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설계한 실험, 우주정거장에서 해봤으면"…보령 'HIS Youth' 중고생 美 탐방 작성일 11-18 1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AEbbkP3X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TYJJWA8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HIS Youth 중·고등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 팀과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박사가 액시엄 스페이스의 우주정거장 개발 시설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보령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ongascience/20241118150820672fmqj.jpg" data-org-width="680" dmcf-mid="GPzrr7va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ongascience/20241118150820672fm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HIS Youth 중·고등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 팀과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박사가 액시엄 스페이스의 우주정거장 개발 시설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보령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ZyGiiYc6GB" dmcf-ptype="general">보령이 한국과학창의재단(창의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한 제1회 '휴먼인스페이스 유스(HIS Youth)' 우주과학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HIS는 보령이 우주 공간에서 인간의 삶을 개선하거나 지구 문제 해결에 우주 환경을 활용하는 기술을 확보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내세우는 가치다. </p> <p dmcf-pid="5jkBBc6FHq" dmcf-ptype="general">HIS Youth는 보령과 창의재단이 청소년 우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올해 처음 실시한 우주과학경진대회다. '아이들의 꿈을 우주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초등부를 대상으로 '우주정거장에서의 하루'를 주제로 한 그림을, 중·고등부를 대상으로는 '우주정거장에서 1년 이상 체류 시 인체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한 연구 제안서를 공모했다. </p> <p dmcf-pid="1AEbbkP31z" dmcf-ptype="general">1차 심사를 통과한 초등부 30팀과 중·고등부 10팀은 8월 중순 보령이 개최한 우주 전문가 강연 및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후 8월 말 결선을 통해 초등부 그림 20점과 중·고등부 3개 연구팀이 HIS Youth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p> <p dmcf-pid="tcDKKEQ0Y7" dmcf-ptype="general">선발된 중·고등부 연구팀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항공우주국(NASA), 미국 우주기업 '액시엄 스페이스', 민간 달 착륙선 제조사 '인튜이티브 머신스' 등 주요 우주 기관 및 기업을 탐방했다.</p> <p dmcf-pid="FZtNN1metu" dmcf-ptype="general">이번 탐방에는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 박사도 함께했다. 또 학생들은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미디어랩에서 에리얼 에크블로우 아우렐리아 인스티튜트 CEO와 최학수 하버드 의과대 교수의 멘토링을 받고 연구 제안서를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p> <p dmcf-pid="35FjjtsdZU" dmcf-ptype="general">'장기간 우주 비행 시 우주비행사가 겪을 수 있는 신경안구증후군(SANS) 예방을 위한 AI 기반 안압 시스템 및 소형 인공 중력 발생기 개발'을 주제로 대상을 수상한 충북과고 2학년으로 구성된 '별누리'팀은 "우리가 설계한 실험을 실제 우주정거장에서 구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SANS는 시각과 관련한 신경학적 변화를 일으킨다. </p> <p dmcf-pid="013AAFOJtp" dmcf-ptype="general">김정균 보령 대표는 "올해 처음 실시한 HIS Youth를 성황리에 마쳐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이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우고, 미래 우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양질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p> <p dmcf-pid="pSyeeTNfG0"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초등부 그림 작품은 내년 액시엄 스페이스의 'Ax-4 미션'을 통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올라간다. 이 사업은 현재 NASA의 검토를 받고 있다. 초등부 학생들의 창의적 성과를 상징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이 우주 산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 의미가 크다. </p> <p dmcf-pid="UvWddyj4G3" dmcf-ptype="general">[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파우치' 공식 명칭 사용한 것뿐" 11-18 다음 “반도체 새 역사 시작”…삼성전자, 차세대 반도체 R&D 단지 준공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