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아름도 결국 입열었다 “티아라는 그저 상처로만 남아” 작성일 11-18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gAZRuSD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V6MIbYc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아라 출신 아름. 경향신문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rtskhan/20241118145233760efvn.jpg" data-org-width="700" dmcf-mid="7r07LHEQ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rtskhan/20241118145233760ef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아라 출신 아름. 경향신문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BfPRCKGkrl" dmcf-ptype="general"><br><br>티아라 출신 아름(이아름)도 결국 입을 열었다. 김광수 포켓돌스튜디오 대표로 인해 과거 발생한 티아라 왕따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이에 대한 전말을 설명한 것이다.<br><br>아름은 18일 인스타그램에 “화영 언니는 유난히 저를 많이 챙기며 아껴줬었고 그래서 저도 늘 고마워 하고 많이 따랐다”며 “부상 사건 이후 언니들끼리 그런 일이 벌어지고부터 저는 살얼음판 같아 여기도 저기도 눈치 보기 바빴고 그때부턴 아예 기댈 곳이 없었다”고 밝혔다.<br><br>이어 “나중에는 효영 언니께 사과를 받은 것도 사실이고 저 같아도 그런 오해가 쌓였다면 그때 당시에 동생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그것뿐이지 않았을까 싶었고 그렇게 크게 마음에 담아주지 않아 좋게 끝났다”면서도 “저에게도 티아라는 그저 상처로 남았을 뿐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고 했다.<br><br>이와 함께 화영은 “그냥 모두 그때 좋았던 노래의 추억속 주인공들 정도로 남겨주시면 어떨까. 저한테 이것저것 물어봐서 뭐 하겠냐”며 “그냥 어린 날 어렸던 행동들로 당사자들 역시 모두가 많이 후회하고 미안해하고 아프고 힘들었을 거라 생각한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탈퇴 후에 방송을 할 때마다 원치 않게 티아라라는 수식어를 방송사 측에서 붙였지만 저는 그냥 저로서 조용히 살아가고 싶을 뿐”이라며 “모쪼록 모두가 앞으로는 그때의 상처를 잊고 평안하게 살기를 바랄 뿐이다”고 했다.<br><br>한편 티아라 왕따 사건의 당사자 화영도 이날 장문의 글을 올리며 김광수 대표를 맹비판 했다. 그는 김 대표와 티아라 스타일리스트 A씨 등이 방송에서 거짓 주장을 했다며 “또 한번 저와 언니, 그리고 아름에게 정신적 피해를 줬고 이는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고 했다.<br><br>또한 “저는 무엇보다도 그들의 진심어린 사과를 기다렸다”며 “하지만 지금껏 아무런 입장표명을 하지 않는 김 대표와 티아라 멤버들에게 이제는 어떤 기대도 하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br><br><strong>■이하 아름 입장문 전문</strong><br><br>공식적으로 사건에 대해서 드릴 말씀은 없고,<br><br>계속 디엠이 와서 하루만 잠시 짧게 남겨요.<br><br>저는 활동 당시 들어가서 이미 있던 티아라의 많은 곡을 일어 한국어로 모두 외우며 춤을 전부 배워 외우고 동선까지 외워야 했으니<br><br>적응하기 바빴고 여기저기 눈치 보며 맞추기 바빴어요.<br><br>그렇기에 열심히 연습하는 게 전부였는데 갑작스레 터진<br><br>언니들끼리 오가는 트위터 그때 그 사건 상황이 지켜보면서<br><br>받아들이기 너무 힘들었고요.<br><br>탈퇴 후에도 꾸준히 말씀드렸지만, 유독 묻혔던 말이 있는데.<br><br>새 멤버로써 제 맘을 잘 알아서였는지<br><br>화영 언니는 유난히 저를 많이 챙기며 아껴줬었고.<br><br>그래서 저도 늘 고마워 하고 많이 따랐어요.<br><br>그런데 부상 사건 이후 언니들끼리 그런 일이 벌어지고부터 저는<br><br>살얼음판 같아서 여기도 저기도 눈치 보기 바빴고<br><br>그때부턴 아예 기댈 곳이 없었어요.<br><br>어린나이에 가시밭길도 그런 가시밭길이 없었어요 하루 하루가.<br><br>이간질 같은 거 할 시간도 정신도 없었지요.<br><br>중간에 오해가 생겨서 그랬던거라<br><br>나중에는 효영 언니께 사과를 받은 것도 사실이고요.<br><br>저같아도 그런 오해가 쌓였다면 그때 당시에 동생을 위해<br><br>할 수 있는 건 그것뿐이지 않았을까 싶었고,<br><br>그렇게 크게 마음에 담아두지 않아서 좋게 끝났습니다.<br><br>저에게도 티아라는 그저 상처로 남았을 뿐이에요.<br><br>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br><br>가장 열심히 살던 내 삶의 어느 하나의 추억 기간 정도로 남겨뒀어요.<br><br>그냥 모두 그때 좋았던 노래의 추억속 주인공들 정도로 남겨주시면 어떨까요? 저한테 이것저것 물어봐서 뭐 하겠어요.<br><br>그냥 어린 날 어렸던 행동들로 당사자들 역시 모두가 많이 후회하고 미안해하고 아프고 힘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br><br>다만 조금 더 힘든 사람이 있는 것뿐이겠죠.<br><br>누구 하나 힘들지 않았던 사람은 없었을 거라 생각해요.<br><br>참 오랜 시간이 흘렀고,<br><br>탈퇴 후에 방송을 할 때마다 원치 않게<br><br>티아라라는 수식어를 방송사 측에서 붙였지만,<br><br>저는 그냥 저로서 조용히 살아가고 싶을 뿐이었어요 항상.<br><br>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냥 가장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어요.<br><br>모쪼록 모두가 앞으로는 그때의 상처를 잊고<br><br>평안하게 살기를 바랄 뿐입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준화 감독 "주지훈 캐스팅 이유, 생각보다 더 귀여운 남자"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11-18 다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올림픽홀 3일 단콘 올 매진 성료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