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전처, 하루만에 7억 빼돌려…입양 딸 "아버지 고마운 분" 증언 작성일 11-18 10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OX3nbYk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4G79DxpA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Edaily/20241118165509494nxcd.jpg" data-org-width="670" dmcf-mid="trF2PCnbN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Edaily/20241118165509494nxcd.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0nu6eTNfgH"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김병만의 전처가 수억의 돈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div> <p dmcf-pid="pBltuaVZgG" dmcf-ptype="general">18일 디스패치는 김병만과 전처 A씨의 이혼소송 판결문을 공개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이혼 직전 김병만 몰래 그의 돈 6억 7402만원을 출금과 이체를 통해 자신의 계좌로 이체했다. </p> <p dmcf-pid="U9T0qA8taY" dmcf-ptype="general">A씨는 그동안 김병만의 인감과 통장, 공인인증서, OTP 카드 등을 모두 관리했고 생활비 명목으로 매월 1000만원 현금도 인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만이 2019년 경제권을 되찾으려 하자, A씨가 돈을 옮기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dmcf-pid="uldEOBWAaW" dmcf-ptype="general">디스패치는 김병만은 10년 간 125억 6204만원을 벌었고 44억 985만원을 세금으로 냈다며 하지만 이혼 과정에서 밝혀진 이 부부의 순재산 합계액(부동산감정가액+보험예상해지환급금 포함)은 49억 6050만 원. 즉, 지난 10년간 30억 원 이상 썼다고 설명했다. 김병만 측은 A씨의 신통장, 신용카드 등이 수십개라 내역을 파악할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7d0fxlo9cy" dmcf-ptype="general">이후 이혼 소송이 시작되자 A씨는 김병만의 상습 폭행을 주장하며 위자료 1억원을 청구했다. 2022년 12월 1심 재판부는 재산분할 비율을 김병만 75%, A씨 25%로 이혼을 선고했으며 부동산 1/2 지분 소유권을 김병만에 넘기고 보험계약자 명의를 김병만으로 바꾸고 약 10억원을 돌려주라고 판결을 했다. A씨는 항소했고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A씨는 다시 상소했으나 대법원이 이를 기각해 2023년 9월 7일 두 사람의 이혼이 확정됐다.</p> <p dmcf-pid="znu6eTNfAT"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A씨의 딸의 발언도 화제를 모으고 있따. 매체의 사실확인서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딸을 폭행 증인으로 내세웠지만, 딸은 “아빠는 키가 작으셔서 키 큰 저를 자랑스러워했다. 항상 웃어주고 개그를 보여주고 원하는 건 어떻게든 다 들어주려 했다”며 “제가 한 아이돌 팬인데 공연 때마다 아이돌 소속사 사장님께 연락해 좋은 자리를 달라고 했고 매니저 오빠를 붙여주고 본인은 택시를 타고 다녔다”고 증언했다. 또한 “제게 최선을 다해줬다. 이만큼 잘 키워주시고 오래도록 큰 사랑와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며 “참으로 고마우신 분”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qheksqyjov"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갈등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A씨는 김병만을 상해, 폭행, 강간치상 등으로 고소했고 김병만 측은 이를 부인한 상태다.</p> <p dmcf-pid="BkViN1megS"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2011년 7세 연상의 아내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아내가 삼혼인 만큼,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고 딸의 호적도 김병만의 호적에 올렸다.</p> <p dmcf-pid="bnu6eTNfgl"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연수, 前남편 송종국 저격 "자식 전지훈련 못가게 하고 캐나다 行" 11-18 다음 18년·10년 만에 돌아왔다…주지훈X정유미, ‘사랑은 외나무’로 ‘정년이’ 흥행 이을까[종합]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