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약 자수' 김나정 "사업가 A 씨에 강제로…손 결박+안대" [ST이슈] 작성일 11-18 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VboXDxJ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fPfAFOJJ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나정 / 사진=김나정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rtstoday/20241118165053140jyfp.jpg" data-org-width="600" dmcf-mid="t1anl2XDn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sportstoday/20241118165053140jy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나정 / 사진=김나정 SNS </figcaption> </figure> <p dmcf-pid="0uBudyj4d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필리핀에서 마약 투약을 했다고 자수했던 리포터 김나정이 사업가 A 씨에게 억지로 마약을 흡입당했다고 주장했다. </p> <p dmcf-pid="puBudyj4Rn" dmcf-ptype="general">18일 조선닷컴에 따르면 김나정 측은 경찰 조사 후 첫 입장을 밝혔다. 김나정은 "뷰티 제품 홍보, 속옷 브랜드 출시를 위해 사업차 찾은 필리핀에서 억지로 마약을 흡입당했다. 이후 신변 위협을 느껴 SNS 글을 올렸다"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U5358OJqJi" dmcf-ptype="general">김나정 측은 "술자리를 가져 다소 취했던 상황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A 씨로부터 손이 묶이고 안대가 씌워졌다. 그 과정에서 A 씨는 연기를 흡입하게 하고 이를 피하자 '관' 같은 것을 이용해 강제로 연기를 흡입할 수밖에 없게 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나정의 휴대전화에 이 모습의 영상이 남았고 이 영상으로 김나정이 항거 불능 상태에 있었다는 점을 증명할 수 있다는 주장을 했다. </p> <p dmcf-pid="uV6VjtsdeJ" dmcf-ptype="general">이어 "A 씨는 김 씨에게 문제의 마약을 강제 흡입시키기 전, 총을 보여주고 '사람을 쉽게 죽일 수 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다. 이 사실을 증명할 자료는 따로 없으나 김 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A 씨가 다수의 범죄를 저질러 수배 중으로, 현재 한국에 귀국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7gAgT41med" dmcf-ptype="general">김 씨가 귀국 전 SNS에 올린 게시물과 관련해서는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하는 영상통화를 했고, 그 과정에서 A 씨의 관계자로 보이는 자가 A 씨와 통화하며 김 씨를 추적하는 영상을 녹화했다"라며 "김 씨는 긴급히 구조요청을 하기 위해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한 것이지, 자의로 마약을 투약했음을 인정한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z949a5rRJe" dmcf-ptype="general">이후 A 씨는 김나정의 목숨을 위협하거나 경찰 조사 내용을 알려달라고 강요하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경찰은 이에 김 씨에게 피해자용 스마트워치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 dmcf-pid="qQeQwuSgRR" dmcf-ptype="general">하지만 김 변호사는 피해 영상을 포함한 다른 증거를 수사기관에 제출하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유에 대해 "A 씨가 협박을 실행에 옮길 수 있다는 걱정에 김나정 씨가 그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을 매우 꺼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BeneOBWAJ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 씨는 피해자인 입장이므로 이후 절차에서는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 다른 추측은 자제해 주시고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p> <p dmcf-pid="bcwcHxphex" dmcf-ptype="general">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필리핀에서 사업가 A 씨랑 술자리를 가지게 된 상황이 사고의 시작이었던 거 같다" "어떡하냐" "경찰 수사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p> <p dmcf-pid="KgAgT41meQ" dmcf-ptype="general">또 사업자 A 씨의 조사가 가능할지 추후 수사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p> <p dmcf-pid="96M6EphLMP" dmcf-ptype="general">김나정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리핀에서 마약을 투약한 것을 자수한다"며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됐다. 공항도 무서워서 못 가고 택시도 못 타고 있다. 비행기 타면 죽을 거 같다"는 횡설수설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p> <p dmcf-pid="2xdxr7vad6" dmcf-ptype="general">그는 귀국 직후 2시간가량 조사를 받았으며 마약류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p> <p dmcf-pid="VXtXfme7e8"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정 21개’ 전현무, 아직 욕망 못 버렸나 “잘나가는 후배 무섭다”(사당귀) 11-18 다음 김병만 재산, 10년간 30억 사라져..."전처에게 경제권 줬는데"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