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이토록 친절한 연애’ 첫 선···이토록 신선한 웃음 작성일 11-18 1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01jYP3IE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HyJCKGk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개그콘서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rtskhan/20241118165244235nopw.png" data-org-width="700" dmcf-mid="tFkKgZwM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rtskhan/20241118165244235nop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개그콘서트’ </figcaption> </figure> <p dmcf-pid="0Kzs3nbYDx" dmcf-ptype="general"><br><br>‘개그콘서트’가 추억의 ‘모태솔로’ 캐릭터부터 연애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캐릭터까지, 다양한 웃음 코드를 선보였다.<br><br>지난 17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 1098회에서는 14년 전 ‘모태솔로’ 캐릭터로 ‘외모 개그’의 한 획을 그었던 개그맨 오나미가 ‘심의위원회 피해자들’에 깜짝 출연했다.<br><br>이날 “장가 못 간 이상준에게 12월 25일은 무슨 날입니까?”라는 송영길의 질문에 오나미는 “수요일, ‘개콘’ 녹화날”이라고 말하며 여전한 개그감을 자랑했다. 또 이상준이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호나우딩요 역할을 하고 있냐”라고 놀리자 자신의 유행어 “하지마~”를 시전해 눈길을 끌었다.<br><br>이어 오나미 남편 축구선수 박민이 무대에 올랐다. 그는 이상준에게 “오나미 대신 나를 놀려라”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이상준은 “박민 씨는 이상형이었던 오나미와 결혼했다. 성덕이다”라며 “딸을 낳았을 때 오나미를 닮길 바라냐”라는 질문했고, 박민은 “네?”라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br><br>새 코너 ‘이토록 친절한 연애’에서는 AI의 도움을 받아 연애 트라우마를 치료하려는 박성광의 수난기가 펼쳐졌다. 먼저 박성광은 스무 살 때 사귀었던 ‘예민한 여자’ 서아름을 만났다. 박성광이 “왜 뛰어와. 땀 흘렸네”라고 걱정해 주자 서아름은 “이거 물 마시다가 흘린 거다”라고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박성광이 “이렇게 연인끼리 오해하면 안 되지”라고 말했고, 서아름은 “대놓고 돼지?”라고 화내 재미를 더했다.<br><br>‘이토록 친절한 연애’의 하이라이트는 박성광을 짝사랑하던 채효령의 등장이었다. 채효령의 등장에 박성광은 상기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채효령이 “고등학교 때부터 내가 너 좋아했다. 우리 같은 고등학교였잖아”라고 고백하자, 박성광은 “나 남고 나왔는데?”라며 아리송한 표정을 지었고,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br><br>‘데프콘 어때요’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의 소개팅을 그렸다. 소개팅에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짓던 신윤승은 조수연을 발견하고는 급하게 객석으로 내려가 공연 전단지를 돌리는 아르바이트생 행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br><br>소개팅 중 떡볶이 노점상을 발견한 신윤승은 간식을 주문하려고 했다. 그런데 노점상은 “이거 파는 것 아니다. 저 여자분이 배달시킨 것”이라고 말했고, 조수연은 “포장마차 통째로 못 드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 조수연은 자신이 뮤지컬 학과 출신이라며 뮤지컬 ‘시카고’의 한 장면을 엉터리로 흉내 내 객석에 웃음 폭탄을 투하했다.<br><br>한편, 이날 방송에선 ‘혹시 몰라서’, ‘습관적 부부’, ‘오스트랄로삐꾸스’, ‘알지 맞지’, ‘참...선배’, ‘심곡파출소’, ‘히어로입니다만’, ‘소통왕 말자 할매’가 시청자들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비치 강민경, 전 대표 김광수 언급 "잘 나가려 할 때 활동 그만하라고" [마데핫리뷰] 11-18 다음 짐바브웨와 평가전 한국 럭비, 승패보다 귀중한 것 얻었다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