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관리 직접 한다니까 하루만에 7억 인출”…김병만 전처 행각 ‘공포’ 작성일 11-18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hDx2wMUp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Eo9Ug2X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병만.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egye/20241118154455027arcg.png" data-org-width="673" dmcf-mid="27A8Bc6Fp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egye/20241118154455027arc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병만.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4u5rN1meuW" dmcf-ptype="general"> <br> 개그맨 김병만(49) 전처가 김병만이 번 돈을 관리하며 경제권을 가져가려 하자 한꺼번에 7억여원을 자신의 통장으로 이체했다는 김병만 측 주장이 나왔다. 앞서 김병만으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전처가 몰래 김병만의 생명 보험을 여럿 들어놨다는 사실도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div> <p dmcf-pid="8e41y8tszy" dmcf-ptype="general">18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2019년 7월30일, A씨는 김병만 계좌이체 의뢰서를 위조해 하루 만에 약 7억원을 인출했다. 당시 김병만은 “내 명의 계좌는 내가 관리하겠다”고 통보했고, 은행에서 OTP 카드 등을 재발급 받았다. 카드 발급 알림 문자를 받자마자 A씨는 은행으로 달려갔다.</p> <p dmcf-pid="66bYCKGkzT" dmcf-ptype="general">A씨가 인출한 금액은 SC제일은행 4억8751만 원, 신한은행 756만8560원, 산업은행 1억1400만 원, 카카오뱅크 6494만2838원 등 총 6억7402만7245원이다. A는 이혼소송 중에도 ATM기에서 한 번에 300만원씩 약 1억원을 뽑아갔다.</p> <p dmcf-pid="PrNfzj41Fv"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스타와 팬 사이로 만났다. 2009년 첫 만남 당시 두 번의 이혼 경력이 있었고 초등학생 딸이 있었다. 김병만에게 ‘좋은 여자 소개 시켜줄까요?’라고 제안한 A씨. 소개팅 자리에서 그는 자기 자신을 소개시키려했다며 호감을 직접 표출했고 김병만의 마음을 열었다. 결국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10년 1월5일 혼인신고까지 했다.</p> <p dmcf-pid="Q8BWIbYc0S" dmcf-ptype="general">초혼이었던 김병만은 A씨 딸을 호적에 올렸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실질적으로 오래 가지 못했다는 것이 김병만 측 주장. 2014년 12월께부터 별거했으며, 2016년부터 거의 왕래가 없었다고 한다.</p> <p dmcf-pid="xMVZvf5rFl" dmcf-ptype="general">결혼 후 A는 김병만 인감, 통장, 공인인증서, OTP 카드 등을 모두 관리했다. 매월 생활비 등의 명목으로 1000만원 가량을 인출했다. 김병만 소득금액증명원 확인 결과, 2011~2020년 10년간 125억6204만원을 벌었다. 이중 세금 44억985만원을 냈다. 부부 순재산 합계액은 부동산감정가액과 보험예상해지환급금을 포함해 49억6050만원이다. 즉, 10년간 30억원 이상 쓴 셈이다.</p> <p dmcf-pid="y8BWIbYc0h"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2020년 8월3일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을 제기했다. A가 무단으로 빼간 6억7402만원 관련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걸었다. 씨는 “김병만을 진심으로 사랑하니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라더니 이후 반소장을 제출하며 김병만의 위자료 1억 원을 청구했다.</p> <p dmcf-pid="WQ9Hl2XDzC" dmcf-ptype="general">2022년 12월1일 서울가정법원 제5부는 1심에서 “재산분할 비율은 김병만 75%, A 25%”라며 “부동산 1/2 지분 소유권을 김병만에게 넘기고, 보험계약자 명의도 김병만으로 바꾸고, 약 10억원을 돌려주라”고 판결했다. A는 불복해 항소했으나 기각됐다. 이후 상소했고, 대법원도 기각해 지난해 9월7일 이혼이 확정됐다.</p> <p dmcf-pid="YCEQ9DxppI" dmcf-ptype="general">A는 올해 2월 또 다시 김병만을 상해, 폭행, 강간치상 등으로 고소했다. 2010년 3월~2019년 6월 30여 차례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자신의 딸이 폭행 장면을 봤다며 증인으로 세웠지만 딸은 오히려 김병만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는 사실확인서를 법원에 제출했다.</p> <p dmcf-pid="Ge41y8tszO" dmcf-ptype="general">딸은 “아빠는 키가 작으셔서 키 큰 저를 항상 자랑스러워하셨다. 항상 웃어주시고 개그를 보여주셨고, 원하는 건 어떻게든 다 들어주려 하셨습니다. ‘다 해주면 안 된다’는 엄마랑 티격태격하실 정도였다”, “저를 이만큼 잘 키워주시고 오래도록 큰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주셨던 김병만 아버지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참으로 고마우신 분이십니다” 등 애정을 전했다.</p> <p dmcf-pid="HJ6FYP3I3s"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A씨와의 연결 고리를 끊기 위해 파양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A씨는 김병만이 “재산분할(총 18억원)을 받지 않는 조건으로 파양 동의서를 써주겠다”는 조정안을 제시했고, 김병만은 거절한 상태다. A는 김병만 명의 사망보험도 20여 개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만은 보험사 3개를 상대로 해약금 지급 및 추심금, 명의변경 소송 등도 제기했다.</p> <p dmcf-pid="XgRu5e7vUm" dmcf-ptype="general">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유미 “187cm 주지훈과 설레는 키 차이? 이렇게 큰 줄 몰랐다” (사외다) 11-18 다음 ‘런닝맨’ 지석진, 송지효에 “그 머리할 거면 숍 왜 가?”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