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아름 "티아라 왕따사건 힘든 상처, 화영이 많이 챙겨줘"(전문) 작성일 11-18 1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Bl3tJqyw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tEWT41m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Chosun/20241118152606328rhge.jpg" data-org-width="600" dmcf-mid="8Ll3tJqy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Chosun/20241118152606328rhge.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fYzuaVZI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전 티아라 멤버 아름이 화영을 두둔했다.</p> <p dmcf-pid="yCREc3Iimr" dmcf-ptype="general">아름은 18일 "제가 활동 당시 들어가서 이미 있던 티아라의 많은 곡을 외우고 적응하기 바빴고 여기저기 눈치보며 맞추기 바빴다. 열심히 연습하는 게 전부였는데 갑작스레 터진 언니들끼리 오가는 그때 그 사건 지켜보면서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p> <p dmcf-pid="WheDk0Cnrw" dmcf-ptype="general">이어 "탈퇴 후에도 꾸준히 말씀 드렸지만 새 멤버로서 제 마음을 잘 알아서였는데 화영 언니는 유난히 저를 많이 챙기며 아껴줬고 그래서 저도 늘 고마워 하고 많이 따랐다. 그런데 부상 사건 이후 언니들끼리 그런 일이 벌어지고부터 저는 여기 저기 눈치보기 바빠 기댈 곳이 없었다. 이간질 같은 거 할 시간도 정신도 없었다. 중간에 오해가 생겨서 그랬던 거라 나중에 효영 언니께 사과 받은 것도 사실이다. 저 같아도 그때 당시 동생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그것 뿐이지 않았을까 싶었고 그렇게 크게 마음에 담아두지 않아서 좋게 끝났다"고 해명했다. </p> <p dmcf-pid="YL7xPCnbOD" dmcf-ptype="general">아름은 "저에게도 티아라는 그저 상처로 남았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가장 열심히 살던 내 삶의 어느 하나의 추억 기간 정도로 남겨뒀다. 그냥 어린 날 어렸던 행동들로 당사자들 역시 모두가 많이 후회하고 미안해 하고 아프고 힘들었을 거라 생각한다"며 "모두가 앞으로는 상처를 잊고 평안하게 살기를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GozMQhLKEE" dmcf-ptype="general">다음은 아름 글 전문.</p> <p dmcf-pid="HyLOmzTNrk" dmcf-ptype="general">공식적으로 사건에 대해서 드릴 말씀은 없고,</p> <p dmcf-pid="XWoIsqyjIc" dmcf-ptype="general">계속 디엠이 와서 하루만 잠시 짧게 남겨요.</p> <p dmcf-pid="ZYgCOBWArA" dmcf-ptype="general">저는 활동 당시 들어가서 이미 있던 티아라의 많은 곡을 외우고</p> <p dmcf-pid="5sQAN1meDj" dmcf-ptype="general">적응하기 바빴고 여기저기 눈치 보며 맞추기 바빴어요.</p> <p dmcf-pid="1OxcjtsdrN" dmcf-ptype="general">그렇기에 열심히 연습하는 게 전부였는데 갑작스레 터진</p> <p dmcf-pid="tIMkAFOJra" dmcf-ptype="general">언니들끼리 오가는 트위터 그때 그 사건 상황이 지켜보면서</p> <p dmcf-pid="FXjSh9HEwg" dmcf-ptype="general">받아들이기 너무 힘들었고요.</p> <p dmcf-pid="3ZAvl2XDso" dmcf-ptype="general">탈퇴 후에도 꾸준히 말씀드렸지만, 유독 묻혔던 말이 있는데.