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 포드라브카, 카타리나 판자의 극적인 버저비터로 챔피언스리그 시즌 세 번째 승리 작성일 11-18 167 목록 HC 포드라브카(HC Podravka Vegeta 크로아티아)가 카타리나 판자(Katarina Pandža)의 극적인 버저비터로 2024/25 EHF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A조 8라운드에서 시즌 세 번째 승리를 거뒀다.<br><br>지난 16일(현지 시간) 크로아티아 코프리브니차에서 열린 경기에서 포드라브카는 스토르하마르(Storhamar Handball Elite 노르웨이)를 25-24로 제압하며, A조 5위(3승 1무 4패, 승점 7점)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반면 스토르하마르는 6위(2승 1무 4패, 승점 5점)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br><br>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다. 포드라브카는 클라라 비르티치(Klara Birtic)의 활약에 힘입어 9-6으로 앞서갔지만, 스토르하마르도 강한 수비를 기반으로 끝까지 맞섰다. 전반 막판 포드라브카는 스토르하마르의 턴오버를 놓치지 않고 점수를 추가하며 14-11로 리드를 잡고 전반을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18/0001036749_001_2024111814010864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EHF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포드라브카와 스토르하마르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후반전이 시작되자 스토르하마르는 더욱 탄탄한 수비와 조직적인 공격을 펼쳤다. 아네 세실리에 회그세트(Ane Cecilie Høgseth)가 득점하며 17-16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23-20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이에 포드라브카는 두 번의 작전 타임을 요청하며 흐름을 끊고 재정비에 나섰다.<br><br>이후 포드라브카는 7분 동안 두 골을 넣으며 스토르하마르의 공격을 봉쇄했다. 특히 포드라브카의 골키퍼 루치야 베센(Lucija Bešen)은 상대의 7명 공격을 막아내며 팀의 사기를 끌어올렸다.<br><br>경기 종료 직전, 카타리나 판자는 마지막 공격 기회에서 빈 골대에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포드라브카에 짜릿한 승리를 안겼다.<br><br>카타리나 판자는 유럽핸드볼연맹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기쁘다. 이번 승리로 다음 경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 같다. 후반 초반에는 실수가 많았지만, 스포츠에서는 운도 중요하다. 오늘은 운이 우리 편에 있었다고 생각하며 동료들에게 축하를 전하고 싶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br><br>포드라브카에서는 클라라 비르티치가 6골, 카타리나 판자가 5골을 넣으며 팀을 이끌었다. 크라굴리 니콜리나(Kragulj Nikolina)와 아나 판자(Ana Pandža)도 각각 3골씩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br><br>스토르하마르에서는 리바스 토프트 마틸데(Rivas-Toft Mathilde)가 5골, 엔케루드 톤예(Enkerud Tonje)가 4골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골키퍼 라소크 엘리 마리(Raasok Eli Marie)는 10개의 선방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SM엔터, 음악 품은 청소년 지원···‘스마일 뮤직페스티벌’ 성료 11-18 다음 'LA 올림픽 유도 영웅'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취임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