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삼성' 올해로 끝이라는데…'반전 기대작'에 쏠린 눈 작성일 11-18 1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 스마트폰 선두 내줄 것"<br>세계 첫 'AI폰' 내고도 2위 전망<br>갤S25에 슬림·보급형 모델 예고<br>'AI 기능' 제공 모델 확대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KTKEQ0y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7zhzj41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ked/20241118151607355wxzx.jpg" data-org-width="1200" dmcf-mid="2AVYVrRu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ked/20241118151607355wx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8zqlqA8tvX"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1위 자리를 내줄 것이란 시장조사기관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세계 최초로 선보인 인공지능(AI) 폰 시장에서도 애플에 선두 자리를 양보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갤럭시 S25 시리즈와 슬림형·보급형 기종을 앞세워 시장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p> <p dmcf-pid="6qBSBc6FhH" dmcf-ptype="general"><strong><span>"내년 스마트폰 1위 내줄 것"…삼성 '암울한 전망' </span></strong></p> <p dmcf-pid="PaNKN1meCG" dmcf-ptype="general">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점유율 1위를 지키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업체 테크인사이츠는 애플이 내년 스마트폰 출하량 점유율 18.5%를 차지하면서 선두를 달린다는 전망을 내놨다.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8% 점유율로 뒤를 잇는다는 것. </p> <p dmcf-pid="QNj9jtsdyY" dmcf-ptype="general">테크인사이츠는 "애플의 공격적 가격 할인으로 중국에서 실적이 안정화됐고 이 추세는 내년까지 계속될 것"이라며 "구형 아이폰 모델과 곧 출시될 (저가형) 아이폰 SE의 조합은 인도와 라틴 아메리카 등 신흥 시장에서 수요를 촉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p> <p dmcf-pid="xjA2AFOJvW" dmcf-ptype="general">이어 "선진 시장의 경제 전망 개선, 유리한 환율 변동, 기술 혁신(애플 인텔리전스·아이폰17 슬림)은 내년 선진 시장에서 아이폰 교체 판매를 촉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yDw6wuSgWy" dmcf-ptype="general">AI폰 시장에서도 애플의 질주가 예상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AI폰 출하량 선두 자리를 애플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50% 이상 점유율을 기록한다는 관측이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AI폰을 선보이면서 시장이 열렸지만 정작 선두는 애플의 몫이 된다는 데 힘이 실린다. </p> <p dmcf-pid="WwrPr7vavT"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삼성이 AI폰을 처음으로 선보였지만 실제 사용자들의 일상에 변화가 있거나 가시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도의 혁신이 없어 비전을 제시하는 데도, 어젠다를 선점하는 데도 실패한 것"이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rmQmzTN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A35. 사진=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ked/20241118151608833pxea.jpg" data-org-width="1200" dmcf-mid="Vm0m0LKG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ked/20241118151608833px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A35. 사진=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G86Z6IiBTS" dmcf-ptype="general"><strong>'1위 추락' 전망에 갤럭시 S25 등 신작 주목</strong></p> <p dmcf-pid="H6P5PCnbll" dmcf-ptype="general">내년 1월 공개될 예정된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S25 시리즈가 주목받는 이유도 이 같은 시장 판도와 무관하지 않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시리즈와 슬림 모델, 갤럭시 A36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p> <p dmcf-pid="XPQ1QhLKvh" dmcf-ptype="general">IT 매체 샘모바일은 복수의 업계 전문가들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시리즈를 먼저 공개한 다음 슬림 모델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p> <p dmcf-pid="Z2VYVrRulC" dmcf-ptype="general">이 시리즈엔 전량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이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감도 크다. 스냅드래곤 8 엘리트는 작년 출시된 '스냅드래곤 8 3세대'보다 성능을 대폭 끌어올렸다. 중앙처리장치(CPU)는 45%, 그래픽처리장치(GPU)는 40% 빨라졌다는 설명이다. 신경망처리장치(NPU)의 경우 45% 성능 개선이 이뤄졌다. </p> <p dmcf-pid="5VfGfme7hI" dmcf-ptype="general">국내 IT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도 "성능이 기대된다", "발열 문제만 해결한다면 역대급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등의 반응이 나온다. </p> <p dmcf-pid="1f4H4sdzyO" dmcf-ptype="general">가성비 모델로 분류되는 갤럭시 A36도 출시를 앞둔 상황. 이 기종은 중저가폰 시장을 공략할 승부수로 꼽힌다. 가격은 400달러 안팎으로 예상된다.</p> <p dmcf-pid="tf4H4sdzhs" dmcf-ptype="general">IT 매체 폰아레나는 "갤럭시 A36은 이전 모델처럼 훨씬 저렴한 가격에 매우 괜찮은 사양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고려할 가치가 있다"며 "갤럭시 울트라만큼 손에 쥐었을 때 프리미엄 같지는 않지만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모든 것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어 내년 최고의 스마트폰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p> <p dmcf-pid="F48X8OJqTm" dmcf-ptype="general"><strong>아이폰 신작도 '대기중'…관건은 'AI 기능'</strong></p> <p dmcf-pid="386Z6IiByr" dmcf-ptype="general">문제는 애플도 아이폰17 시리즈와 슬림형 모델인 아이폰17 에어, 보급형 모델 아이폰 SE4 출시를 예고하고 있는 만큼 양사 간 고객 쟁탈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p> <p dmcf-pid="0msxsqyjhw" dmcf-ptype="general">AI 기능도 전체 판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조사를 보면 올해 AI폰 출하량은 전체 스마트폰 중 19%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 비중은 2028년 54%로 확대된다는 것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석이다. </p> <p dmcf-pid="psOMOBWACD" dmcf-ptype="general">AI 기능을 얼마나 많은 기종에서 지원할지가 관건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S24 시리즈의 실시간 번역, 써클 투 서치, 노트 어시스트와 같은 생성형 AI 기능들이 높은 편의성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고 삼성은 이 기능들을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며 "2028년까지 1위 애플과의 격차는 상당수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p> <p dmcf-pid="UOIRIbYcTE"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검색시장 파고든 AI…네이버 국내검색 점유율 9년새 20%p 하락 11-18 다음 귀여운 주지훈·정유미의 로코 '정년이' 후광 효과 볼까[종합]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