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자' 채원빈 "스윗한 한석규, 촬영 땐 미운 마음까지"[인터뷰①] 작성일 11-18 8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QGjc3Ii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0k46IiB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채원빈. 제공|아우터유니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tvnews/20241118161854697qokt.jpg" data-org-width="900" dmcf-mid="FeQt3nbY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tvnews/20241118161854697qo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채원빈. 제공|아우터유니버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UpE8PCnbv6"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채원빈이 부녀 호흡을 맞췄던 대선배 한석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p> <p dmcf-pid="uUD6QhLKy8" dmcf-ptype="general">채원빈은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종영을 맞아 18일 오후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p> <p dmcf-pid="7cBvy8tsS4"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10부작으로 막을 내린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이친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 장태수(한석규 분)가 수사 중인 살인 사건에 얽힌 딸 장하빈(채원빈)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다. 5.6%로 출발해 마지막회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9.6%로 막을 내리며 웰메이드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줬다. </p> <p dmcf-pid="zkbTW6FOWf" dmcf-ptype="general">채원빈은 한석규가 맡은 프로파일러 장태수의 딸 장하빈으로 분했다. 복잡하게 얽힌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의심을 받는 한편 아버지를 능가하는 분석으로 수사망을 흔드는 인물이기도 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EKyYP3I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채원빈. 제공|아우터유니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tvnews/20241118161856417jkha.jpg" data-org-width="900" dmcf-mid="3HdU7Nf5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tvnews/20241118161856417jk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채원빈. 제공|아우터유니버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BHLqbkP3W2" dmcf-ptype="general">채원빈은 대선배 한석규와 부녀호흡을 맞추는 데 대해 부담이 되면서도 믿음이 컸다고. 그는 "선배님은 저말 정말 온화한 분이신데 슛만 들어가면 눈빛뿐만 아니라 주변 공기가 달라질 정도의 힘을 가지신 분이었다"고 회상하면서 "저는 그냥 선배님이 이끌어주시는 대로 많이 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bXoBKEQ0l9" dmcf-ptype="general">그는 "사실 저는 되게 겁이 많아서, 선배님이랑 마음 깊은 좋은 이야기까지 나누다가도 막상 연기할 땐 '어떡하지 어떡하지' 나름 걱정을 했는데 선배님이 촬영을 할 때는 태수 그 자체로 계셔주시니까 어떨 때는 정말 미운 마음까지 들 정도로, 그런 말투와 태도로 저를 대하시니까. 하빈이를 쌓는데 선배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p> <p dmcf-pid="KZgb9DxpyK" dmcf-ptype="general">채원빈은 "사람이 의심을 받으면 이런 느낌이구나 했다. 제가 지금껏 의심받은 거라곤 언니들이 '냉장고에 내꺼 누가 먹었냐' 이 정도밖에 없었는데, 사람이 의심받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선배님도 그런 마음이구나 하며 연기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95aK2wMUWb" dmcf-ptype="general">한석규와 남다른 인연도 화제가 됐던 터다. 한석규 둘째 딸과 생일이 이틀 차인데다, 같은 산부인과에서 출생했다는 것. </p> <p dmcf-pid="2GdU7Nf5CB" dmcf-ptype="general">채원빈은 "아빠께서 한석규 선배님을 뵀다고 그 이야기를 엄청 많이 하셨다. 어어. 맞아맞아 했었어 할 정도로 많이 들었던 이야기인데 작품에서 만나뵈니까 너무 신기한 거다. 하필 부녀로 만나니까 더 신기했다. 꼭 말씀드려야지 하다가 말씀을 드렸는데 너무 놀라시더라"면서 "처음 '이친자' 미팅간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릴 때 '엄마 이거 안돼도 너무 신기하다 그치?' 했었다. 되고 안되고는 제가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보니까. 너무 신기해서 '딸 역할로 미팅을 봐고 하셨어. 되게 신기하지 않냐'고 했었다"고 회상했다. </p> <p dmcf-pid="VHJuzj41lq" dmcf-ptype="general">한석규 또한 이런 채원빈을 두고 '생일을 절대 잊지 않을 후배'라며 스윗한 반응을 보였던 터. 채원빈은 "더 스윗했던 게 (생일 이틀 뒤인) 지난 4월 7일에 촬영을 갔다. 생일 당일엔 촬영이 없어서 아무도 제 생일을 몰랐는데 '하빈이 이틀 전에 생일이었지' 하시며 생일을 축하해주셨다. 그 이야기가 생각나 검색을 해보셨다는 거다"라며 "따님 생일파티를 하셨다면서 '이제 우리 딸 생일마다 원빈이 생각을 하겠구나'라고 하시는데, 그러면 안되는 씬인데 눈물이 왈칵 났다"고 선배의 따뜻한 마음을 되새겼다.</p> <p dmcf-pid="fXi7qA8tCz"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규현, 이별 연기도 되네? 애틋 보컬+감정 다 잡은 트랙 비디오 공개 11-18 다음 강민경 "김광수 대표, 잘 나갈 때 활동중단 시켜...미워핑"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