토마스 창(배구), 율리우스 크라릭(펜싱) 등 대부분의 기술위원장들은 "대회까지 아직 준비할 시간이 많고, 지금 현재 시설 요건이 매우 훌륭하다"며 조직위의 준비상황에 만족했고 "보완할 사항은 있지만 앞으로 조직위가 잘 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br><br>충주 조정 경기장의 경우, 2015년 광주 U대회, 세계 선수권 대회 및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올림픽 예선전을 치룬 국제경기장으로, 커스틴 메이즈너 조정 기술위원장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대회 준비와 관련해서 어려운 것이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평가했다.<br><br>한편 FISU ITC 실사단은 선수촌 관리와 운영, 입출국, 숙박, 수송, 식음료, 인력, 자원봉사, 선수단 서비스 등 조직위의 대회 전반의 분야(FA)별 준비 상황에 대해서도 점검했다.<br><br>강창희 위원장은 "조직위가 현재의 준비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FISU ITC 실사단의 전문적이고도 구체적인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부족한 점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r><br>조직위는 이번 FISU ITC 실사 결과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 또는 개선책을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하고 성공적인 대회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위, 카카오헬스 등 마이데이터 선도서비스 5개 선정 11-18 다음 유도 영웅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임명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