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헬스]커피값 상승에 90원짜리 카페인 알약도 등장…골다공증 주의해야 작성일 11-18 1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P6DUlo4Z"> <p dmcf-pid="GvP6DUloQX" dmcf-ptype="general">환율 인상과 원두 가격 급등으로 커피값이 계속 오름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비교적 저가인 로부스타 원두의 평균 가격이 전년 대비 약 91%나 상승했다. 이에 최근유명 커피 프랜차이즈에 이어 인스턴트 커피 가격까지 덩달아 인상,' 커피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정도다.</p> <p dmcf-pid="HCfVAFOJ4H" dmcf-ptype="general">이에 일부 직장인들 사이에선 한 알당 90원짜리 카페인 알약이 가성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알약 한 개가 함유하고 있는 카페인은 200㎎ 정도로 아메리카노 커피 두 잔 분량과 맞먹는다. 약국에서 20알 정도가 들어가 있는 카페인 알약 한 통을 구매하면 복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어 커피 대체제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qDE5e7vP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익 울산자생한방병원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etimesi/20241118171808115fzed.jpg" data-org-width="525" dmcf-mid="WrRMsqyjP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etimesi/20241118171808115fz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익 울산자생한방병원장 </figcaption> </figure> <p dmcf-pid="ZIV2jtsd8Y" dmcf-ptype="general">문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건강한 성인의 하루 카페인 권장량은 400mg으로, 자칫 간편하게 섭취한 알약들이 과도한 카페인 섭취로 이어져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복용 간편성으로 체감상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이어져 일일 알약 복용 횟수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카페인은 신체의 철분, 칼슘 섭취를 방해해 골다공증 발병 가능성을 높인다.</p> <p dmcf-pid="5xyTbkP3PW" dmcf-ptype="general">골다공증은 뼈에 구멍이 나듯이 밀도가 낮아지는 것은 물론 강도도약해져 골절이 쉽게 일어나는 질환이다. 골다공증은 칼슘 결핍 외에도 비타민D 부족, 음주, 흡연, 퇴행성 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특히 신체 노화 및 호르몬 결핍 증상으로 인해 고령의 환자들에게 다발하지만 골밀도가 가장 높은 30대 초반부터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질환 발생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p> <p dmcf-pid="1fCIUg2X8y" dmcf-ptype="general">한의학에서는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골밀도 감소 억제에 도움을 주는 한약을 처방한다. 인삼, 골쇄보 등의 한약재를 혼합해 조제하는 연골보강환이 대표적이다. 연골보강환의 효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 'BMC 보완대체의학저널'에도 소개된 바 있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와 서울대 약대 천연물과학연구소가 공동연구한 이 논문에 따르면, 골다공증을 유발시킨 쥐 세포에 실험을 진행한 결과 연골보강환 농도증가에 따라 골감소 증상이 억제되고 세포활동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p> <p dmcf-pid="tfCIUg2XxT" dmcf-ptype="general">아울러 평소 개별 관리로도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먼저 칼슘이 풍부한 우유를 하루 1, 2잔 마시는 것을 권한다. 일반 우유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멸균우유를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고온에서 고압으로 살균한 덕분에 실온 보관이 가능하며 유통기한도 길다. 이 과정에서 미생물은 소실되지만 단백질이나 칼슘 같은 주요 영양소는 변질되지 않는다.</p> <p dmcf-pid="FwBqLHEQ6v" dmcf-ptype="general">여기에 최소 하루 30분씩 산책 등 야외활동을 하며 햇빛을 쬐는 것도 권장한다. 인간의 피부는 자외선을 받으면 자연적으로 칼슘 흡수에 필수적인 비타민D를 합성하기 때문이다. 햇빛을 받는 데에는 비용이 들지 않고, 산책으로 건강도 챙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다.</p> <p dmcf-pid="3jp0RvaV8S" dmcf-ptype="general">김영익 울산자생한방병원장</p> <p dmcf-pid="0cuUdyj48l" dmcf-ptype="general">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 비싸졌다" vs "부담 줄었다"…배달앱 상생안 놓고 충돌 11-18 다음 42.195km 달려도 끄떡 없다!...마라톤 풀코스 달리는 네발 로봇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