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온 서비스 AI` 선언 후 첫 체감…18일 네이버앱 개편, 개인화 추천 공간 확장 작성일 11-18 1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hq2wMU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l9AwuSg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홈피드 추천을 위한 다양한 재료 이미지.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t/20241118163548135okhf.jpg" data-org-width="640" dmcf-mid="P4nTHxph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dt/20241118163548135ok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홈피드 추천을 위한 다양한 재료 이미지.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yPI7KEQ0CC" dmcf-ptype="general">'온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선언한 네이버가 18일 네이버 앱을 개편하고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네이버앱 홈화면에 '추천피드'를 추가하는 것으로 개편을 시작한 네이버는 앞으로 개인화 추천공간을 확장해 간다는 방침이다. </p> <p dmcf-pid="WQCz9DxpTI"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이날 네이버앱 검색홈 하단에 '주제피드'와 하단탭에 추가된 '마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p> <p dmcf-pid="Yxhq2wMUlO" dmcf-ptype="general">'주제피드'는 검색홈 하단 주제 버블을 눌러 내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주제별로 탐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포츠, 엔터, 패션뷰티와 테크 등 총 28개 주제의 맞춤 콘텐츠를 끊임없이 추천받을 수 있다. </p> <p dmcf-pid="Gk3eLHEQCs"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현재 인기있는 주제 필터를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이용자가 카테고리 필터를 탭하면 전체 주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p> <p dmcf-pid="HE0doXDxWm" dmcf-ptype="general">새로워진 '마이' 기능은 기존에 'Na.'에서 사용하던 인증, 결제도구뿐 아니라 결제, 예약·주문 내역 등 내 활동내역까지 하단 탭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 기능이다. 또한 찜한 상품, 저장한 장소 등 내가 저장한 콘텐츠도 한 곳에 모아서 볼 수 있다. 네이버앱 12.9.0 버전 이상은 이날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모바일웹은 오는 25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p> <p dmcf-pid="XDpJgZwMlr"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지난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단24 통합 컨퍼런스'에서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네이버 내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탐색하고 발견하는 흐름을 강화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한 바 있다. 네이버가 탐색의 핵심으로 보고 있는 변화는 '피드'다. </p> <p dmcf-pid="ZvVkmzTNWw" dmcf-ptype="general">사용자가 직접 검색어를 입력하고 제시된 정보를 선택해 확인하는 과정을 되풀이하면서 최종적으로 원하는 정보에 접근해야 하는 기존 검색과 달리, 피드는 사용자의 관심사를 분석해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다양한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탐색하면서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고, 창작자는 자신의 콘텐츠를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보낼 수 있는 선순환 구조라는 게 네이버의 설명이다. </p> <p dmcf-pid="5TfEsqyjvD"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지난해에도 네이버앱에서 홈피드, 클립 등 콘텐츠 추천 영역을 강화했으며, 주제피드, 주제판, 블로그, 카페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피드 공간을 계속 확장해 나가고 있다. </p> <p dmcf-pid="1LG4xlo9TE" dmcf-ptype="general">네이버의 시도는 체류시간 증가라는 수치로 증명됐다. 네이버의 올해 3분기 네이버 모바일 메인의 일평균 체류시간은 전년 동기 대비 11% 성장하고, 홈피드의 경우 연초 대비 방문 수가 80% 증가했다. 홈피드 추천 콘텐츠 클릭 수는 130%나 늘었다. </p> <p dmcf-pid="toH8MSg2Tk" dmcf-ptype="general">김세호 네이버 발견/탐색 프로덕트 테크리더는 "홈피드처럼 고도화된 개인화 추천을 제공하려면 사용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하나 서비스 초기에는 라이트 유저의 비중이 높아 정보가 충분하기 않았다"며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에서 얻은 사용자 정보를 함께 사용하는 '크로스 도메인 유저 컨텍스트' 방식을 적용해 사용자의 관심사와 선호도를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크로스 도메인'이란 홈피드뿐만 아니라 네이버 서비스에서의 검색, 클릭, 구독 등 다양한 활동 정보를 복합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방법론이다.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학생들이 도박중독예방 보드게임 개발…복지부 장관상 11-18 다음 모레 "짐 켈러 손잡고 엔비디아 쿠다 대항마 내년 선보인다"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