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하고 집중도 안되고...코로나19 후유증에 이 약 `효능` 입증됐다 작성일 11-18 1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의학연, 한약의 코로나19 후유증 개선 확인<br>피로개선에 보중익기탕, 경옥 등 순으로 효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GGTsqyjC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ggiPCnbv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약의 코로나19 후유증 개선 효능을 확인했다. 아이클릭아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t/20241118154322281tips.jpg" data-org-width="540" dmcf-mid="uCWSr7va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t/20241118154322281ti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약의 코로나19 후유증 개선 효능을 확인했다. 아이클릭아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qddx2wMUl4" dmcf-ptype="general">한국한의학연구원은 권선오 박사 연구팀이 김태훈 경희대 한방병원 교수팀과 공동으로 경옥고 등 한약이 코로나19 후유증의 주요 증상인 피로와 인지기능 저하를 개선하는 효능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p> <p dmcf-pid="BJJMVrRuyf" dmcf-ptype="general">코로나19 후유증은 코로나19에 확진된 후 기침·가래과 피로감, 인후통 등의 증상이 4주 이상 지속되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팀은 45명의 코로나19 후유증 환자를 대상으로 각기 다른 한약인 보중익기탕, 경옥고, 천왕보심단 중 하나를 주요 증상에 따라 12주 간 복용토록 했다.</p> <p dmcf-pid="biiRfme7hV" dmcf-ptype="general">그 결과, 보중익기탕을 복용한 그룹의 80%(15명 중 12명)가 피로 증상이 개선됐고, 경옥고와 천왕보심단 그룹은 각각 53.3%(15명 중 8명), 46.7%(15명 중 7명)에 달했다.</p> <p dmcf-pid="KiiRfme7W2" dmcf-ptype="general">반면 인지기능 저하 환자의 경우 피로가 개선됐다는 응답보다 낮았다. 보중익기탕 그룹은 40%(15명 중 6명), 경옥고와 천왕보심단 그룹은 각각 46.7%(15명 중 7명), 13.3%(15명 중 2명) 비중으로 인지기능 저하가 개선됐다고 응답했다. </p> <p dmcf-pid="9nne4sdzv9" dmcf-ptype="general">보중익기탕은 인삼과 백출, 황기 등으로 구성된 처방으로 몸에서 기가 약한 기허증 치료에 사용된다. 경옥고는 인삼, 생지황, 백복령, 꿀로 구성된 처방으로 피로나 체력 회복에 효과가 있다. 천왕보심단은 생지황, 인삼, 현삼 등 여러 약재로 구성된 처방으로 불안과 초조, 건망 등 증상에 사용한다.</p> <p dmcf-pid="2LLd8OJqTK" dmcf-ptype="general">권선오 한의학연 박사는 "피로 증상에 비해 인지기능 저하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 더 복잡할 수 있어 향후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dmcf-pid="VooJ6IiBhb" dmcf-ptype="general">이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헬리온(지난 9월 13일자)'에 실렸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 쓴 커피캡슐 `우체통`에 회수하세요" 11-18 다음 [팩플] FCC 위원장 지명된 브렌단 카…머스크의 스타링크 날개다나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