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2차 폭로 "티아라 멤버들, 끝까지 사과 없어... 여전히 큰 상처" 작성일 11-18 1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indyj4H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m2VKEQ0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겸 배우 류화영이 팀 활동 당시 티아라 멤버들로부터 왕따 및 폭행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가운데, 2차 입장문을 냈다. 한국일보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hankooki/20241118152052626baze.jpg" data-org-width="640" dmcf-mid="x5kEAFOJ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hankooki/20241118152052626ba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겸 배우 류화영이 팀 활동 당시 티아라 멤버들로부터 왕따 및 폭행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가운데, 2차 입장문을 냈다. 한국일보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YsVf9DxpXN" dmcf-ptype="general">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겸 배우 류화영이 팀 활동 당시 티아라 멤버들로부터 왕따 및 폭행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가운데, 2차 입장문을 내고 다시 한 번 피해를 주장했다.</p> <p dmcf-pid="GFNjgZwMYa" dmcf-ptype="general">류화영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시끄러웠던 '티아라 왕따' 사건에서 대중 여러분께 의도치않게 피로감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p> <p dmcf-pid="H3jAa5rRHg"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9일 김광수 프로듀서가 MBN '가보자GO'에 출연해 티아라 왕따 사건은 사실이 아니며 멤버 사이의 불화 때문에 화영 효영 자매의 계약을 해지하는 과정에서 왕따설이 불거졌다고 말한 뒤 자신의 SNS를 통해 "왕따 피해는 사실"이라는 반박문을 올렸던 류화영은 추가로 게재한 입장문에서도 자신의 왕따 피해를 재차 주장했다.</p> <p dmcf-pid="X0AcN1meZo"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12년동안 저와 제 가족은 거짓된 내용, 수많은 억측과 도를 넘는 악플들, 근거없는 맹목적 비난과 협박, 괴롭힘을 겪어왔다. 이를 가슴 아프게 지켜보며 버텨왔지만 더이상 침묵할 수 없어 SNS에 제 입장문을 올릴 수밖에 없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지난주 입장문을 올린 후 저는 무엇보다 그들의 진심어린 사과를 기다렸다. 하지만 지금껏 아무런 입장 표명을 하지 않는 김광수 대표와 티아라 멤버들에게 이제는 어떤 기대도 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저와 제 자매가 이제라도 진실을 말할 수 있었던 점, 수많은 오해와 누명으로부터 벗어나게 된 점으로 위안을 삼고자 한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ZZLoiYc65L" dmcf-ptype="general">이어 류화영은 언니 류효영이 티아라 전 멤버 아름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그 때 당시 제가 새 멤버 아름을 동생처럼 아끼고 챙겼지만, 티아라 멤버들과 아름의 여러 이간질로 상처받아 언니에게 속상하다는 연락을 했었고, 이에 언니가 아름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며 "언니와 아름은 수 년 전 개인적으로 서로 사과하고 화해하며 마음을 푼 상태 였지만, 김광수 대표님은 당사자들의 정확한 확인 없이 방송에 나와 언니의 문자 내용을 사회적으로 공공연하게 뿌려, 개인의 이익만을 위해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등 또 한 번 저와 언니, 그리고 아름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주었다. 이는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다.</p> <p dmcf-pid="55ognGkPGn" dmcf-ptype="general">또 류화영은 김 프로듀서가 자신이 이미 팀 내에서 왕따 피해를 입고 있음을 알면서도 방관했다며 "모두가 저와 룸메이트가 돠길 거부해 숙소에 방 없이 거실에서 생활했던 기억, 수많은 폭언, 비난, 폭행 등 티아라 왕따 사건은 여전히 저의 가장 큰 상처로 남아있다"라고도 밝혔다.</p> <p dmcf-pid="11gaLHEQXi"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류화영은 과거 한 방송에서 자신이 헤어 담당 스태프에게 무례한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던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의 발언에 대해 "지어낸 이야기"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김우리의 언급과 달리 자신이 티아라로 활동할 당시 김우리는 담당 스타일리스트가 아니었고, 자신과 김우리가 만나거나 대화를 한 적도 없다며 "제가 인성 문제가 있고, 티아라 폭로전에 티아라의 잘못은 없다고 발언하는 모습은 모두 거짓"이라고 지적했다.</p> <p dmcf-pid="tbsOr7vaXJ" dmcf-ptype="general">그는 김우리의 해당 발언이 계획된 것이라며 이 또한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한 뒤 "김우리 님은 '아니면 말고'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김우리 님의 샴푸 발언 이후 아직도 수많은 악플에 시달리며 고통받고 있다"라고 호소했다.</p> <p dmcf-pid="FKOImzTNYd" dmcf-ptype="general">끝으로 류화영은 "왕따는 우리 사회에서 살인과 진배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저와 제 자매는 더 이상 바라는 게 없다. 이 일을 잊고 싶을 뿐이다. 김광수 대표가 왜 다시 이 이야기를 공론화하는 건지 이유를 알 수 없지만 더 이상의 추측과 악플을 막기 위해서라도 진실을 전하고 싶을 뿐"이라고 추가 입장문을 올린 이유를 밝히며 김광수 대표와 티아라 멤버들을 이해하고 용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 향후 허위사실 유포 및 악플에 대해서는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p> <p dmcf-pid="39ICsqyjte"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국진 근황, 홍윤화 “내 반의 반만해” (컬투쇼) 11-18 다음 깐풍기 먹었다고 혼내는 남편?…MC들도 이해 불가 (오은영 리포트)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