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신네르, ATP 투어 시즌 최종전 우승 작성일 11-18 17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프리츠(미국) 2대 0으로 꺾어…ATP 단식 우승한 첫 이탈리아 선수 돼</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4/11/18/0000915573_001_20241118143713635.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는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 연합뉴스</em></span></div><br><br>남자테니스 단식 세계랭킹 1위인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올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신네르는 18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니토 ATP 파이널스 단식 결승에서 테일러 프리츠(5위·미국)를 2대 0(6대 4, 6대 4)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br><br>신네르는 지난해에도 이 대회 결승에 올랐으나, 노박 조코비치(6위·세르비아)에게 져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br><br>앞서 호주오픈과 US오픈을 석권하며 이탈리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ATP 투어 단식 연말 세계 1위에 올라선 신네르는 ATP 투어 최종전까지 정복하며 세계 최고의 자리를 더욱 공공히 했다. 또한 ATP 투어 최종전 단식에서 우승한 첫 이탈리아 선수이자 2000년대생 최초의 이 대회 단식 챔피언이라는 타이틀도 챙겼다<br><br>신네르는 경기 후 "이탈리아 선수 최초의 단식 우승자가 돼 의미가 남다르다. 매 경기 철저히 준비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한편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 불참했고, 신네르와 함께 남자 테니스 '빅2'로 꼽히는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팬과 함께하는 KB국민은행 바둑리그, 다양한 사전 행사 눈길 11-18 다음 '유도 영웅'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임명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