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설 데이터센터 60% 수도권에…집중화 당분간 지속" 작성일 11-18 1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데이터센터연합회 "시대 변화 따른 데이터센터 제도 정비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8kmmzTNUD"> <p dmcf-pid="b6Essqyj0E"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정부의 지방 분산 정책에도 데이터센터의 수도권 밀집 현상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p> <p dmcf-pid="KY988OJqpk" dmcf-ptype="general">18일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에 따르면 현재 투자 유치, 용지 확보, 건축 허가 취득 및 설계, 착공 등 구체적으로 사업이 진행 중인 데이터센터 36곳 가운데 수도권 입지는 절반이 넘는 21곳(58.3%)이었다.</p> <p dmcf-pid="9G266IiBFc" dmcf-ptype="general">수도권뿐 아니라 부산 지역 입지를 포함한 비중은 86.1%로 데이터센터의 대도시 집중화는 여전한 대세로 파악됐다.</p> <p dmcf-pid="2tPeeTNfFA" dmcf-ptype="general">민간 데이터센터의 수도권 비중은 매년 증가하다가 정부가 데이터센터 수도권 집중 완화 정책을 추진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인 유치 경쟁에 뛰어들면서 최근 수도권 비중이 소폭 감소했었다.</p> <p dmcf-pid="VFQddyj4zj" dmcf-ptype="general">올해 기준 민간 데이터센터 85개 가운데 수도권 비중은 72.9%로 2022년 기준 76.3%에서 3.4%포인트 감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3xJJWA8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간 데이터센터 입지 비중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발표자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yonhap/20241118151005010wpsn.jpg" data-org-width="409" dmcf-mid="q6NEEphLF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yonhap/20241118151005010wp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간 데이터센터 입지 비중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발표자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4AG11dzT0a" dmcf-ptype="general">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는 이러한 수도권 집중 완화 흐름이 당분간 역행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민간 데이터센터는 고객의 접근성, 인프라 우수성 등으로 수도권을 선호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8cHttJqyzg" dmcf-ptype="general">규모를 기준으로 데이터센터를 나눴을 때 대형(상면 면적 기준 2천∼7천500㎡) 이상 데이터센터가 전체 54.8%를 차지하고 있다.</p> <p dmcf-pid="6kXFFiBW3o" dmcf-ptype="general">민간 데이터센터 중에서도 대형이 47%로 가장 많은 형태다. 다만, 앞으로 7천500㎡를 초과하는 거대 데이터센터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p> <p dmcf-pid="Pw1ppo9HuL" dmcf-ptype="general">연합회는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산업 발전을 위해 비수도권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p> <p dmcf-pid="QrtUUg2Xpn" dmcf-ptype="general">민간 데이터센터 31.2%가 운영 인력이 부족하다고 인식하고 있었고, 이는 비수도권으로 갈수록 심해졌다.</p> <p dmcf-pid="xmFuuaVZ3i" dmcf-ptype="general">연합회는 "인공지능(AI) 기술 발달의 핵심으로 꼽히는 데이터센터의 산업적 지위와 관련 법·기관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정비하고 장기적인 산업 발전을 위한 데이터센터 진흥 및 규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p> <p dmcf-pid="yKgcc3Ii0J" dmcf-ptype="general">산재한 데이터센터 관련 법 제도를 정비하고 관련 정책과 제도의 사령탑을 마련하는 한편 전자파 등 관련 민원 해결을 위한 민간과 정부의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p> <p dmcf-pid="WovGGQ0C0d" dmcf-ptype="general">특히 전자파와 관련해 "국가가 명확한 연구 및 검증 등을 통해 기준을 제시, 불필요한 사회 혼란을 제거하고 적법한 경제 활동을 방해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YgTHHxphue" dmcf-ptype="general">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는 이러한 내용을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설루션 기업 애지노드가 최근 서울시 송파구 시그니엘 호텔에서 연 리브랜딩 행사에서 발표했다. </p> <p dmcf-pid="GayXXMUl0R" dmcf-ptype="general">csm@yna.co.kr</p> <p dmcf-pid="Xw1ppo9Hzx"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반도체 새 역사 시작”…삼성전자, 차세대 반도체 R&D 단지 준공 11-18 다음 고수, 개 집착… 재벌회장 전처 반려견에 무슨 볼 일? (이한신)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