</p> <p dmcf-pid="05cTSVZwwL" dmcf-ptype="general">새 멤버로써 제 맘을 잘 알아서였는지</p> <p dmcf-pid="pGahIbYcrn" dmcf-ptype="general">화영 언니는 유난히 저를 많이 챙기며 아껴줬었고.</p> <p dmcf-pid="UHNlCKGkwi" dmcf-ptype="general">그래서 저도 늘 고마워 하고 많이 따랐어요.</p> <p dmcf-pid="uXjSh9HEwJ" dmcf-ptype="general">그런데 부상 사건 이후 언니들끼리 그런 일이 벌어지고부터 저는</p> <p dmcf-pid="7PZKBc6Frd" dmcf-ptype="general">여기도 저기도 눈치 보기 바빠서 기댈 곳이 없었어요.</p> <p dmcf-pid="zQ59bkP3Ee" dmcf-ptype="general">어린나이에 가시밭길도 그런 가시밭길이 없었어요 하루 하루가.</p> <p dmcf-pid="qx12KEQ0rR" dmcf-ptype="general">이간질 같은 거 할 시간도 정신도 없었지요.</p> <p dmcf-pid="BZAvl2XDEM" dmcf-ptype="general">중간에 오해가 생겨서 그랬던거라</p> <p dmcf-pid="b5cTSVZwOx" dmcf-ptype="general">나중에는 효영 언니께 사과를 받은 것도 사실이고요.</p> <p dmcf-pid="K1kyvf5rIQ" dmcf-ptype="general">저같아도 그런 오해가 쌓였다면 그때 당시에 동생을 위해</p> <p dmcf-pid="9c2nJWA8EP" dmcf-ptype="general">할 수 있는 건 그것뿐이지 않았을까 싶었고,</p> <p dmcf-pid="2kVLiYc6E6" dmcf-ptype="general">그렇게 크게 마음에 담아두지 않아서 좋게 끝났습니다.</p> <p dmcf-pid="VEfonGkPs8" dmcf-ptype="general">저에게도 티아라는 그저 상처로 남았을 뿐이에요.</p> <p dmcf-pid="faBeMSg2s4" dmcf-ptype="general">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p> <p dmcf-pid="4NbdRvaVEf" dmcf-ptype="general">가장 열심히 살던 내 삶의 어느 하나의 추억 기간 정도로 남겨뒀어요.</p> <p dmcf-pid="8jKJeTNfmV" dmcf-ptype="general">그냥 모두 그때 좋았던 노래의 추억속 주인공들 정도로 남겨주시면 어떨까요? 저한테 이것저것 물어봐서 뭐 하겠어요.</p> <p dmcf-pid="6jKJeTNfE2" dmcf-ptype="general">그냥 어린 날 어렸던 행동들로 당사자들 역시 모두가 많이 후회하고 미안해하고 아프고 힘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p> <p dmcf-pid="PA9idyj4I9" dmcf-ptype="general">다만 조금 더 힘든 사람이 있는 것뿐이겠죠.</p> <p dmcf-pid="Qc2nJWA8wK" dmcf-ptype="general">누구 하나 힘들지 않았던 사람은 없었을 거라 생각해요.</p> <p dmcf-pid="xtEWT41mrb" dmcf-ptype="general">참 오랜 시간이 흘렀고,</p> <p dmcf-pid="yozMQhLKOB" dmcf-ptype="general">피치 못하게 방송을 할 때마다 티아라라는 수식어를 방송사 측에서 붙였지만, 저는 그냥 저로서 조용히 살아가고 싶을 뿐이었어요 항상.</p> <p dmcf-pid="WgqRxlo9rq" dmcf-ptype="general">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냥 가장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어요.</p> <p dmcf-pid="Yd08fme7wz" dmcf-ptype="general">모쪼록 모두가 앞으로는 그때의 상처를 잊고 평안하게 살기를 바랄 뿐입니다.</p> <p dmcf-pid="GJp64sdzr7"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열혈사제2' 김남길, 액션→코믹까지…팔색조 연기 변신으로 선사한 카타르시스 11-18 다음 ‘최후의 보루’ 신진서까지 무너졌다… 韓 바둑, 삼성화재배 아쉬운 퇴장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