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시장 파고든 AI…네이버 국내검색 점유율 9년새 20%p 하락 작성일 11-18 1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G1vbkP3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doQmzTN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검색 시장 점유율 현황. ICT 브리프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t/20241118151546885aqyh.jpg" data-org-width="640" dmcf-mid="GY3W2wMU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t/20241118151546885aq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검색 시장 점유율 현황. ICT 브리프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ZJgxsqyjCl"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이 빠른 속도로 검색시장을 장악해가면서 국내 검색 시장 판도도 크게 달라졌다.</p> <p dmcf-pid="5iaMOBWACh" dmcf-ptype="general">국내 검색 시장의 1인자인 네이버의 점유율은 최근 9년 새 20%포인트 이상 떨어졌다. </p> <p dmcf-pid="1IvwFiBWhC" dmcf-ptype="general">18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발간한 'ICT 브리프 2024 39호'를 살펴보면 올해 1~10월 국내 검색시장 점유율은 네이버가 57.32%로 1위다. 이어 구글이 33.9%, 다음이 3.86% 순이다. </p> <p dmcf-pid="tCTr3nbYTI" dmcf-ptype="general">9년 전인 2015년 1~10월과 비교하면 네이버의 점유율은 78.06%에서 20.74%포인트 감소했다. 다음은 11.74%로 2위였으나 점유율이 3분의 1수준으로 떨어지며 2위 자리를 내줬다. 구글은 7.31%에서 33.9%로 급성장했다. </p> <p dmcf-pid="Fhym0LKGlO" dmcf-ptype="general">검색의 판도가 바뀐 주요인 중 하나는 생성형 AI의 등장이다. </p> <p dmcf-pid="3sGIuaVZys" dmcf-ptype="general">보고서에서는 챗GPT가 촉발한 생성형 AI 기반의 검색엔진이 사용자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차별화 기능과 서비스를 앞세워 철옹성 같았던 구글 검색엔진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구글은 국내에서는 검색 시장 점유율 2위이나 전 세계적으로는 약 90%의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p> <p dmcf-pid="0OHC7Nf5lm" dmcf-ptype="general">그러나 현재 키워드 중심의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이나 네이버와 달리 생성형 AI 검색은 사용자의 질문 의도와 맥락을 고려해 정확하고 종합적인 답변을 제공하고, 음성, 이미,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로 맞춤형 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p> <p dmcf-pid="pIXhzj41Sr" dmcf-ptype="general">특히 오픈AI는 지난달 챗GPT 기술력에 더해, 답변을 요약·비교 정리하고 출처 등을 제시하는 '챗GPT 서치를 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챗GPT를 접목한 '뉴빙'(New Bing)을 선보였고 '빙'은 지난해 12월 검색 점유율 10.53%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0%를 돌파했다. AI 스타트업 중에서는 퍼플렉시티가 급부상하며 구글에 도전장을 냈다. 구글도 이에 대응해 지난 5월 연례 개발자 회의에서 생성형 AI 제미나이를 탑재한 검색 기능 'AI 오버뷰'출시를 발표하는 등 검색엔진 시장 수성에 고군분투하는 중이다. </p> <p dmcf-pid="UmYOUg2XTw"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도 검색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네이버가 자체 초거대언어모델을 검색엔진에 결합한 '큐' 서비스로 경쟁에 가세했다. AI 스타트업 뤼튼, 솔트룩스 등이 후발주자로 나섰다. </p> <p dmcf-pid="usGIuaVZhD"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AI 검색엔진은 사용자에게 더욱 편리하고 향상된 검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며 "정교한 AI 모델을 개발하고, 다양한 언어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의료·금융·법률 등 특화된 분야별 서비스 개발, 구독 모델 다양화, 타깃 광고, 관련 서비스와 제휴로 수익 모델을 발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검색 결과의 알고리즘 투명화 및 데이터 사용 방침을 명확히 해 사용자 신뢰를 확보하고 편향성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공정한 검색 결과를 제공하려는 사회적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색 LED 조명, 나방에게는 죽음의 빛? 11-18 다음 '1등 삼성' 올해로 끝이라는데…'반전 기대작'에 쏠린 눈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