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사우디 주택공사와 합작사 만든다 작성일 11-18 1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현지에 세운 첫 사업법인<br>디지털 트윈 플랫폼 전담<br>"지도 기반 슈퍼 앱도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qN4sdzT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SfwRvaVC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ked/20241118172504133ipad.jpg" data-org-width="681" dmcf-mid="0Us7T41m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ked/20241118172504133ipad.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v4reTNfSK" dmcf-ptype="general"><br>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 산하 국영기업인 국립주택공사(NHC)와 합작법인(JV)을 세운다. 디지털 트윈을 앞세운 네이버의 중동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추후 공공행정 업무를 아우를 지도 기반 ‘슈퍼 앱’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p> <p dmcf-pid="7T8mdyj4Wb" dmcf-ptype="general">네이버와 NHC는 최근 사우디 리야드에서 공동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합작법인은 네이버가 연내 세울 중동 총괄법인 ‘네이버 아라비아’(가칭) 산하로 운영된다. NHC와 함께 사우디 지역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운영 및 사업화 등을 담당한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가 중동 내 기술 플랫폼 사업을 전개할 첫 사업법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zA3JBc6FSB" dmcf-ptype="general">NHC는 네이버의 사우디 핵심 파트너로 꼽힌다. 사우디 내 부동산 거래의 70%가 NHC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NHC가 제공하는 현지 부동산 포트폴리오의 가치는 내년 말 600억달러(약 80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p> <p dmcf-pid="qc0ibkP3vq" dmcf-ptype="general">네이버와 NHC는 첫 합작법인을 중심으로 도심 공공모니터링 플랫폼, 공공행정 목적의 지도 기반 슈퍼 앱 등 굵직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에 확보해둔 디지털트윈 사업 외에도 현지에서 신사업을 계속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네이버는 사우디에서 진행할 개별 사업 단위별로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p> <p dmcf-pid="BkpnKEQ0Wz" dmcf-ptype="general">채 대표는 “사우디의 다양한 부처와 기관에서 네이버의 기술 및 사업 경쟁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파트너와 합력해 현지 사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bnHP0LKGT7"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사우디에서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로부터 수도 리야드, 메디나 등 5개 도시의 1억달러(약 1395억원) 규모 디지털 트윈 플랫폼 사업을 수주했다.</p> <p dmcf-pid="KLXQpo9HTu"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보유한 클라우드, 로봇, 디지털 트윈 기술을 수출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p> <p dmcf-pid="9oZxUg2XWU" dmcf-ptype="general">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또 불량설 … 엔비디아 '신상' 수난 11-18 다음 위키미키 해체, 최유정-김도연만 판타지오 재계약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