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티아라는 그저 상처…화영, 유난히 아껴줘” [전문] 작성일 11-18 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DRVzj41rt"> <div dmcf-pid="XRz1W6FOw1"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eqtYP3I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rtsdonga/20241118162249288sqve.jpg" data-org-width="1000" dmcf-mid="G01TOBWA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rtsdonga/20241118162249288sqve.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5ftyIbYcsZ" dmcf-ptype="general"> 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div> <p dmcf-pid="14FWCKGkIX" dmcf-ptype="general">아름은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공식적으로 사건에 대해서 드릴 말씀은 없고, 계속 디엠이 와서 하루만 잠시 짧게 남겨요”라고 운을 뗐다.</p> <p dmcf-pid="t83Yh9HEDH" dmcf-ptype="general">최근 연이어 티아라 왕따 사건이 다시 화제를 모았고, 이에 논란의 당사자 화영, 효영 자매가 이에 대해 입장을 밝혀 더욱 논란이 커졌다.</p> <p dmcf-pid="FtIcLHEQOG"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아름은 “탈퇴 후에도 꾸준히 말씀드렸지만, 유독 묻혔던 말이 있는데. 새 멤버로써 제 맘을 잘 알아서였는지 화영 언니는 유난히 저를 많이 챙기며 아껴줬었고. 그래서 저도 늘 고마워 하고 많이 따랐어요. 그런데 부상 사건 이후 언니들끼리 그런 일이 벌어지고부터 저는 살얼음판 같아서 여기도 저기도 눈치 보기 바빴고 그때부턴 아예 기댈 곳이 없었어요”라고 말했다.</p> <p dmcf-pid="3FCkoXDxw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린나이에 가시밭길도 그런 가시밭길이 없었어요 하루 하루가. 이간질 같은 거 할 시간도 정신도 없었지요. 중간에 오해가 생겨서 그랬던거라 나중에는 효영 언니께 사과를 받은 것도 사실이고요. 저같아도 그런 오해가 쌓였다면 그때 당시에 동생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그것뿐이지 않았을까 싶었고, 그렇게 크게 마음에 담아두지 않아서 좋게 끝났습니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03hEgZwMOW" dmcf-ptype="general">아름은 “저에게도 티아라는 그저 상처로 남았을 뿐이에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가장 열심히 살던 내 삶의 어느 하나의 추억 기간 정도로 남겨뒀어요”라며 “모쪼록 모두가 앞으로는 그때의 상처를 잊고 평안하게 살기를 바랄 뿐입니다”라고 마무리지었다.</p> <p dmcf-pid="pN8q3nbYry"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화영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김광수 대표님은 제가 이미 왕따인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방관했다. 모두가 저와 룸메이트가 되길 거부해, 숙소에 방 없이 거실에서 생활했던 기억, 수많은 폭언,비난, 폭행 등 티아라 왕따사건은 여전히 저의 가장 큰 상처로 남아있다”라며 티아라 왕따설이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strong> ● 아름 SNS 글 전문</strong></p> <p dmcf-pid="Uj6B0LKGmT" dmcf-ptype="general">공식적으로 사건에 대해서 드릴 말씀은 없고, 계속 디엠이 와서 하루만 잠시 짧게 남겨요.</p> <p dmcf-pid="uAPbpo9HIv" dmcf-ptype="general">저는 활동 당시 들어가서 이미 있던 티아라의 많은 곡을 일어 한국어로 모두 외우며 춤을 전부 배워 외우고 동선까지 외워야 했으니 적응하기 바빴고 여기저기 눈치 보며 맞추기 바빴어요.</p> <p dmcf-pid="7Wknxlo9wS" dmcf-ptype="general">그렇기에 열심히 연습하는 게 전부였는데 갑작스레 터진 언니들끼리 오가는 트위터 그때 그 사건 상황이 지켜보면서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었고요.</p> <p dmcf-pid="zYELMSg2Ol" dmcf-ptype="general">탈퇴 후에도 꾸준히 말씀드렸지만, 유독 묻혔던 말이 있는데. 새 멤버로써 제 맘을 잘 알아서였는지 화영 언니는 유난히 저를 많이 챙기며 아껴줬었고. 그래서 저도 늘 고마워 하고 많이 따랐어요. 그런데 부상 사건 이후 언니들끼리 그런 일이 벌어지고부터 저는 살얼음판 같아서 여기도 저기도 눈치 보기 바빴고 그때부턴 아예 기댈 곳이 없었어요.</p> <p dmcf-pid="qGDoRvaVIh" dmcf-ptype="general">어린나이에 가시밭길도 그런 가시밭길이 없었어요 하루 하루가. 이간질 같은 거 할 시간도 정신도 없었지요. 중간에 오해가 생겨서 그랬던거라 나중에는 효영 언니께 사과를 받은 것도 사실이고요. 저같아도 그런 오해가 쌓였다면 그때 당시에 동생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그것뿐이지 않았을까 싶었고, 그렇게 크게 마음에 담아두지 않아서 좋게 끝났습니다.</p> <p dmcf-pid="BTCkoXDxOC" dmcf-ptype="general">저에게도 티아라는 그저 상처로 남았을 뿐이에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가장 열심히 살던 내 삶의 어느 하나의 추억 기간 정도로 남겨뒀어요.</p> <p dmcf-pid="byhEgZwMOI" dmcf-ptype="general">그냥 모두 그때 좋았던 노래의 추억속 주인공들 정도로 남겨주시면 어떨까요? 저한테 이것저것 물어봐서 뭐 하겠어요.</p> <p dmcf-pid="KWlDa5rRmO" dmcf-ptype="general">그냥 어린 날 어렸던 행동들로 당사자들 역시 모두가 많이 후회하고 미안해하고 아프고 힘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p> <p dmcf-pid="9vIcLHEQDs" dmcf-ptype="general">다만 조금 더 힘든 사람이 있는 것뿐이겠죠. 누구 하나 힘들지 않았던 사람은 없었을 거라 생각해요. 참 오랜 시간이 흘렀고, 탈퇴 후에 방송을 할 때마다 원치 않게 티아라라는 수식어를 방송사 측에서 붙였지만, 저는 그냥 저로서 조용히 살아가고 싶을 뿐이었어요 항상.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냥 가장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어요.</p> <p dmcf-pid="2TCkoXDxwm" dmcf-ptype="general">모쪼록 모두가 앞으로는 그때의 상처를 잊고 평안하게 살기를 바랄 뿐입니다.</p> <p dmcf-pid="VyhEgZwMrr" dmcf-ptype="general">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확 엎어버린다"던 아름, 화영 손 들어줬다 "티아라는 상처 뿐" (전문) 11-18 다음 하성운·이채연 듀엣곡 '말을 해줘'…18일 발매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