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내게도 티아라는 상처...적응하고 눈치보기 바빴다" [전문] 작성일 11-18 1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Q23jtsdI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5ywKEQ0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Chosun/20241118144547736rpiq.jpg" data-org-width="569" dmcf-mid="5YHOfme7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Chosun/20241118144547736rpi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3tYm2wMUma"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티아라 출신 아름이 '티아라 왕따 사건' 재조명과 관련해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p> <p dmcf-pid="0FGsVrRuIg" dmcf-ptype="general">아름은 18일 "공식적으로 사건에 대해 드릴 말씀은 없고, 계속 디엠이 와서 하루만 잠시 짧게 남긴다"며 입을 열었다.</p> <p dmcf-pid="p3HOfme7mo" dmcf-ptype="general">화영보다 늦게 2012년 티아라에 합류한 아름은 "활동 당시 들어가서 이미 있던 티아라의 많은 곡을 외우고 적응하기 바빴고 여기저기 눈치 보며 맞추기 바빴다. 그렇기에 열심히 연습하는 게 전부였지만, 갑작스레 터진 언니들끼리 오가는 트위터 그때 그 사건 상황이 지켜보면서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Uu1lPCnbOL" dmcf-ptype="general">아름이 언급한 사건은 2012년 티아라 멤버들이 발목 부상으로 공연에 오르지 못하게 된 화영을 겨냥한 듯한 글을 트위터에 올리며 논란이 된 것으로 이로 인해 '티아라 왕따 사건'이 촉발됐다.</p> <p dmcf-pid="u7tSQhLKEn" dmcf-ptype="general">아름은 "탈퇴 후에도 꾸준히 말씀드렸지만, 유독 묻혔던 말이 있는데 새 멤버로서 내 마음을 잘 알아서였는지 화영 언니는 유난히 나를 많이 아껴줬고, 그래서 나도 늘 고마워하고 많이 따랐다"며 "그런데 부상 사건 이후 언니들끼리 그런 일이 벌어지고부터 나는 여기도 저기도 기댈 곳이 없었다. 이간질 같은 거 할 시간도 정신도 없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7zFvxlo9E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중간에 오해가 생겨서 그랬던 거라 나중에는 효영 언니께 사과를 받은 것도 사실이다. 나같아도 그런 오해가 쌓였다면 그때 당시에 동생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그것뿐이지 않았을까 싶었고, 그렇게 크게 마음에 담아두지 않아서 좋게 끝났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zjifl2XDrJ" dmcf-ptype="general">아름은 "내게도 티아라는 그저 상처로 남았을 뿐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가장 열심히 살던 내 삶의 어느 하나의 추억 기간 정도로 남겨뒀다"며 "누구 하나 힘들지 않았던 사람은 없었을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모쪼록 모두가 앞으로는 그때의 상처를 잊고 평안하게 살기를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qAn4SVZwId" dmcf-ptype="general">▶아름 입장 전문</p> <p dmcf-pid="BcL8vf5rDe" dmcf-ptype="general">공식적으로 사건에 대해서 드릴 말씀은 없고, 계속 디엠이 와서 하루만 잠시 짧게 남겨요.</p> <p dmcf-pid="bDaQW6FODR" dmcf-ptype="general">저는 활동 당시 들어가서 이미 있던 티아라의 많은 곡을 외우고 적응하기 바빴고 여기저기 눈치 보며 맞추기 바빴어요.</p> <p dmcf-pid="KwNxYP3IEM" dmcf-ptype="general">그렇기에 열심히 연습하는 게 전부였지만 갑작스레 터진 언니들끼리 오가는 트위터 그때 그 사건 상황이 지켜보면서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었고요.</p> <p dmcf-pid="9rjMGQ0Cwx" dmcf-ptype="general">탈퇴 후에도 꾸준히 말씀드렸지만, 유독 묻혔던 말이 있는데 새 멤버로써 제 맘을 잘 알아서였는지 화영 언니는 유난히 저를 많이 아껴줬었고 그래서 저도 늘 고마워 하고 많이 따랐어요.</p> <p dmcf-pid="2XvEBc6FsQ" dmcf-ptype="general">그런데 부상 사건 이후 언니들끼리 그런 일이 벌어지고부터 저는 여기도 저기도 기댈 곳이 없었어요. 이간질 같은 거 할 시간도 정신도 없었지요.</p> <p dmcf-pid="VZTDbkP3DP" dmcf-ptype="general">중간에 오해가 생겨서 그랬던거라 나중에는 효영 언니께 사과를 받은 것도 사실이고요.</p> <p dmcf-pid="f5ywKEQ0w6" dmcf-ptype="general">저같아도 그런 오해가 쌓였다면 그때 당시에 동생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그것뿐이지 않았을까 싶었고, 그렇게 크게 마음에 담아두지 않아서 좋게 끝났습니다.</p> <p dmcf-pid="4q3TMSg2D8" dmcf-ptype="general">저에게도 티아라는 그저 상처로 남았을 뿐이에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p> <p dmcf-pid="8B0yRvaVD4" dmcf-ptype="general">가장 열심히 살던 내 삶의 어느 하나의 추억 기간 정도로 남겨뒀어요.</p> <p dmcf-pid="6bpWeTNfIf" dmcf-ptype="general">그냥 모두 그때 좋았던 노래의 추억속 주인공들 정도로 남겨주시면 어떨까요? 저한테 이것저것 물어봐서 뭐 하겠어요.</p> <p dmcf-pid="Pvsg0LKGIV" dmcf-ptype="general">그냥 어린 날 어렸던 행동들로 당사자들 역시 모두가 많이 후회하고 미안해하고 아프고 힘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p> <p dmcf-pid="QTOapo9Hw2" dmcf-ptype="general">다만 조금 더 힘든 사람이 있는 것뿐이겠죠.</p> <p dmcf-pid="xyINUg2Xm9" dmcf-ptype="general">누구 하나 힘들지 않았던 사람은 없었을 거라 생각해요.</p> <p dmcf-pid="yd67DUloIK" dmcf-ptype="general">참 오랜 시간이 흘렀고, 피치 못하게 방송을 할 때마다 티아라라는 수식어를 방송사 측에서 붙였지만, 저는 그냥 저로서 조용히 살아가고 싶을 뿐이었어요. 항상.</p> <p dmcf-pid="WJPzwuSgIb" dmcf-ptype="general">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냥 가장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어요.</p> <p dmcf-pid="YiQqr7varB" dmcf-ptype="general">모쪼록 모두가 앞으로는 그때의 상처를 잊고 평안하게 살기를 바랄 뿐입니다.</p> <p dmcf-pid="Gd67DUloEq"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설공주' 레이첼 지글러, 트럼프 욕설 논란 후 "진심으로 사과" [할리웃통신] 11-18 다음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정유미 "주지훈과 로코 호흡 설렜다"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